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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끌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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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십이라는 책을 보았을때 남이야기가 아닌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애착이 간다.  야구나 소프트볼을 할때는 왼손으로 하고 글도 왼손으로 적고 밥먹을때도 왼손으로 할수 있지만 눈치보여서 하지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왼손잡이는 아니고 누군가가 하면 따라하고 싶은 심리도 따라하다보니 왼손을 잘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양손잡이라는데 태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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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십이라는 책을 보았을때 남이야기가 아닌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애착이 간다.

 야구나 소프트볼을 할때는 왼손으로 하고 글도 왼손으로 적고 밥먹을때도 왼손으로 할수 있지만 눈치보여서 하지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왼손잡이는 아니고 누군가가 하면 따라하고 싶은 심리도 따라하다보니 왼손을 잘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어쩌면 양손잡이라는데 태어날때 부터 그렇게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것은 아닌것같다.

한번에 할수 있는 일도있고 2번에 나누어 해야하는일도 있듯이 모든것을 혼자 하려고 하기보다는 남과 양보를 하면서 할수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도 편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아져서 행복해질때도 있으니 말이다.

 

예전에 리더십하면 꼭 군대의 군인아니면 배의 선장처럼 자신의 확고한 힘을 가진사람이 그 리더십의 대표적인 표상이라고 할수 있던

시절이 많았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회사를 아니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들이 많다.

약간의 시간이 변하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 리더십이 변화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 적도 있다.

우선 자신이 리더라는 점을 너무 강요 강조하는 것이 다른 사람보기에는 꼭 자신의 장점 강점을 자랑하듯 느껴질때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랑한다고 남이 그 사람을 알아줄꺼라고 생각하던가 그건 아닌듯 보인다 오히려 남에게 자신의 단점을 더욱 더 분명하게 드러내 아군과 적군의 관계를 확실이 적립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박성민과 조유민이라는 2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이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가고 동업을 하는것이 힘든건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동업 진짜 동업이 힘들긴 힘들다 가장 친한친구들끼리도 서로 싸우고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사소한 말같은 것으로 양보를 못하는데 돈을 걸리고 생사가 걸린 문제에 내가 양보를 한다면 큰 돈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양보하는것이 진다는 것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잘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남에게 양보를 하고 매려를 한다는 것이 자신이 잘못되었고 승자와 패자의 경계에서 패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보인다... 진정한 승자를 경기에 승리를 하는자가 아니고 때로는 승자에게 박수를 처줄수 있는 그런 패자가 어쩌면 승자보다 더욱큰 승리를 한사람이라고 생각해 볼수가 있다.

 

너무 쉽게 승리하려다가 더 큰 악재를 불러 들일 수있으니 우리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길을 가지는 분들이 모인 행복한 곳에 살것인가 아니면 너무 같아서 싸우기만 하는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한다..

 

천국은 남에게 배풀어서 같은 곳을 갈수 있고 바라보면서 즐거움을 표하는것이고 지옥은 나를 위해서 바라볼수 있는 사람들이 같이 있는곳인데 정말 나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봐야겠다..

 

시간과 장소에 맞는 그런 리더십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k*******k 2007.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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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통해 또다른 "사랑"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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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자 권민, 김영수, 김우형님이 쓴 모든책을 읽어보았다. 누구 추천도 아니었고 언젠가 "블랙홀 시장창출전략" 이라는 책을 읽고 그책에 대한 감동을 받고 내친김에 그분들이 지은 책 모두를 읽어 볼 행운을 가졌다.   마음사냥꾼, 리더쉽바이러스, 헬퍼쉽, 네버랜드브랜딩 전략 등 주옥같은 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외국서적이 난무하는 최근에 그 어떤책(전략,리더쉽) 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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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자 권민, 김영수, 김우형님이 쓴 모든책을 읽어보았다.

누구 추천도 아니었고 언젠가 "블랙홀 시장창출전략" 이라는 책을 읽고

그책에 대한 감동을 받고 내친김에 그분들이 지은 책 모두를 읽어 볼 행운을 가졌다.

 

마음사냥꾼, 리더쉽바이러스, 헬퍼쉽, 네버랜드브랜딩 전략 등 주옥같은 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외국서적이 난무하는 최근에 그 어떤책(전략,리더쉽) 보다도 현실적이고

무릎을 치게하는 고견들이 많았다.

