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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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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가끔 따뜻하고 향기로운 레몬차 마시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인생의 레몬차"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이 책의 내용이 어떤것일지 매우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 속에 담긴 첫번째 이야기를 읽어보니 왜 책 제목에 레몬차라는 말이 붙어있는지 바로 알 수가 있었다. 가장 향긋한 레몬차를 마시기 위해서 레몬즙이 자연스럽게 다 우러나오기까지 1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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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가끔 따뜻하고 향기로운 레몬차 마시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인생의 레몬차"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이 책의 내용이 어떤것일지 매우 궁금했었다. 그런데 책 속에 담긴 첫번째 이야기를 읽어보니 왜 책 제목에 레몬차라는 말이 붙어있는지 바로 알 수가 있었다. 가장 향긋한 레몬차를 마시기 위해서 레몬즙이 자연스럽게 다 우러나오기까지 1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에 있어서의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와 성찰,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또 다른 에피소드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쭉 읽어보면서 느낀것은 역시 작가가 중국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책 내용도 그렇지만 페이지로 서너장 될 듯한 분량의 우화적인 이야기 전개는 어릴때부터 익히 보아왔던 중국의 동양고전서적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친숙한 이야기도 꽤 많았지만 저자의 문체가 부드럽고 잔잔해서 그것을 읽는 사람의 마음에 적당한 파문과 감동을 주는 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중국의 전통적인 철학의 지혜와 서양 철학의 깨달음을 결합시켜 이야기하고 있다는 이 책의 소개글이 꽤 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테마가 성공, 용기, 행복, 인내, 은혜, 성실, 지혜, 질투, 협력, 열정, 겸허, 사랑 등으로 다양하게 보이지만, 결국 인생사의 모든것을 언급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사의 50여개 가까운 테마를 일별하면서도 결코 과격하거나 극단적인 태도는 보이지 않고, 역시 중국 고전의 미덕이라고 볼 수 있는 중용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우리내 속담과도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전개되고 있는 셈이다. 이런 태도는 동양인에게는 무척 친숙해보이는 인생의 태도일듯 싶다.

 

동양인의 미덕으로 여겨지는 인생에 대한 이러한 태도가 우리가 학창시절 도덕이나 윤리과목에서 배웠듯이 인간의 근본적인 성품이겠지만, 문제는 세상사가 그러한 순리대로 풀려가지는 않는다는데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순간 순간의 행복과 불행에 휘둘리지 말고 인생살이를 길게 바라보며,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거나 다가올 미래에 불안해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지만 그 마음가짐만은 편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는 것이리라. 

 

이 책은 레몬차처럼 향기롭고 상큼하지만 매일같이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와 같은 느낌은 없는 책이다. 즉,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느껴보고자 할 때,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때문에 사는지 잠시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고자 할 때 꼭 필요한 책이란 것이다. 1년에 한 두번쯤은 이 책을 책장에서 다시 꺼내어 읽어보고자 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모두 좋은 말이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말들이다.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내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과 모습들에 대한 성찰과 지혜를 담아 전해주고 있는 좋은 책이다.

 

- 2007/01/25 개인 블로그 작성 -

d****o 2009.05.1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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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인생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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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책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인생의 레몬차'의 첫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난 이 책이 점점 좋아졌다.   이야기 중에는 다른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잊었던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미소짓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좋은 생각에 놀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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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책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인생의 레몬차'의 첫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난 이 책이 점점 좋아졌다.

 

이야기 중에는 다른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잊었던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미소짓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좋은 생각에 놀라기도 했다.

내용 하나하나 배우고 느낀것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행복2 '이미 곁에 있는 행복' 이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난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불평하며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였다.

현재 조금 아프기는 아지만 손과 발, 눈이 있어 걸어다니는 것을 비롯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집에서 먹을 걱정 없이 일을 하며 잘 살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않고 얻지 못한것들만 생각하며 불평을 했다.

이 세상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건강하지 못해서 가족이 함께 살지 못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은 나를 부러워할 수도 행복하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tv에서 아픈 사람이나 굶주린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가슴 깊이 내가 가진것들에 대해 감사한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행복해서 감사해서 미소를 짓고 있었고 눈물이 흘렀다.

