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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듣고는 국사를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다룬 책일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는 달리 교과서의 내용을 좀 더 쉽게 학생들이 접하기 쉽도록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열어본 순간 가장 많이 놀랐던 것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책을 볼 수 있는 대상이 일반인이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고등학생인 책이었습니다. 그냥 쉽게 교과서 내용을 나타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문제가 있는 것을 보고는 책 보다는 문제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로 접합 국사 첫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국사라는 교과가 암기를 해야 하는 거라 과목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국사를 많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워낙 오랫동안의 이야기라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어렵긴 마찬가리구요. 그런데 이 책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되 만화와 그림을 많이 첨부해서 읽기가 참 편했습니다. 너무 쉽게 지나가다보니 중요한 내용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줄어 나도 모르게 이해만 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으나, 국사 과목에 흥미를 줄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몇 개의 내용이 지난 뒤에 나오는 읽기자료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정하여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말해주는 부분은 학생들의 사고력을 확장 시키고, 좀 더 심화된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준 부분이어서 유익하였습니다.
문제집을 풀면서 순간 고등학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속의 내용들이 문제집을 풀 수 있을 만큼의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에 만화와 글을 통해 접했던 내용만으로는 생략된 많은 내용을 다룰 수 없고, 문제를 풀 때 나오는 내용들이 앞부분에서 다루어지지 않아 아쉬웠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대상 학생들이 국사에 흥미를 갖고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은 되나 더 심화된 내용은 따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만든 출판사의 의도대로 잘 계획된 책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부담감과 어려움보다는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 출판사의 의도가 잘 반영되어 앞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그리고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도들이 더욱 활성화되어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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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수많은 학습만화를 통해서 일찍부터 역사를 접하게 된다.
당연한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펼치고는 놀랐다.
아! 국사를 이렇게 공부할 수도 있구나..
나도 이런 책으로 공부를 했으면 너무나 국사가 쉽게 다가왔을 텐데..
난 한 권의 책을 보면 머리말,추천사,옮긴이의 말등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히 본다.
그래야 이 책을 만든 의도를 짐작한 다음 검증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이 책도 추천의 글에서
개념파악이 확실하게 된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그럼 정말일까?
일단,
1)만화로 되어 있어 호기심 발동 성공(어른이든 아이든 만화는 가볍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한 쪽면에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그림으로 본 내용을 머리속에 순서대로 나열해 정리.
3)읽기 자료를 보면서 한 템포 쉬었다가,
4)단답형 객관식 문제,요즘 추세에 맞게 서술형 추가.
구성은 이만하면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읽어나가다 보니 만화 부분만 놓고 본다면 너무 단순화 되어 있어서 기대했던 것 만큼
일목요연하게 개념정리가 되지는 않았다.어느 정도 교과서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학생이 마무리
개념정리를 하는 용도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또 정리 부분은 용어설명을 따로 파란색으로 해놓은 것은 좋았는데 활자체가 너무 작아서 눈이 피곤했다. 때문에 두께감이 느껴지더라도 정리면에 지면을 조금 더 할애한다면 보기는 약간 편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개념정리를 목적으로 한 탓인지 문제수가 빈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교과서 밖의 내용을 첨가한 읽기자료는 학생들의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상당히
유익했고,출처까지 명확히 밝혀둠으로써 역사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점이 특히 좋았다. 논술공부에도 도움을 줄만한 내용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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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태 국사1 그림교과서엔 책 제목처럼 그림이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래서 분량이 많아 보이는 책에 비해 부담없이 잘 넘어간다.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은
먼저 국사 교과서를 전체적으로 한 번 쯤 읽어본 후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다음 교과서의 전체 내용을 그림으로 정리해 주는 완전변태 국사1의 그림으로
다시 이해를 한 후 요점 정리를 본다.
그 다음에 내신 다지기 문제를 풀어본다.
일주일에 굳이 많은 시간을 따로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까이에 두고 자주 친해지기만 해도 될 정도니까 욕실에 두고 보아도 될 것 같다.
생리적인 현상을 처리하면서 그림을 보면 따로 국사 공부를 한다는 부담은 없을 테니까.
그냥 만화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그림 만 보아도 된다.
그러다보면 용어자체에 거리감이 없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시험기간엔 내신다지기 문제를 풀면,
시간 절약 성적 향상의 효과를 분명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림은 하나의 연결고리 처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코 한 코 뜨게질을 한 것이 옷 한 벌을 완성하듯 그림은 하나 하나의 역사를
코믹하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중요한 부분은 더 많은 그림을 통해 다지기를 해 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역사 만화가 정작 흥미를 강조하다 보니 실제로 내용이 빠진 경우가
허다하지만 완변국(완전변태국사)은 알맹이에 충실했다. 하지만 재미가 있다는 거...
그림 바로 옆에 요점 정리를 잘 해 놓았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수업시간 칠판에 친절히 요점 정리를 해 주시던 처럼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중요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그림은 선생님의 설명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좋을 듯 하다.
완변국엔 읽기 자료가 중간 중간에 있는데, 2페이지를 각각 할애해서 부담없이
그러나 심도있는 국사 접하기를 꾀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각각의 내용은,
위만 조선은 중국의 식민 정권인가
조선은 사대적인 나라인가
반봉건, 반외세를 지향한 동학 농민운동, 이상 역사 5천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이만열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삼국사기)-김부식 지음, 권순형 편저
왕건의 고려 건국과 호족(영화처럼 읽는 한국사)-젊은역사연구모임
사간원 헌납 김조선의 하루(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한국역사연구회
소금장수 을불(삼국 시대 사람들은 어덯게 살았을까2)-한국역사연구회
고려 시대의 돈 이야기(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한국역사연구회
장시의 발생
허생과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이상(역사 속의 역사 읽기 2)-고석규.고영진
해방 후 농지 개혁의 결과(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3)-한국역사연구회
국사는 암기 과목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보면
논술 준비까지 할 수 있을 만큼 꽤 괜찮은 구성이다.
