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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지나 겨울에 이르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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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지나 이제는 추운 겨울이 되었지요. 이가을을 풍성한 가을과 함께 우리의 명절인 추석을 지나 이제는 온통 하얀 세상을 만날수 있는 계절인데도 지나온 가을에 대한 추억을 얼마나 간직하고 이자리에 와 있는 것일까? 혼자서 그렇게 반문해 보지요. 우리 아이들은 가을의 정취를 무엇으로 기억할까요? 지나온 계절임에도 이제는 다 잊고 추운 겨울속에 있다면...조금은 슬픈
"가을을 지나 겨울에 이르렀어요" 내용보기
가을을 지나 이제는 추운 겨울이 되었지요. 이가을을 풍성한 가을과 함께 우리의 명절인 추석을 지나 이제는 온통 하얀 세상을 만날수 있는 계절인데도 지나온 가을에 대한 추억을 얼마나 간직하고 이자리에 와 있는 것일까? 혼자서 그렇게 반문해 보지요. 우리 아이들은 가을의 정취를 무엇으로 기억할까요? 지나온 계절임에도 이제는 다 잊고 추운 겨울속에 있다면...조금은 슬픈 느낌일 것 같아요. 가을의 정취를 담은 많은 책중의 하나에요. 종이인지, 부직포인지를 찢여서 붙힌듯한 그림들인데도 가을의 정취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참새떼로 부터 가을 논을 지키기에 열심인 허수아비 예쁘게 단풍든 가을 산, 할머니의 사랑이 잔득 베어있는 곶감도 볼수 있어요. 방글방글 웃으며 한가위날 보름달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볼수 있는 책이에요. 이책을 읽으면서 5살 큰아이는 내내 이야기 합니다. "엄마 우리도 옛날에 ....... 했었지? ......먹었었지? ......갔었지?" 이렇게요. 지나온 가을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모양이에요. 아이들이 보기 좋게 간결하고 깔금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y***e 200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