너무 행복해서...그리고 얼마전까지 행복한 내가 이렇게 불평을 한것이 너무나도 미안해서..

앞으로는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았다.

 

이 책은 인생에서 필요한 행복, 성공, 기회, 성실 등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마지막 한두문장의 글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누군가 어떤면에서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면, 불평하거나 힘들어 한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천천히 생각하며 이 책을 읽어보라고...

s******s 2007.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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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언제나 그렇듯 평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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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   내가 가끔 던지는 말은 포크레인으로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다고...   새해가 밝아올 때마다 나는 늘 다짐을 했었다.   말을 조심하자. 말을 적게 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겸허하게 살자.   그러나 아직도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난 아직도 말을 조심하지 못하는가보다.   '인생의 레몬차'에 실린 글들은 어찌 보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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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

 

내가 가끔 던지는 말은 포크레인으로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다고...

 

새해가 밝아올 때마다 나는 늘 다짐을 했었다.

 

말을 조심하자.

말을 적게 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겸허하게 살자.

 

그러나 아직도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면

난 아직도 말을 조심하지 못하는가보다.

 

'인생의 레몬차'에 실린 글들은 어찌 보면 아주 평범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흔히 할 수 있는 충고의 말들이다.

 

진리란 이렇듯 평범한 것임을 다시 한번 알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 한켠이 계속 따끔거리는 느낌을 끊임없이 느끼면서

어제부터 되뇌이는 말을 또한번 새겨 본다.

 

"나무의 방향은 바람이 결정하지만,

사람의 방향은 자신이 결정한다."

 

두고두고 한페이지씩 들춰보면서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거울같은 책이다.

n*****9 200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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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인생의 레몬차
"[리뷰]인생의 레몬차" 내용보기
"인생의 레몬차" , 이 책의 제목인 레몬차는 무척 의미 있는 소재이다. 레몬차는 12시간의 기다림을 투자해야만 가장 좋은 맛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기억하고 소중하게 담고 살아가야할 여러 좋은 경구들이 많지만, 이 책은 그것들을 다양한 이야기와 느낌으로 우리에게 인생의 깨달음을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알고는 있는 내용인데도 많은 것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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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레몬차" , 이 책의 제목인 레몬차는 무척 의미 있는 소재이다. 레몬차는 12시간의 기다림을 투자해야만 가장 좋은 맛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기억하고 소중하게 담고 살아가야할 여러 좋은 경구들이 많지만, 이 책은 그것들을 다양한 이야기와 느낌으로 우리에게 인생의 깨달음을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알고는 있는 내용인데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내 자신이 알고는 있지는 그렇게 실천하지 않거나, 알아도 깊게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책을 읽으면서 앎의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책이다.

  책의 구성이 단순한 관계로 참 편하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50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거기에 담고 있는 내용을 곱씹어 보면 참 행복할 수 있었다.

 

* 책 읽고 밑줄 긋기

 

p. 37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정오가 되면 허리를 쭉 펴고 활기차게 일하고, 저녁에는 힘차게 걸어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최고의 비결이다.

 

p. 38 이미 곁에 있는 행복...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지 잘 모르고 살고 있다. 우리는 그 누가 아무리 큰 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 몸과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지구상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20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 255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신랑... 무엇보다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준 루시와 조지의 이야기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어떠한 행복도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 얼마전에 읽었던 카르페디엠의 이야기와도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 인 것 같다.

 

인생의 레몬차 이 책은 어떤 페이지 부터 책을 봐도 상관이 없다. 하나 하나가 인생에 소중한 격언이며 교훈이다. 이 책은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마다 두고 다시 한번 읽어봐야할 소중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d******g 200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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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달콤한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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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짧막한 글들로 그리 지겹지 않게 읽으면서 어느정도 감동도 느낄수 있는..각각 특별한 주제의 단편들을 묶어놓은 옴니버스 형태의 책이다.가끔 어떤사람들을 보면 책을 읽으면서 이게 어떤의미일까를 꼭 찾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책 속의 글들은 절대로 어떤 의미전달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느끼면 된다. 작가가 같은 중국계 여서인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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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짧막한 글들로 그리 지겹지 않게 읽으면서 어느정도 감동도 느낄수 있는..각각 특별한 주제의 단편들을 묶어놓은 옴니버스 형태의 책이다.
가끔 어떤사람들을 보면 책을 읽으면서 이게 어떤의미일까를 꼭 찾아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책 속의 글들은 절대로 어떤 의미전달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느끼면 된다.

