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 Title (드라마) 속 손자병법 36계
제1편 삼십육계의 제28계로 '상옥추제(上屋抽梯)'
즉, '지붕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운다.'
‘지붕에 오르게 하여 사다리를 없앤다' 는 것은 삼십육계 중 제 28계로 적을 고의로 지붕으로 유인하여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끌어들인 후 적군의 퇴로인 사다리를 치워 승리를 거둠을 뜻한다.또 다른 해석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군을 사지로 몰아서 물러날 곳을 없앤 다음 적과 생사를 걸고 결전을 벌이게 하는 것이다 손빈은 이 계책을 응용하여 초의 항복을 얻었으나 방연의 미움을 사게 된다.
제2편 삼십육계의 제10계로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가슴에 비수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전략이다.'
‘웃음 속에 칼을 품다'는 삼십육계 중 제 10계로 살기를 감추고 겉으로 미소를 짓는 것을 말한다방연은 손자병법을 얻기 위해서 손빈을 모함하여 위기에 빠뜨린다 손빈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제3편 삼십육계의 제27계로 '가치부전(假痴不癲)'
즉, '잘 떠들면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바보인 척하면서 행동을 삼가는 편이 낫다.'
가치불전은 삼십육계중의 제 27계인데 뜻은 미친 척 하며 모든 걸 숨기는 것이다. 마치 태양이 구름에 가려 빛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손빈은 이 계책을 이용하여 방연을 속이는데 성공한다 앞으로 손빈이 어떻게 위기를 탈출하는지…
제4편 삼십육계의 제21계로 '금선탈각(金禪脫殼)'
즉, '매미가 아무도 모르게 허물을 벗어 버리고 날아가는 모습.'
‘매미처럼 허물을 벗다'는 삼십육계 중 제21계로 겉모습은 그대로 두고 본체만을 바꿔 적을 속이는 것을 의미한다. 손빈은 이 계책을 이용해 제나라의 하인을 자신으로 위장 잠입케 한 후 위를 벗어나 탈출하게 된다
제5편 삼십육계의 제11계로 '이대도강(李代逃僵)'
즉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다.'
‘자두로 복숭아를 대신하다'는 삼십육계 중 제 11계로 계책의 이름은 후대인이 지었다. 이는 장기의 '차를 버리고 대장을 지키는' 것과 같다 즉 일부를 버려 전체 승리를 거두는 것으로 손빈은 이 계책으로 전기의 승리를 이끌고 제왕의 신임을 받는다.
제 6편 삼십육계의 제2계로 '위위구조(圍魏救趙)'
즉 '강한적을 분산시켜 처부수다.'
‘위를 포위하고 조를 구하다'는 삼십육계 중 제2계로 손빈이 조를 구한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강한 적을 공격할 땐 적의 약한 후방을 공격하여 적이 후퇴하게 하고 전멸시킴을 뜻한다. 손빈은 이 계책을 이용하여 조를 구하고 방연을 대파한다.
제7편 삼십육계의 제18계로 '금적금왕(擒賊擒王)'
즉, '도적을 사로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아라.'
‘금적금왕'은 삼십육계 중 제18계인데 적의 장수를 잡으면 적의 전체 병력을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우두머리를 먼저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뜻이다. 손빈은 이 계책으로 방연을 철군하게 만들었고 제나라를 잠시 위험에서 벗어나게 한다. 방연은 큰 모욕을 당해 보복을 다짐하는데…
제 8편 삼십육계의 제4계로 '이일대로 (以逸待勞)'
즉, ‘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이일대로'는 삼십육계 중 제 4계이다. 아군의 힘은 아끼고 적은 피로에 지치게 하여 승리를 거둠을 뜻한다. 손빈은 이 전략으로 위군을 지치게 만들어 승리를 거둔다. 방연이 어떻게 손빈에게 복수해 나가는지…
제9편 삼십육계의 제7계로 '무중생유(無中生有)'
즉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는 삼십육계 중 제 7계로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모함한다는 뜻으로 전쟁에서 허위 사실을 퍼뜨려 적을 유인함을 말한다. 공손열이 이 계책으로 제왕이 손빈을 의심케 하여 손빈과 전기를 제거하고자 한다.
제10편 삼십육계의 제3계로 '차도살인(借刀殺人)'
즉 '칼을 빌려서 사람을 죽인다.'
‘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는 삼십육계 중 제3계로 다른 사람의 손을 빌어 적을 없앰을 뜻한다. 추 상국과 공손열은 이 계책을 이용하여 초왕의 손을 빌어 손빈과 전기를 죽이려 한다.
제11편 삼십육계의 제5계로 '진화타겁(趁火打劫)'
즉 '불난 틈을 이용하여 도적질한다.'