 

이책에서도 가끔 언급이 되지만 아마도 "리더쉽바이러스"라는 책을 동시에

읽어준다면 더욱 의미있는 독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적잖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 리더(CEO)들을 보아왔고 필자 스스로도 동업이라는 것을 해 보았지만

동료와 함께 조직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연금술이 필요한지 세삼

느끼던 차에,,,,,, 이에대한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너무나 네겐 고마운 책이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동료관계, 친구사이, 부부사이 에서도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원칙을 적용하고 응용한다면 좋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사실 알고보면 주변에 같이 생활하는 모두가 파트너요, 마음과 과실을

나누어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또다시

겸손해야 함을 배웠다.

사랑해야 함을 배웠다.

그리고 인내라는 것에 참의미를 다시한번 되 뇌이는 그런기회였다.

 

안홍빈 KTB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장  

 

 

 

 

5*****b 2007.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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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들의 믿음,만족 그리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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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십> “친구야 미안하다. 그동안 나만 생각했던 것 같구나. 모두 힘들어도 내가 더 힘들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참 쉽지 않더구나. 마음 많이 상했지?” <양손잡이 리더십>을 읽으면서 지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함께 시작한 친구에게 식사를 하면서 넌지시 던진 말이다. “나 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나 홀로 리더면 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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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십>

“친구야 미안하다. 그동안 나만 생각했던 것 같구나. 모두 힘들어도 내가 더 힘들다는 생각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참 쉽지 않더구나. 마음 많이 상했지?”


<양손잡이 리더십>을 읽으면서 지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함께 시작한 친구에게 식사를 하면서 넌지시 던진 말이다.

“나 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나 홀로 리더면 누가 나를 리더라고 인정해주는가?”

이 책은 자기계발서의 범주를 벗어나 뭐라고 할까 하나의 교과서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명 깊게 읽었고 메모도 하고 밑줄도 긋고 별 짓을 다했다.


리더십과 리더십바이러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말해주는 책 머리의 이야기

『양손잡이 리더는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은 다른 리더의 강정으로 상쇄해 결국 강정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팀 리더를 말한다.

양손잡이 리더십은 완벽한 한 명의 리더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명 이상의 리더들이 갖고 있는 리더십의 아름다운 조합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의 왼손이 되어 준다는 자세가 좋은 파트너가 되는 방법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포용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강정을 강화하고 상대방과 마찰이 생기는 부분에서는 상대방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도록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양손잡이 리더십이다』


그렇다.

우리들은 침묵의 시간을 통해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게 중요하다. 힘든 일이지만...

파트너십과 서로의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는 방향성과 유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께 목표로 하는 방향이 있어야 하고 때로는 일을 그릇되지 않게 하기 위해 유연한 태도 또한 상대방을 배려하는 가장 중요한 마음이고 파트너를 위한 일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자신의 언어가 있다는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자신과 행동이 다르다고, 자신과 목표하는 바가 다르다고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한다면 그건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다.


믿음, 만족, 협력 이라는 세 가지가 파트너와 함께 일할 때 꼭 필요한 요소다.

이 세 가지가 없이는 파트너십을 절대 유지할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기억하자 믿음, 만족, 협력.

그렇다면 파트너십, 리더십의 바이러스는 무엇일까?

믿음에 따른 거래, 태도의 변화이며 만족을 통한 비교, 그리고 협력과 함께 경쟁이 따른다.

그래서 결국 리더십은 이들 바이러스를 통해 변질된다.

주의하고 명심하자 비교나 경쟁, 태도변화는 아예 처음부터 신경 쓰지 말자. 설령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된다고 하더라고 처음 생각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은 스스로에게 하는 자기 최면이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최면이 필요하고 다짐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고 목표설정이 필요하고 배려가 필요할지 모른다.

앞서 말한 리더십의 파트너십의 DNA가 바로 믿음,만족,협력이다.

잠시 우리 스스로 이런 사람이 아닌지, 이런 사람이 주위에 없는지, 이런 사람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닌지 생각해보고 글을 끝맺을까 한다.


동반자가 되는 걸 기대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다.