작가가 같은 중국계 여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읽었던 탄줘잉의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몇몇 얘기들은 이미 들어본 적이 있는것 이었지만, 대부분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으며, 각각의 글들은 색다른 감흥으로 다가왔다.
특히 '현재'편에 씌여진 글 둘은 얼마전 읽었던 '카르페 디엠'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 인생의 진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꼈다.
 
전체적인 느낌은 제목 그대로 인생에 필요한 레몬차같이 활력소를 주는 책이었다.

책표지에서 인생철학 첫번째 이야기 라고 씌여있는걸 봤는데, 이책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a******e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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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차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줄 인생 지침서
"레몬차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줄 인생 지침서" 내용보기
'인생의 레몬차'는 레몬차 같이 시원하고 달콤한 인생의 주옥같은 이야기 묶음단지다.   중국 작가이지만 동서고금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50개 주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러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동양적 철학을 중시한 작가의 의도가 엿보이며,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더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레몬차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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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몬차'는 레몬차 같이 시원하고 달콤한 인생의 주옥같은 이야기 묶음단지다.

 

중국 작가이지만 동서고금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50개 주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전개한다.

 

여러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동양적 철학을 중시한 작가의 의도가 엿보이며,책의 어느 부분을 펼치더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레몬차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 위해 인내하고 기다리듯이 처음부터 꾸준히 읽어 나가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 즈음이면 레몬의 우려나온 맛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인생을 살다보면 갖가지 고난,시련,행복,두려움 등 수만가지 경험을 하게 된다.

 

그에 따라 우리는 선경험자의 인생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필요하고 지침서가 필요할지 모른다.

 

인생살이는 선행학습을 통해 단련된다는 비유가 어패가 있을지 모르나 삶에는 분명 지혜가 필요한 법이며 시행착오를 최소한 줄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50가지 인생 지침! 그것은 우리가 레몬차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인생을 좀더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라는 이 시대의 소중한 메시지가 아닐까?

j****3 2007.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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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레몬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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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은 단 사흘뿐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서문의 첫줄이 가슴을 울려왔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사흘뿐이다. 단 사흘뿐인 삶을 너무 소홀히 살아온것은 아닌지...   가장 향긋한 레몬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12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잔의 레몬차를 마시기 위함에도 열두시간을 기다리는데 우리네 인생을 위해서는 그 몇곱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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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인생은 단 사흘뿐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서문의 첫줄이 가슴을 울려왔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사흘뿐이다.

단 사흘뿐인 삶을 너무 소홀히 살아온것은 아닌지...

 

가장 향긋한 레몬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12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잔의 레몬차를 마시기 위함에도 열두시간을 기다리는데 우리네 인생을 위해서는 그 몇곱절인들 못할까.  표지처럼 상큼한 레몬을 띄운 한잔의 차를 마시는 기분으로 책을 배워나가보자.  인내하며, 또한 즐기듯이. 

 

그 첫번째.  성공과 행복. 무엇이 떠오르는가?

첫번째 테마에서는 성공,자세,용기,시련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현재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과 만족은 어떤것일까.  그저 현실의 삶에만 안주해서 만족하는것이 아닌 후회나 두려움없이 인내하고 노력해서 일구어낸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삶이 그것이 아닐지...

 

그 두번째.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안일을 꾀하며 대충대충 살지마라!  하루 종일 배불리 먹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천천히 자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삶을 소중히 하려면 시간을 금 같이 아껴야 한다.  -94쪽  새해가 되어 여러가지 온갖 계획을 세운지 이제 20여일이 흘렀다.  올해의 목표중 가장 큰것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였다.  과연 나는 얼마나 그 약속을 지키고 있을까.  살짝 부끄러움과 함께 나를 위해 시간을 소중히 하지 못한것이 못내 미안해진다.  책의 서두에서 인생은 단 사흘뿐이라고 했지만 내겐 과거나 미래는 없다.  지금 현재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 순간에 열심하지 못한다면 과거나 미래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누구나 하나씩 자신만의 보물 상자를 지니고 있고, 그 상자를 여는 열쇠도 자신이 지니고 있다.  그 열쇠를 함부로 던져버리지 말고 보물로 나를 빛낼수 있도록 포기하지말고 도전하며 좀 더 노력하자.

