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다이라 가문의 멸망
"다이라 가문의 멸망" 내용보기
정치, 경제, 군사적인 부분을 모두 꽉 잡았던 다이라노 기요모리를 필두로 한 다이라가문이 시게모리와 기요모리가 죽은 뒤에 갑작스레 기울어지더니 어느 순간 멸망해버린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던 가문이 어느 한두전투에서 패하자마자 도망가기에 바쁘고, 싸울의욕을 상실해버린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잘 나갈때는 가문의 능력이 어느
"다이라 가문의 멸망" 내용보기

정치, 경제, 군사적인 부분을 모두 꽉 잡았던 다이라노 기요모리를 필두로 한 다이라가문이 시게모리와 기요모리가 죽은 뒤에 갑작스레 기울어지더니 어느 순간 멸망해버린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던 가문이 어느 한두전투에서 패하자마자 도망가기에 바쁘고, 싸울의욕을 상실해버린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잘 나갈때는 가문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과대평가되어있어서 그런것일까? 

k****m 2019.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도명등에 대한 지나친 문화적 등가 번역은 숙되되어야...
"제도명등에 대한 지나친 문화적 등가 번역은 숙되되어야..." 내용보기
잘 보았습니다. 국내에 보기 어려운 평가물어를 번역해 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모노가타리 소개나 번역을 기대합니다. 이런 문학소개는 정부차원의 적폭적인 지원과 저자에 대한 충분한 보답과 대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전반적인 번역은 매끄러운 편이고 훌륭한 가독성을 갖습니다.다만, 다음의 사항은 향후 번역자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군기물·고전문학에
"제도명등에 대한 지나친 문화적 등가 번역은 숙되되어야..." 내용보기

잘 보았습니다. 국내에 보기 어려운 평가물어를 번역해 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모노가타리 소개나 번역을 기대합니다. 
이런 문학소개는 정부차원의 적폭적인 지원과 저자에 대한 
충분한 보답과 대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번역은 매끄러운 편이고 훌륭한 가독성을 갖습니다.


다만, 다음의 사항은 향후 번역자가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군기물·고전문학에서는 제도명 자체가 세계관의 일부입니다.

생각건대, 독자의 대중 수준에 맞춘다고 하여 
지나친 의역 등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2권 
p.373에 의금부 같은 관제로 표현하는 것이나
P.374 -지명을 언급함에 있어 서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자의 책 일러두기에서도 , 6에서 제도나 호칭은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천황을 임금으로, 법황을 상황으로 표기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명칭으로 등가번역한다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일본에서 <천황-상황-법황>은 구분되는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상황이 따로 있는데 왜 법황=상황을 동일하다고 일러두기에 언급하는 것은 잘못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편집자가 오해를 한 것이 아닌가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전문적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검비위별당(조선의 의금부와 유사한 기능)”
처럼 원어를 유지하고 주석을 다는게 마땅하지 않다면
괄호안에 처리하는 방식이 지나친 문화적 등가 번역를 피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검비위(検非違使)와 의금부는 역사적 맥락이 다르고,

권한 구조와 시대 배경도 다릅니다.

일반독자로 하여금 
마치 동일 기관처럼 오인시킬 수 있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무사정권 형성기 정치구조와 제도는 핵심적 입니다.

조선식 관제로 치환하면 분위기와 맥락이 크게 손상될 수 있어
일본문학을 읽는 느낌이 반감되는듯 합니다.

작가의 번역이나 철학, 제작자의 편집지향에 대해 전혀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일반독자로써의 개인의견 일 뿐입니다.
우수한 번역자들이 더 많이 작품들을 소개하여
훌륭한 문학 작품들이 더욱 많이 읽혀지고 
문화가 융성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