남의 험담을 즐겨 하는 사람

자신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짜증내거나 듣지 않으려 하는 사람

지나치게 고집스런 사람

논쟁에서 항상 이기려고 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잘난 척하는 사람

자신의 일만 최고로 하는 사람

YES마니아 : 골드 f*******5 200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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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쉽- 함께 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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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것...저는 리더쉽에 대해 간단하게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자기가 위치한 곳마다 어떤 위치에 있든 리더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군대에 가기전 태권도장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는데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떠나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 당시 정식 사범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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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것...
저는 리더쉽에 대해 간단하게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자기가 위치한 곳마다 어떤 위치에 있든 리더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 가기전 태권도장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는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떠나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 정식 사범은 아니었지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까"
"내가 가르쳐 주는 것들을 아이들이 과연 얼마나 흡수하게 될지"

이런 생각들을 주로 하며 제 자신도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직접 몸으로 실천함으로써 가르침의 리더쉽을 발휘할수 있었죠.
그러다가 군 제대하기전 분대장(가장 높은 사병의 직책)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제가 이끌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대는 리더쉽을 특히 많이 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리더쉽, 잘 이끌어 간다고 해도 부딫히는 일들과 갈등이 많아서
신중한 생각들을내리고 결정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상,병장이 되면 자연스레 후임병들과 멀어지게 되고
같은 계급에 있는 동기들과 가깝다거나 벌써 병장이 되었다고
전역을 앞두고 크게 나태해지고 자기식대로 이끌어 온 것들을
이등병에서부터 병장까지 봐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일도 있었고 힘든 적도 있었지만 모든 후임들이 잘 따라주었고
오히려 저를 치켜세워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분대장의 리더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대후 전 한동안 리더쉽을 발휘할수 없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만들지도  못했고 노력한 부분도 없었죠.
그래서 이 책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제공해줄지.그 진위가 궁금했습니다.
가장 강조하는 점과 공감하는 점은 파트너쉽이었는데.
어려운 고난과 시련이 와도 파트너와 해결해 나갈수 있고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통해 많은 사업기회를 제공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리더쉽하면 자기식대로, 그저 좋은 리더쉽이 되기 위해서만을 생각했는데
이 양손잡이 리더쉽이 말해주고 있는 것은 그 조직내의 구성원들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유할수 있는 가를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파트너쉽에 모순도 있다는 점과 실패하는 이유도 보여주었죠.
이런 좋은 리더쉽이라도 실패하는 이유나 좋지 못한 일들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기 때문에 그처방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리더쉽은 어디까지나 리더쉽으로 보아야 하고 잘한다고
너무 기대를 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리더쉽이 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을 저평가 하게 되는 이런 리더쉽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죠.
이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리더로써 평가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하여 판단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좋겠지만 아무리 파트너쉽이 좋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좋은 제도일뿐이니까요.
그 좋은 제도도 반드시 누군가는 따라주어야 하는 팔로우쉽(followship)
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 많은 리더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방식을 톻해 이런 점들을 명심하고 쉽게 다가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늘 노력하고 유지할수 있어 나아가야 겠죠.
우리는 흔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리더라고 말하게 됩니다.
권력이든 권위이든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을 말하게 되죠.
그들이 우리에게, 우리가 그들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의사소통이나 공감조차 없다면 리더쉽의 출발도 이루어질수 없겠죠.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모든 생각이 같을순 없습니다.
다만 어떤 목표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방법만 틀릴뿐 한 곳을 나아가고 있죠.
이러한 부분들을 잘 이끌어 낼수 있는...서로에게 공감을 줄수 있는...
그리고 조언을 할수 있는....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해해줄수 있는...
양손잡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j******g 200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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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승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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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김영수, 김우형 지음, 고즈윈 발행 <양손잡이 리더십>이라는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때 상당한 궁금증이 일었다... 워낙 요즘 리더십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도대체 양손잡이란 무얼 뜻하는 것일까하는 단순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양손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의미를 차용한 멀티플레이어 스타일의 리더를 뜻하는, 즉 팔방미인의 리더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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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 김영수, 김우형 지음, 고즈윈 발행


<양손잡이 리더십>이라는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때 상당한 궁금증이 일었다...