 

그 세번째.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

나무의 방향은 바람에 의해 결정되고 사람의 방향은 스스로가 결정한다. 146쪽  나는 어떤길로 방향을 잡고, 어떤 노력을 하고있던가.  그저 흘러가는대로 대충대충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저 흐릿한 멀리만 있는 목표를 세운것도 아닌데 왜 안개속을 헤메이듯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건지 답답해져왔다.  내게 필요한건 핑계나 변경이 아닌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다.

 

그 네번째. 모든것에 감사하라.

마지막 테마에서는 사랑과 기적, 그리고 선물,건강등을 이야기해준다.  책을 통해서이든,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아픔이든, 사랑이든.. 그 모든것들이 나에게 알려준 것들에 대해 감사하라고 말한다.  그런것들이 없었으면 나는 이 세상에 대해 잘 몰랐을 것이며, 삶의 소중함도 느끼지 못했을 테니까.  그리고 그러한 배움으로 과시가 아닌 겸손을 가르치고 있다.  똑똑하지만 경박한 이들의 머리위에 위태로이 달려있는 '다모클레스의 검'이 언제 내 머리로 떨어질지 모르는것이 세상 삶이기에.

 

이렇게 네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들려주는 짧막한 50개의 이야기.  우화나 현존했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지루하지 않게 들려주었다.  역시나 자기계발서이다보니 책 속에는 줄을 그어가며 외우고싶은 구절도 곳곳에 숨어있었고, 마음을 울려주는 이야기들이 많은듯 하다.  삶의 무게에 지쳐갈때, 혹은 지쳐가는 지기에게 들려줄수 있는 길지않은 이야기들.  상큼한 레몬차를 잘 우려내어 마신 기분이다.

 

말이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  특히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말로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서 얻을 수 있는 쾌감은 그 후 치러야할 대가와는 비교할 수 없이 작다.  -212쪽

 


 

 
p******l 200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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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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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몬차/ 루화난/ 달과소   Are You Happy? 가장 눈에 띄는 말이다.. 그렇다..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라고 객관적으로 자문할 때가 드러 있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지금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게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행복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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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몬차/ 루화난/ 달과소

 

Are You Happy?

가장 눈에 띄는 말이다..

그렇다..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라고 객관적으로 자문할 때가 드러 있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지금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일게다. 나는 스스로에게 자문해 본다. 행복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겼는가 하고 말이다.

 

중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는 인생의 레몬차라는 루화난님의 저서는 인생을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말라고 한다. 모든 삶은 스스로의 선택에서 나오는 것이다. 레몬차를 바로 마시던지 아니면 12시간을 기다렸다 가장 맛있는 차가 되어서 마시던지 그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이다. 인내하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원하는 최대의 맛을 볼수 있다는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힘들다고 좌절하고 포기하다보면 점점 나약해져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삶의 지혜를 한 곳에 집대성 해 놓은 책인것 같다. 마치 생활의 지혜 백과사전처럼 가끔 삶이 갑갑하다고 느껴질때 이 책을 뒤적거리다 보면 많은 에너지가 충전 될 것이 분명하다.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정오가 되면 허리를 쭉 펴고 활기차게 일하고, 저녁에는 힘차게 걸어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최고의 비결이다.[본문중에서]

그렇다. 내가가진 모든 것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길줄 아는 마음이야 말로 바로 행복의 참 모습인것을...



