| 저는 안경을 끼고 있고 우리가 끼는 안경에 따라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다르게 보일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서 인지 이책 내용이 재미있는데요. 3세, 5세인 저희 아이들은 이책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 안경의 색깔이 달라질때마다 배경도 엇비슷하게 바뀌지만 아이들은 그 색깔이 확연히 달라지지 않아서 인지 색의 변화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이책에 대한 저희집 아이들의 선호도는 매우 낮은듯 합니다. 재미있는 세상의 변화를 안경이라는 한 소재를 통해서 알려주려 하신 작가님의 의도가 저희 아이들에게는 전해지지 않는군요. 아직 어려서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