워낙 요즘 리더십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기도 하지만 도대체 양손잡이란 무얼 뜻하는 것일까하는 단순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양손을 자유자재로 쓴다는 의미를 차용한 멀티플레이어 스타일의 리더를 뜻하는, 즉 팔방미인의 리더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팔방미인의 멀티플레이어 스타일의 리더를 가리키는 건 맞다

다만 자신 혼자만이 아닌 여러사람과의 신뢰와 사랑이 바탕이 된 파트너쉽을 전제로 할때 나타난다는 게 큰 차이점이긴 하지만...


<양손잡이 리더십>의 저자는 이미 <리더십 바이러스>란 책에서 리더가 되면서 의무와 권리가 오히려 리더십을 해치는 요소로 변질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경고를 한 적이 있다. 이 바이러스는 특히 광범위하게 퍼지는 강점이 있어서... 책임감과 권한, 비전 등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들이 바이러스로 인해  부담감이나 집착으로, 권력과 야망으로 변질되는 안타까운 고통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방전으로 파트너와 함께 윈윈전략을 택해 성장하는 ‘양손잡이 리더십’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즉 동업=양손잡이라는 개념으로 동업의 어려움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역경을 헤쳐나간 파트너와의 리더십이라면 바이러스쯤은 얼마든지 견뎌낼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가 될 때 우리는 영웅이 될 것인가, 아니면 승자가 될 것인가?라는 다소 구분과 정의가 모호한 질문에 명쾌한 자기답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참고로 영웅은 오직 한명, 주인공이다. 반면 승자는 여러사람이 함께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리더는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처음에는 우리 모두 승리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리더십 바이러스 때문에 그들은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자기와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는 ‘최우수 조연상’ 정도이다.”

(본문 190-191페이지)


그렇담 이러한 양손잡이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빌게이츠와 폴알렌, 스티브 발머의 마이크로소프트 신화처럼 이러한 리더십을 갖춘 이들의 특징을 통해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바로 파트너의 의견을 자신의 의견으로 여기는 겸손과 사람에 대한 관심, 파트너를 자기 자신처럼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 사소한 대화도 지속하는 대화의지를 저자는 양손잡이 리더십의 필요조건으로 꼽고 있다.


앞으로의 리더십 구축과 방향설정에서 양손잡이 백신을 충분히 맞아두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은 바로 홀로 영웅이되기 보다 함께 승자가 되는 것이 백번 낫기 때문일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0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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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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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는 협동심을 강조했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려운 일은 나누며, 함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리더십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리더십이라면 누군가나 알듯이 무슨일을 할 때 앞서서 좌중을 휘어잡으며 앞서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다. 이런 리더십은 협동심과 달리 한 사람이 앞장서서 하는 것이므로 약간은 이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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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는 협동심을 강조했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려운 일은 나누며, 함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리더십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리더십이라면 누군가나 알듯이 무슨일을 할 때 앞서서

좌중을 휘어잡으며 앞서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다. 이런 리더십은 협동심과 달리

한 사람이 앞장서서 하는 것이므로 약간은 이기적으로, 1인이 하는 것이라 보기 쉽다.

 

하지만 요즘은 리더십도 혼자가 하는 리더십이 아닌 함께하는 리더십을 원한다.

양손잡이 리더십. 오른손이나 왼손이 아닌 리더십이 아닌 함께 나누면서 같이

모자란것은 보충해주며 잘하는 부분은 더욱 더 부각시켜 서로 잘 해나가는 것이다.

 

나도 양손잡이라 그런지 책 제목이 친숙하게 낯설지가 않다.

누군가는 말한다. 양손잡이가 뇌를 많이 사용해서 머리가 좋을 것 같다고.

나도 한때는 그렇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차라리 한쪽으로 다 사용하면

어느 하나라도 완전히 발전을 하지, 나는 반반씩 발달한 느낌에 뭔가가 어중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매사에 조금의 노력을 하지 않고 변명에서 하는 말이기도 하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진 것 같은데 책에서 나오는 박성민과 조유민!