n******a 200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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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 레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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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이 책이 내 인생에서 마신 맛있는 레몬차가 될 수도 있고 그냥 그저그런 레몬차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있다. 레몬차에 대한 내용은 책에서 읽는 것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니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내가 이 책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동안 가장 직접적으로 내 마음에 다가온 이야기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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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이 책이 내 인생에서 마신 맛있는 레몬차가 될 수도 있고 그냥 그저그런 레몬차가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있다. 레몬차에 대한 내용은 책에서 읽는 것이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니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내가 이 책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동안 가장 직접적으로 내 마음에 다가온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다섯 번째 이야기로 ''용기''라는 소제목이 적힌 곳에 있었다. 이야기는 한 젊은이가 좋은 말을 외워 두었다가 우연히 친구의 공책에 적어 주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그 내용에 감명 받아 성공을 이루 었다. 그 말은 바로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말라."였다. 그런데 여기서 나는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구절을 적어 준 친구처럼, 나는 지금까지 좋은 말을 읽고 단순하게 머리에 기억시키기만 하였다. 습관적으로 읽고 습관적으로 감탄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나 자신은 그 말을 내 자신에게 적용시키지 않았다. 단지 좋은 말을 아는 것으로 그쳤다. 그렇게 하니 결국 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지 않았고, 결국 제자리 걸음이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나 자신은 변하는 것이 없었던 것이다. 이 책도 그런 것 같다. 이 책에는 확실히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실려있다. 하지만 그 책의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우리에게 달렸다. 레몬차를 바로 마실수도 있고. 12시간 기다렸다가 마실 수도 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일 뿐이다.
l****l 2007.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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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처럼 산뜻하게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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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레몬차를 통해 무려 50가지나 되는 좋은글들을 만났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우화형식으로 쓴 자기계발서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책이다. 월간 단행본인 '좋은생각'같은 책이나 기타 자기계발서에서 한번쯤은 읽어보았음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한 방법을 50가지 단편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루화난님이 많이 발췌해온 카네기인간관계론과 행복
"레몬처럼 산뜻하게 받아들이다." 내용보기
인생의 레몬차를 통해 무려 50가지나 되는 좋은글들을 만났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우화형식으로 쓴 자기계발서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지는 책이다. 월간 단행본인 '좋은생각'같은 책이나 기타 자기계발서에서 한번쯤은 읽어보았음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한 방법을 50가지 단편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루화난님이 많이 발췌해온 카네기인간관계론과 행복론을 다시 들쳐보는 계기가 되기까지 했다. 이책을 소개하는 부문에서 루화난은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동양의 전통적인 철학과 서양 철학의 깨달음을 적절히 조화하여 사람들의 삶을 지탱해 줄 수 있는 인생철학을 전한다고 하였는데, 나는 어느부문이 동양철학이고 서양철학의 내용은 어떤것인지 끝내 발견해내지 못했다. 단지 메모하여 마음에 새겨봄직한 내용을 각인하여 복잡하고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고자 하는 의욕을 불러 일으켜 주고 있다.

 

 인생철학의 너무 많은 주제에 대한 인생지침으로 깊이 있는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볍게 읽고 자신에 대해 심도깊게 성찰할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여러 방면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만으로 만족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할  필요도 없고 중간부터 읽어도 좋고 끝부문부터 읽어도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읽을 수 있으며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이 어떤 책에 있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행복을 찾는 글이 몇개 눈에 띄었는데 항상 깊은 사고를 하기 위해 메모해 둔다.

 

하나, 철학자가 대 초원에 앉아서 제자들에게 초원의 잡초를 모두 없애는 방법을 물었다.

 제자들은 불을 지른다, 잡초를 뿌리채 뽑는다, 석회를 뿌린다, 등 여러대답이 나왔다.

각자의 방법으로 잡초를 없애버리기로 하고 1년후 다시 초원에서 만났다.

초원은 누렇게 곡식들이 익어가는 논으로 변해 있었다.

 

하나, 거대한 금광이 발견되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금광에 도착하기 위해서 반드시 큰 강을 건너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배를 사서 사람들을 싫어날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나, 크리스마스에 폴은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저녁에 나와보니 초라한 모습을 한 소년이 차동차를 이리저리 보더니 폴을 발견하고

"이차의 주인이세요"

"그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형이 준거란다"

"와 나도 그런....."

폴은 당연히 자기도 그런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뜻밖에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했다.

a*****l 200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