‘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는 삼십육계 중 제5계로 적이 위기에 처했을 때 공격을 가한다는 뜻이다. 손빈이 초에 붙잡힌 것을 기회로 방연은 손자병법을 얻고자 한다.
제12편 삼십육계의 제1계로 '만천과해(瞞天過海)'
즉 '하늘을 기만하고 바다를 건너간다.'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는 삼십육계 중 제1계로 계책의 이름은 당나라 때 생겼으나 춘추전국 시대에 더욱 많이 사용되었다. 하늘은 황제를 가리키며 바다는 극복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말한다. 이 계책은 적에게 계략을 밝히는 대신 그 속에 진짜 계략을 숨겨두어야 성공할 수 있다. 손빈은 이 계책으로 초왕과 방연을 속이고 위기를 벗어난다.
제13편 삼십육계의 제25계로 '투량환주(偸梁煥柱)'
즉,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투량환주' 는 삼십육계 중 제25계로 투천환일 즉 ‘해와 달을 몰래 바꾼다' 라고도 하며 진짜를 몰래 가짜로 바꿔 목적을 이룬다는 뜻이다. 방연이 이 계책으로 손빈을 모함하자 금 선생이 같은 계책을 사용해 손빈을 구한다. 금 선생이 초왕을 어떻게 상대하고 손빈이 어떻게 한에 정착하는지…
제14편 삼십육계의 제24계로 '가도벌괵(假道伐虢)'
즉,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친다.'
‘기회를 빌미로 세력을 확장시킨다' 는 삼십육계 중 제24계로 길을 빌리는 계책을 쓴다는 뜻이다 적을 멸하거나 적의 요지를 탈취할 때 사용한다. 방연은 이 계책으로 한의 성고를 점령했고 이를 담보로 손빈을 요구하려 한다.
제15편 삼십육계의 제6계로 '성동격서(聲東擊西)'
즉 '동쪽을 향해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한다.'
‘성동격서' 는 삼십육계중 제6계이다 이 계략은 거짓 행동으로 적을 헛갈리게 하여 아군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게 하고 이로 인해 경비가 허술한 틈을 이용해 진격하여 승기를 잡는 것이다. 손빈은 중모를 공격하는 척하여 방연을 성고에서 유인해 낸 후 성고를 공격하는 것이다. 방연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니 손빈과 방연의 힘겨루기가 '공성계' 로 계속 이어진다
제16편 삼십육계의 제32계로 '공성계(空成計)'
즉, '성을 비우는 책략.'
빈 성으로 유인하는 '공성계' 는 제32계로서 성을 방어할 능력이 없을 때 일부러 허점을 드러내어 적으로 하여금 매복을 의심하여 전진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손빈은 이 계략으로 위의 선발부대를 철군 시키고 성고의 위기를 모면하자 뒤이어 방연의 대군이 성고를 포위한다.
제17편 삼십육계의 제33계로 '반간계(反問計)'
즉,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는 책략이다.'
‘반간계' 는 삼십육계 중 제 33계로서 상대방의 첩자를 역이용하여 교묘히 써 먹는다는 뜻이다. 손빈은 장기적으로 성고를 지킬 수 없는 상황에서 반간계를 통해 방연에게 그릇된 정보를 주고 이에 방연은 장기 포위전을 포기하고 성을 공격한다.
제18편 삼십육계의 제29계로 '수상개화(樹上開花)'
즉, '나무 위에 꽃을 피운다.'
‘나무에 꽃을 피게 한다' 는 삼십육계 중 제29계로서 허장성세를 통해 적이 진위를 구별하지 못하게 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손빈이 강적을 만나 '수상개화'를 연속 이용하여 성고의 위기를 벗어나고 또한 한 태자를 구출한다
제19편 삼십육계의 제17계로 '포전인옥(抛磚引玉)'
즉,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포전인옥' 은 삼십육계 중 제17계로서 이 이름은 나중에 붙여진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 중에서 비슷한 것을 상대방에게 주어서 더 좋은 것을 얻어낸다는 의미이다. 방연의 포전인옥 계략은 식량 약탈을 미끼로 손빈의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고 손빈의 포전인옥은 방연보다 한 수 위로 적을 유인하기 전에 적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방연은 이로써 손빈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고 두 길로 진격한 방연의 군대는 모두 복병에 걸린다.
제 20편 삼십육계의 제20계로 '혼수모어(混水模漁)'
즉, '물을 휘둘러서 고기를 찾아낸다.'
‘물을 흐려 놓고 고기를 잡다' 는 삼십육계 중 제20계로서 적의 왕이 없는 혼란한 틈을 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방연은 손빈의 외교전에 대비하기 위해 공손열로 하여금 제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그 기회를 틈 타 제의 여러 성을 점령한다.