그들도 다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고 조금은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서로서로를 잘

조율해나가면서 회사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이 빠지게 되니 예전같지

않게 되니 다시 같이 일을 하자고 외국까지 찾아 간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한 사람이

뒤쪽으로 빠지게 되면 결과는 0이 되고 만다. 서로서로의 손을 잡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면서 나아간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또한 책에서 생각해볼 질문같은 경우에는 나는 아직 해당이 없는 질문이긴 한데

실제 기업이나 회사에서 리더십을 필요로 하거나 실제 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거나 리더십을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것 같다.

 

아직 강압적이고 리더십이 필요한 단체에 몸을 담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생소한

분야 같긴 했지만, 언젠간 나도 리더십을 필요로 할 테고 공부하는 셈 치고 읽어나간

책에서 어쩌고 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얻었다.

 

누구든지 기억해야할 것이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지 말고

오른손은 왼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다.

h******2 200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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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모두 이기는 게 좋잖아? <양손잡이 리더십>
"기왕이면 모두 이기는 게 좋잖아? <양손잡이 리더십>" 내용보기
양손잡이 리더십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리더인 '오른손'의 '나홀로' 리더십이 아니다. 책표지에서부터, 그들은 그러한 나홀로 리더십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양손잡이는 자신의 오른손 뿐만 아니라, 그 손을 잡고 나란히 서있는 파트너의 '왼손'의 리더십이 함께 갖추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오른손과 왼손. 파트너십을 통해, 리더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기왕이면 모두 이기는 게 좋잖아? <양손잡이 리더십>" 내용보기

 

 

   양손잡이 리더십이란, 일반적으로 말하는 리더인 '오른손'의 '나홀로' 리더십이 아니다. 책표지에서부터, 그들은 그러한 나홀로 리더십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양손잡이는 자신의 오른손 뿐만 아니라, 그 손을 잡고 나란히 서있는 파트너의 '왼손'의 리더십이 함께 갖추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오른손과 왼손. 파트너십을 통해, 리더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파트너와 나는 모두 '리더'인 것이다.

 

한 명의 뛰어난 리더가 조직을 이끌기에는 위험요소가 많아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양손잡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파트너십으로 일하는 리더는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경영이 주는 고독감에서 벗어날 수 있고, 보다 탁월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의사결정할 수 있으며,

리더그룹의 협력은 조직문화로 확대되어 팀워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조직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하고, 창의력과 다양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트너로 일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파트너십의 강점부터 파트너십이 실패하는 이유와 처방까지.

혼자 영웅이 되기보다는 함께 승리하고자 하는

진정한 동업자들을 위한 리더십.

 

   위의 글은 책의 뒷표지에 쓰여진 글이다. 이것은 이 책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과 개요이다. 양손잡이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파트너십의 강점을 들어 설명─부터 시작해서 파트너십이 실패하는 이유, 그에 대한 처방. 이것이 이 책의 주 내용을 이루고 있다.

 

   평소에 소설을 주로 읽는 편식 습관, 특히나 사회의 열풍인 '자기 계발서'를 꺼리는 편인 내게 이 책은 새로운 도전과도 같았다. 사실, 나는 자기 계발서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늘 당연한 말만 똑같은 방식에 말만 살짝 바꿔서 한 권의 책으로 펴놓는다. 책을 쉬이 써서 팔아먹고 돈을 버는 꼴이, 어설픈 문학도인 내 눈에는 꽤나 아니꼬왔던 것이다. 이 책 역시 첫 부분은 그랬다. 책을 펼치고 읽어 나가는데, 줄 간격은 지나치게 넓고, 분량은 얼마 안 되는 주제에 괜히 하드 커버로 만들어서 책 단가만 높였네? 책 내용은 역시나 당연한 내용이었기에, 나는 이런 불평에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설날 연휴를 맞아 여유 있게 읽어도 된다는 생각, 또 어차피 읽고 서평을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찬찬히 읽어나가는데, 전부 당연한 말인 것 같으면서도 왠지 중요한 내용인 것 같은 부분이 엿보여 어느새 연필을 들고 줄을 그어가며 읽게 되는 것이다. 특히 훌륭한 파트너십을 위한 조건인 TSC 백신 부분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TSC- Trust, Satisfaction, cooperation) 아래의 부분은 내가 특히나 많은 공감을 했던 '믿음'에 관한 부분이다.

