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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책이더군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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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책이더군요. 저자가 31번째 언어를 익혔다고 자랑하는 것부터 좀 이상했는데, 무슨 리눅스 커널이 또하나의 언어인양 생각하는 것 부터가 좀 이상하죠   경력도 웹사이트개발하고 물류, ERP 결국 SI를 한 분이 임베디드, 보안에 전문가인것처럼 갑자기 리눅스 커널 책을 낸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더군요   책은 기존의 리눅스 커널 책들의 내용을 한데 짜집기 그래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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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책이더군요.

저자가 31번째 언어를 익혔다고 자랑하는 것부터 좀 이상했는데,

무슨 리눅스 커널이 또하나의 언어인양 생각하는 것 부터가 좀 이상하죠

 

경력도 웹사이트개발하고 물류, ERP 결국 SI를 한 분이 임베디드, 보안에 전문가인것처럼 갑자기 리눅스 커널 책을 낸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더군요

 

책은 기존의 리눅스 커널 책들의 내용을 한데 짜집기

그래서 뭔가 잘 아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신의 깊이 있는 경험이 없어서 한참 읽어보면 내용이 없어요

 

t****l 2009.06.15.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눅스 커널 책은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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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매력은 오픈 소스라는 점이다. 원하는 대로도 수정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직접 소스를 열어보면 그런 매력이 느껴지기 어려운 것이, 혼자 읽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양이라 결국 윈도우 처럼 블랙박스로 남는다. 꾸준히 리눅스 관련 책을 찍접대며 읽어보려고 노력해 왔는데 이 책을 보면서 "와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든다.   초기 리눅스 책은 거의 OS 책과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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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매력은 오픈 소스라는 점이다. 원하는 대로도 수정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직접 소스를 열어보면 그런 매력이 느껴지기 어려운 것이, 혼자 읽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양이라 결국 윈도우 처럼 블랙박스로 남는다. 꾸준히 리눅스 관련 책을 찍접대며 읽어보려고 노력해 왔는데 이 책을 보면서 "와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든다.

 

초기 리눅스 책은 거의 OS 책과 동일하게, 이론가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주를 이루었다. 그 다음은 부분 부분 소스를 펼처놓고 이런 일이 여기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직접 시스템 콜을 작성하고 모듈 프로그래밍을 보여주었다. 교학사의 "커널 프로그래밍: 리눅스 매니아를 위한"은 직접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을 손에 잡히도록 알려주는 책으로 내 기억에 오래 남았다. 하지만 그 책을 구매하기가 싫었는데, 책의 절반이 리눅스 소스를 프린트 한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책을 얇게 하였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일본인이 지은 "리눅스 커널 2.6 구조와 분석" 책을 사서 보았는데, 이 책은 커널의 중요점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손에 잡히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 책들에서 느낀 아쉬움을 이 책이 풀어주었다.

 

리눅스 커널의 매력은 자신만의 커널을 만들수 있으며, 자신의 컴퓨터에 최적화된 OS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직접"의 매력을 손에 잡히도록 한 책으로 읽어 본 적이 업는 오렐리 책을 제외하고는 최고로 생각한다.

c****d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