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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혼자서 쓸쓸한 밤을 맞았던 바위에게 솔씨는 너무도 귀한 존재이고 친구였지만... 그 친구로 인해서 자신의 몸은 부숴져만 갑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선생님을 만나게 될때에 더이상 혼자가 아니어도 된다는 그이유만으로 우리는 친구를 반기자만......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나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쩌면 많이 힘들고 버거운 일일런지도 모르겠읍니다. 시간이 갈수록 바위의 몸은 부서져 가지만......그래도 바위가 행복할수 있다면... 그 모습은 멋지게 성숙되어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럴지요.
자라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그것이 결코 즐거움과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몸이 부숴지는 아픔을 격어야 한다고 해도 이것을 잘 극복해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책이에요.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하나가 된다고 그래?" 바위가 물었어요. "응 난 네 살 속에 뿌리를 뻗어서, 네 속에 있는 영양분을 빨아 들여. 그러면 네 안에 있던 죽은 것이 내 안에 들어와 살게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