 

믿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시작한 다음에는 무조건 믿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은 스스로 선택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중략)… 파트너만 믿으면 실망하게 마련이다. 파트너를 선택한 나의 결단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하며, 그 결단 뒤에 따라올 어려움도 감수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파트너에 대한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인 결심이어야 한다. (P.121~122)

 

   이런 것들은 굳이 파트너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 가능한 것들이 아닐까?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서로의 관계가 지속되려면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하며, 그 관계가 지속되려면 서로가 서로에게 '협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계속적인 협력을 하려면 서로에 관한 굳은 믿음이 필요하다. 곧, TSC는 서로서로에게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다. 인간 관계를 현명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말이다.

 

   소설책만 줄창 읽어왔던 내게, 간만의 비문학 도서인 이 책은 약간 새로웠다.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가끔 책을 뒤적거리며 돌이켜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더불어 나 역시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왼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왼손'인 그의 든든한 '오른손'을 마주 잡고 함께 승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h*****h 200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손잡이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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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손잡이이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양손 모두를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그런 양손잡이가 아니라 조금은 불완전한 양손잡이이다. 어릴때 왼손으로 가위를 잡는 나를 보신 어머니가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하게끔 훈련을 시켰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위나 칼 같은 걸 사용할때는 어쩔수 없이 왼손을 쓰게 된다. 좀 더 신경을 집중해야할 때에는 아무래도 왼손잡이의 특성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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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손잡이이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양손 모두를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그런 양손잡이가 아니라 조금은 불완전한 양손잡이이다. 어릴때 왼손으로 가위를 잡는 나를 보신 어머니가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하게끔 훈련을 시켰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위나 칼 같은 걸 사용할때는 어쩔수 없이 왼손을 쓰게 된다. 좀 더 신경을 집중해야할 때에는 아무래도 왼손잡이의 특성이 나오나보다. 사실 지금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그당시에는 왼손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그다지 좋지 않게 생각하던 때였다. 그래서 조금은 불완전한 그런 양손잡이이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양손잡이 리더십이라고 하길래 무슨 얘기인지 많이 궁금했다. 내가 불완전한 양손잡이긴 하지만 그래도 양손을 모두 쓸 수 있다는 게 어떤 건지 알기 때문에 더 관심이 갔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저자는 리더십 바이러스라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양손잡이 리더십을 내세우고 있다. 모든 리더가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어 하지만 모두가 상처받은 리더가 된다. 이 과정에 리더가 되면서 갖게 된 의무와 권리가 리더십을 해치는 요소로 변질되어 바이러스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 바이러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편으로 저자는 양손잡이 리더십을 내세우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양손잡이 리더십이란 리더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 명의 리더로서 서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을 뜻한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누가 보조적인 역할의 리더가 아니라 서로 대등한 입장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먼저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구체적인 상황을 얘기하는 부분, 저자의 생각, 사례연구와 생각해볼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인지 더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사례연구와 생각해볼 질문을 통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양손잡이 리더십이 리더십 바이러스의 백신 역할을 하지만 양손잡이 리더십 또한 그만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양손잡이 리더십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편까지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나는 아직 조직사회의 리더가 되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누군가와 동업을 하거나 동역을 할때 이 책을 기준점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우리 가정에 이 양손잡이 리더십을 심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이유는 가정은 두 사람이서 이루어가는 것인데 그 과정 속에서 한사람만이 리더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경우처럼 두 사람이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협력이나 협동에 대해 가르쳤으면 하는 바람도 생긴다.


양손잡이 리더십은 완벽한 한 명의 리더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의 리더들이 갖고 있는 리더십의 아름다운 조합을 말하는 것이다. -p29

g***i 2007.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홀로 영웅이 될 것인가, 함께 승자가 될 것인가?
"홀로 영웅이 될 것인가, 함께 승자가 될 것인가? " 내용보기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 서적만으로 한 구역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읽어보면 모두 나름의 완벽한 리더상을 그리고 있다. 물론 다 맞는 말이지만, 사실 한 사람이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리더가 되기는 어려운 일이다. 마치 한 사람이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서 서로의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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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리더십 서적만으로 한 구역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읽어보면 모두 나름의 완벽한 리더상을 그리고 있다. 물론 다 맞는 말이지만, 사실 한 사람이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리더가 되기는 어려운 일이다. 마치 한 사람이 어머니의 역할과 아버지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파트너가 있다면 조직을 이상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파트너는 아무리 서로를 잘 알고있다고 해도 분명히 두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은 각각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있다. 열정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냉정하고 현실적인 사람이 있다. 계획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즉흥적인 사람이 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서 조직을 잘 이끌어가면 좋겠지만 서로의 다른 성향을 잘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파트너 십에 커다란 장애를 가져오게 된다.  