제21편 삼십육계의 제8계로 '암도진창(暗渡陳倉)'
즉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건너간다.'
‘암도진창' 은 삼십육계 중 제8계로서 한대의 한신이 길을 닦는 척 하면서 다른 곳을 기습하였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 정면에서 적을 견제하고 우회로 돌아 기습 공격을 한다는 뜻이다. 이 계책은 성동격서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성동격서에서 중요한 것이 공격 지점이라면 암도진창에서는 공격 노선이다. 손빈은 이 계략을 이용해 한의 군신들과 방연을 속이고 상당을 함락 시켜 한나라를 떠난다.
제22편 삼십육계의 제31계로 '미인계(美人計)'
즉, '세력이 강한 적장의 마음을 아름다운 여인을 이용해 교묘히 꾀어내는 수법이다.'
‘미인계' 는 삼십육계중 제32계로서 이 계책은 고전 병법인 <육도>에서 유래하며 미녀를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한다는 뜻이다. 공손열은 미인계로써 제왕의 근신이 되어 제왕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만들고 전기와 손빈의 입지를 매우 좁게 만든다.
제23편 삼십육계의 제30계로 '반객위주(反客爲主)'
즉, '손님의 입장으로부터 차츰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책략이다.'
‘주객이 전도되다' 는 삼십육계중 제30계로서 손님이 주인이 되어 주도권을 잡는다는 뜻이다. 손빈은 미인계를 깨뜨리기 위해 종리춘을 궁으로 보내 은어로서 제왕을 설득한다. 제왕은 종리춘의 지혜를 높이 사 종리춘을 왕후로 봉한다. 손빈은 국가를 위해 사사로운 감정을 접고 종리춘이 왕궁의 주인이 되도록 하고 그녀를 설득하여 왕궁의 주도권을 잡도록 한다. 왕궁에서 설치는 미녀를 종리춘이 어찌 상대하는지…
제24편 삼십육계의 제26계로 '지상매괴(指桑罵槐)'
즉, '뽕나무를 가리키면서 홰나무를 꾸짖는다.'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하다' 는 삼십육계중 제26계로서 상대에게 위협을 주어 복종하게 만든다' 는 뜻이다. 훗날 군대의 장수들도 이 방법으로 위엄을 세우고 군기를 다스렸으며 강대국은 약소국에 위협을 주어 말을 듣게 했다. 종리춘은 이 계책을 이용하여 미옥을 죽여 후궁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고 빈비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도록 만든다.
제25편 삼십육계의 제35계로 '연환계(連環計)'이다.
즉, ‘여러가지 계책을 연결시킨다.’
'연환계' 는 삼십육계 중 제35계로서 여러 계책을 연결하여 병용한다는 뜻이다. 손빈은 조정의 내환을 제거하기 위해 먼저 추상국과 공손열을 이간질시킨 다음 추상국을 이용하여 공손열을 속이고 다시 공손열의 일로 추상국을 그만두도록 한다.
제26편 삼십육계의 제23계로 '원교근공(遠交近攻)'
즉,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라는 뜻.'
‘원교근공'은 삼십육계 중 제23계이다. 원교는 먼 나라와 교류를 맺고 근공은 이웃나라를 공격한다는 뜻이다. 춘추전국 시대에 제후들은 이 계략을 이용해 적국의 동맹을 와해시키고 각개격파하여 세력을 확장했다. 전국시대 후기에 모사 범휴가 전대의 모략을 정리하고 진왕을 설득할 때 '원교근공'을 제시했는데 이 계략은 이렇게 해서 이름 붙여진 것이다. 손빈은 '원교근공'으로 진과 한 등의 국가와 동맹을 맺고 국내 반란을 진압하여 수동적인 난국을 타개한다
제27편 삼십육계의 제13계로 '타초경사(打草驚蛇)'
즉, '풀을 막대기로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타초경사' 는 삼십육계 중 제13계로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적의 상황이 불확실할 때 각종 수단으로 풀을 건드려 뱀이 놀라 움직이게 한 다음 죽이는 것이다. 두 번째는 숨어있는 적에 신중하게 대처해 놀라지 않는 것이다. 손빈은 타초경사로 자객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그를 놀라 움직이게 하여 죽인다.
제28편 삼십육계의 제15계로 '조호이산(調虎離山)'
즉, '산중우의 호랑이를 산에서 떠나게 하는 책략'
‘산에서 호랑이를 유인해 내다' 는 삼십육계 중 제15계로서 적을 유리한 고지에서 나오게 한다는 뜻이다. 손빈은 이 계략으로 공자교사를 위에서 나와 단신으로 귀국하게 하여 손쉽게 붙잡는데 성공한다.
