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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
"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 내용보기
일찍부터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깨닫고 차곡차곡 그 길을 밟아서 소문난 금세공사가 된 자코모.. 그리고 본인이 뭐가 되고 싶은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로렌조.. 이 두 형제의 글을 읽으며.. 나는 과연 어떤 쪽인가 생각해 봤다.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답이 나왔다. 아직도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는 나는 확실히 자코모는 아니니까.. 어려서부터 우린 좋은 대학 가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 내용보기
일찍부터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깨닫고 차곡차곡 그 길을 밟아서 소문난 금세공사가 된 자코모.. 그리고 본인이 뭐가 되고 싶은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로렌조.. 이 두 형제의 글을 읽으며.. 나는 과연 어떤 쪽인가 생각해 봤다.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답이 나왔다. 아직도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는 나는 확실히 자코모는 아니니까.. 어려서부터 우린 좋은 대학 가서 출세하라는 말을 듣고 자라왔다. 그러면서 정작 자기가 뭘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지는 점점 잊혀지는 것 같다. 오랜만에 읽은 이 책은 내게 사람마다 모두 각자의 길이 있음을 다시금 되새겨주었다. 똑같이 생긴 쌍동이도 이렇듯 다른 삶을 사는데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솔직히 제가 가장 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고 싶어요. 먼 나라들을 여행하고, 한번은 여기에 머물렀다 다음엔 다른 곳으로 떠나고...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모험을 즐기고... 이렇게 살명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p****u 2007.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렌조와 자코모, 두 쌍둥이의 이야기
"로렌조와 자코모, 두 쌍둥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쌍둥이. 길 가다가도, 학교에서도 모습이 거의 닮은 꼴인 형제들이 있다. 내가 영어캠프를 갔을 때에도 한 번 일란성 쌍둥이를 본 적이 있다. 코에 점이 있거나 그런 것만 뺀다면은 정말 비슷하게 생긴 두 형제는 나와 정말로 친했었다. 그런 쌍둥이의 이야기를 오늘 또한번 체험하게 되었다. 금세공사와 도둑이라는 제목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로렌조와 자코모, 두 쌍둥이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쌍둥이. 길 가다가도, 학교에서도 모습이 거의 닮은 꼴인 형제들이 있다. 내가 영어캠프를 갔을 때에도 한 번 일란성 쌍둥이를 본 적이 있다. 코에 점이 있거나 그런 것만 뺀다면은 정말 비슷하게 생긴 두 형제는 나와 정말로 친했었다. 그런 쌍둥이의 이야기를 오늘 또한번 체험하게 되었다. 금세공사와 도둑이라는 제목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한 표지는 내 마음을 강하게 끌었었다. 그래서 한번에 뚝딱! 읽어버린 책이 바로 이 책, <금세공사와 도둑>이다.

로렌조와 자코모는 정말 미묘한 차이를 빼자면은 생김새도, 하는 행동도 거의 다 비슷하다. 그런 그들은 어릴 때부터 번갈아가며 학교에 간다는 둥, 서로 힘을 합쳐 멋진 장난들을 하였다. 그런 두 형제는 똑같이 생긴 개와 고양이 그리고 비둘기 한마리씩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과 꼭 어울리게 비슷하게 생긴 이 동물들은 후에 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커서 서로 다른 길을 따라 걷는 그들. 참을성이 많은 로렌조와 모험심이 강한 자코모는 각각 다른 직업이 된다. 로렌조는 참을성과 집중력을 요하는 금세공사, 자코모는 강한 모험심과 용기가 필요로 하는 도둑이 된 것이다. 난 이들 형제가 정말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가는 길마다 두 사람의 머리를 합쳐서 사람들을 속이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그들이 되갚아주기 때문이다. 자코모의 도둑 스승이 운영하는 마법의 엘프 여관에서도 정말 연기를 잘하는 하인을 쉽게 이겨내 버린다. 쌍둥이의 힘은 정말 큰 듯 하다. 중간중간 서로 티격태격대며 싸우기도 하지만, 역시나 쌍둥이다 보니 닮은 점도 많은 그들의 매우 친하게 지내는 이야기는 나도 매우 즐거웠고, 그들이 서로 심하게 싸울때는 내 마음도 너무나 울적했다. 보면 의외로 두껍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정말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세공사와 도둑1] 쌍둥이의 엇갈리는 행보
"[금세공사와 도둑1] 쌍둥이의 엇갈리는 행보" 내용보기
12가지 모험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덟번째 이야기에서 멈추는 것으로 보아 2권이 마지막인 듯싶습니다. 아주 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인데, 어딘가에서 본 듯한 것을 각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를 보면 1961년에 이 소설을 발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그 전에 전승되던 것을 고친 것일 수도있겠죠.   바비나 나라의 수도 바이노에에 사는 한 구두장이에게 개, 고양이,
"[금세공사와 도둑1] 쌍둥이의 엇갈리는 행보" 내용보기

12가지 모험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덟번째 이야기에서 멈추는 것으로 보아 2권이 마지막인 듯싶습니다. 아주 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인데, 어딘가에서 본 듯한 것을 각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를 보면 1961년에 이 소설을 발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그 전에 전승되던 것을 고친 것일 수도있겠죠.

 

바비나 나라의 수도 바이노에에 사는 한 구두장이에게 개, 고양이, 비둘기가 한쌍씩 찾아오고 결국 쌍둥이까지 낳는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 이름은 로렌조와 자코모인데 로렌조는 뭔가를 만들고 싶어했고 (필리포에게 사사받아 금세공사가 되었습니다) 자코모는 모험을 즐기고 싶어했습니다 (대도적 야노스에게서 사사받지만 도둑이 되는 것은 거부합니다). 같지만 다른 것이 화두입니다. 그 와중에서 생기는 사건들을 하나씩 배열하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깊이가 있는데 일부에서는 안 보입니다. 없는 것인지 제가 못 본 것인지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k****8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