    이 전에 대학 축제 때 친구들끼리 조그만 영리 사업(?)을 한 적이 있다. 담배를 돗자리에 몇 개 깔아놓고 손님이 멀리서 동전을 던져서 동전이 담배 위에 안착하면 그 담배를 가져가는 게임이었다. 늦게 자리를 잡은 탓에 그다지 눈에 띄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우리가 길에서 손님을 불러와야 하는 상황이었다. 친구는 돗자리에 앉아 큰 소리로 게임을 하고가라고 소리쳤었고, 나는 길가는 사람 중 게임에 관심은 있는데 고민하는 사람들을 우리의 돗자리로 이끌었다. 나는 친구가 가만히 앉아서 소리만 치는 게 못마땅했었는데, 나중에 말하기를 친구는 내가 큰 소리로 광고를 하지 않는 게 못마땅했었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큰 소리로 우리의 돗자리가 있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도 중요했고, 우리의 게임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이끌어 오는 것도 중요했었는데 서로 자신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또 담배 게임은 초기 예산이 많이 들기때문에 평소 친분이 있던 교수 님께 투자금을 조달(...;)하여 사업을 시작했었다. 이 때 서로의 지분을 계약서로 확실히 남겨두었었는데 나중에 이익금을 나눌 때 별 말 없이 편리했었던 기억이 난다. 

   작지만 동업으로 영리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일까, 이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각 챕터의 상황에 실제 경험이 오버 랩되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업이 동업의 형태로 시작된다. 우리도 언젠가는 누군가와 함께 한 조직을 이끌어야 할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때 서로의 장점을 모아 이상적인 리더가 되는가, 혹은 서로의 다른 점들을 백안시하다 관계가 깨어지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당신은 홀로 영웅이 될 것인가, 함께 승자가 될 것인가?

 ** 특히 부록으로 있는 파트너 알아가기 질문지가 맘에 들었다.

t***u 200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손잡이 리더십'과의 만남
"'양손잡이 리더십'과의 만남" 내용보기
이 책은, 먼저 저자들이 스스로 본을 보인 이야기이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바로 알 수 없겠지만.. 마지막을 덮을 때쯤에는, 얼마나 이들이 먼저 서로를 신뢰하려 애쓰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저자들의 이야기이다. 결코 탁상공론의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만은 먼저 신뢰해도 좋을 것이다.     책 내용은 그렇게 길지 않게 느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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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저자들이 스스로 본을 보인 이야기이다.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바로 알 수 없겠지만.. 마지막을 덮을 때쯤에는,

얼마나 이들이 먼저 서로를 신뢰하려 애쓰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것은 저자들의 이야기이다. 결코 탁상공론의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만은 먼저 신뢰해도 좋을 것이다.

 

 

책 내용은 그렇게 길지 않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책을 마칠 때쯤에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먼저 혼자서만 승승장구 리더십으로 사는 분들에게는.. 이 책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가 전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절대로 혼자서 완벽한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누구나 부족함을 가지고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아니면, 혹시 여러 사람들과 동행하며, 꿈을 꾸며 같이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은 뻔한 얘기인 것처럼 시작될 지 모르나,

이 책을 덮을 때쯤에는 "아.. 내가 생각만 했던 것이, 이렇게 적용되고 활용되고 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구나"하고, 참고할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들의 리더십 경험담이다. 분명 이 내용을 가볍게만 생각했던 사람일수록,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권민-김영수-김우형 저자의 책은, 처음 접해보았다.

따라서 그다지 어떤 특별한 기대가 없었다. '리더십 바이러스'의 저자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오히려 뜻밖에 만남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감사를 드린다.

g***8 200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