제29편 삼십육계의 제16계로 '욕금고종(欲擒姑縱)'
즉,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 '는 제16계로서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적을 없애기 위하여 고의로 적의 경계를 늦추고 한껏 풀어 주는 것으로 아군은 이 때를 기회로 적을 섬멸한다. 손빈은 반란 세력을 없애기 위해 이 계략을 이용하여 공자 교사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를 제거한다.
제30편 삼십육계의 제14계로 '차시환혼(借屍還魂)'
즉, '시체에 힘입어 혼을 돌아오게 한다.'
‘죽은 영혼이 다른 시체를 빌려 부활하다' 는 삼십육계 중 제14계로서 원래 뜻은 다른 형식을 빌어 죽은 자를 부활시킨다는 것이다. 방연은 가짜 공자 교사로 죽은 공자 교사를 대신하게 하여 제의 반란 세력을 부활시켰다.
제31편 삼십육계의 제19계로 '부저추신(釜底抽薪)'
즉, '가마솥의 장작을 치우는 책략이다.'
‘솥 밑에서 장작을 꺼내다' 는 36계 중 제19계로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뜻한다. 솥 밑에 타고 있는 장작을 꺼내 버리면 솥 안의 끓는 물을 식힐 수 있게 된다. 손빈은 군중 앞에서 가짜 공자의 정체를 폭로하여 태후가 반란 진압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한다. 동시에 반란군이 동요해 도주하게 함으로써 제의 반란이라는 물이 다시 끓지 못하게 한다.
제32편 삼십육계의 제12계로 '순수견양(順手牽羊)'
즉, '손에 잡히는 데로 취한다'
‘순수견양’은 36계의 제 12계로서 적의 작은 허점을 발견하면 큰 이익을 위협하지 않는 한 즉각 이용하여 작은 이익이라도 놓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손빈은 적과 대치하여 승리를 거둘 수 없자 수도가 빈 허점을 발견하고 수도를 공격한다.
제33편 삼십육계의 제22계로 '관문착적(關門捉賊)'
즉, '문을 닫아 버리고 도적을 잡는다.'
‘문을 잠그고 도적을 잡다' 는 삼십육계 중 제22계로서 역적을 한 곳으로 몰아 포위하여 죽이는 것이다. 이는 마치 닭장을 잠그고 닭을 잡는 것과도 같다 손빈은 이 계략을 이용하여 내란을 평정하고 제나라 군대를 재충전할 시간을 확보한다.
제34편 삼십육계의 제34계로 '고육계(苦肉計)'
즉, '자기 몸을 상처내는 책략.'
‘고육계' 는 삼십육계 중 제 34계로서 상식을 벗어난 자기 희생으로 적을 속여 목적을 이룬다는 뜻이다. 방연은 이 계략으로 한의 군신을 속이고 태자신을 귀국시키는데 성공한다.
제35편 삼십육계의 제9계로 '격안관화(膈岸觀火)'
즉 '기슭을 사이에 두고 불을 쳐다본다.'
‘강 건너 불 구경하다'는 36계 중 제 9계로서 앉아서 호랑이 싸움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적 내부의 갈등을 지켜보며 어부지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손빈은 한이 위를 맞아 전력을 다해 싸우게 하고 방연의 군력을 약화시켜 전세를 제에 이롭게 한다.
제36편 삼십육계의 제36계로 '주위상(走爲上)'
즉, '도망가는 것을 상책으로 삼는다.'
‘때로 후퇴도 필요하다'는 36계 중 마지막 계책으로서 계획적으로 후퇴하여 후퇴를 진격으로 삼고 기회를 노려 적을 섬멸한다는 뜻이다. 이 계략은 모략 가운데 상책으로 꼽힌다. 손빈은 후퇴로 전쟁에 임하면서 방연을 마릉도로 유인하여 일거에 섬멸하고 중국 고대 전쟁사의 화려한 한 획을 긋는다.
손빈은 떠나면서 손자병법과 그가 쓴 손빈병법을 남긴다.
2000년 후 손자병법이 세상을 풍미할 때 세간에 떠도는 소문은 손자병법을 쓴 사람은 손빈이라는 것이었다. 서기 1972년 산둥성 임기현 은작산 서한묘에서 죽간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발견됨으로써 이 소문은 사실 무근임이 판명되었다. 삼십육계는 후세 사람들이 손빈과 방연의 모략 싸움과 중국 고대의 수많은 전쟁 사례를 총괄하여 만든 것이다.
본 드라마 삼십육계의 대부분 이야기는 삼십육계 중 주요 계략을 뽑아 구성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과 다름을 밝혀 두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