다만, 대 단원이 끝난 뒤 풀어보는 종합 UP GRADE의 문항수가 조금 더 많았더라면 좋을 것 같다.
10문제 씩 나와 있는데 최소 30문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10문항의 난이도는 까칠하다.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을 만큼 괜찮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평한 평면의 책을 붙잡고 외우기에 지친,
암기 하느라 지친 머리에 잠깐의 휴식을 주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는 거
그림으로 이해를 시켜주기 때문에
입체적인 느낌까지 함께 주는 책이라는 게 이 책 최고의 장점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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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등학생이 되었답니다 ^^ 그런데 중학교때보다 교과서가 많이 두꺼워 졌더군요. 처음 국사책을 펼쳤을때의 좌절감 ㅠㅠ ㅋㅋ 왜 이렇게 교과서는 재미가 없는 걸까요. 좀더 학생 위주로 만들어 주면 안되는지- 그러다가 이 책을 보았습니다. 친구가 갖고 있길래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국사는 재미없다는 이전의 인식을 깨부수는 참고서였습니다.ㅋ 친구한테 하루 빌려보고 당장 사버렸지요. 집에 가서 보는데 재밌어서 두세시간을 그냥 쭉 봤습니다 ㅋㅋ 친근한 교과서에요. 설명을 재밌게 풀어서 했어요. 그림으로요. 억지로 하는 공부보다 자기 스스로 즐거워서 공부하는게 좋은거잖아요. 그런 느낌을 받아요. 즐거워요 ^^ 교과서 내용들이 빠짐없이 다 있어요. 그림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답답한 느낌도 들지만... 국영수도 이런 그림교과서라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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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기만 공부하면 성공할수 있는 세상이 온거같네요. 만화도 알차게 잼있게 글고 넘 귀엽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글로된거 그냥 읽는거 머리로 상상하는것보다 직접 스토리를 보는게 영화를 보는 듯하네요. 요점정리도 옆에 있고 문제도 있고완전 완벽합니다!! 사서 후회할 사람 절때 없을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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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딱 펴보니깐 왠지 조금 산만해보이고 괜히 샀나 싶었는데.....
막상 보니깐 점점 빠져들게 되고 책으로 읽는 것보다 더 기억하기 쉽고 재밌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국사 공부가 시급했는데 요걸로 열씨미 공부했습니다ㅋㅋㅋㅋ
문제는 많이 없어요 다른 문제집으로 많이 푸시면 좋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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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책의 표지에서도 본 제목의 의미는 다른 국사책이나 교과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라 그렇게 이름 지은듯했어요. 얼마 전 다른 출판사의 어린이 역사책을 보았을 때 그 안에도 만화로 가득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넘어서 고등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맞도록 짜여진 듯합니다. 추천 선생님들이나 작은 메모글로 추천 글을 보면 모두가 고등학교 선생님과 고교생들 이여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서론에서 [한국사의 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를 배우는 목적, 민족 문화의 이해 등 설명이 있어서 새롭게 역사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의 정리와 같이 만화로 쉽게 풍선글을 넣어서 역사는 다음 페이지의 새로운 역사로 넘어갈수록 오늘날의 시대로 가고 있었습니다. 만화와 자세한 풍선글설명, 그리고 마음에 드는 한쪽 핵심정리코너를 다시 보면서 전체 만화내용을 다시 간추려서 볼 수 있었습니다. [+플러스예감]에서는 ‘정말 그렇구나!’하는 새로운 것을 더 알 수 있었으며 내신다지기 코너에서는 아직까진 문제풀이가 나에겐 힘들다는 것을 알았지만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정리를 해본다면 충분히 제대로 풀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얼마 전 역사퀴즈 카드를 만들면서 역사문제를 69개나 만들었었거든요. ‘왜 빗살무늬 토기의 아래를 뾰족하게 만들었지?’ 하고 궁금했었는데 만화와 설명에서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읽기자료코너에서도 왕건에게 29명이나 되는 부인이 있었다는데 놀랐으며 다른 여러 내용도 읽기자료에 올려둔 것을 보면 글자체도 부드러운 명조체에 글자크기도 커서 읽기에 눈의 피로가 적었습니다. 개화기페이지가 넘어가고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3.1운동도 보았고 김구 선생님의 한인 ‘애국단’ 단체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성립과 발전이 나오면서 이승만의 정부 수립과 현재의 노무현 정부로 이어진 역사를 보았습니다. [경제 구조와 경제생활]에서도 상인들이 생기고 화폐가 생겨나고 더 지나서 [국채보상운동]을 보았습니다. 대구에 사는 저는 국채보상공원에 자주 나갑니다. IMF 위기와 한국경제의 과제로 마지막 64개의 그림페이지는 끝이 났지만 왠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교과서로 나오면 정말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며칠 만에 다 읽어버렸지만 두고두고 천천히 다시금 읽어보면서 국사연표라도 만들면 더 쉽게 이해하면서 한국사에 대해 알 수 있을 듯합니다. 딱딱한 글과 작은 컷그림으로 이뤄진 국사책보다 만화로 만들어진 그림교과서로 다 바뀌면 좋겠어요. 이해가 쉽고 만화그림이라 머릿속에 오래 기억하게 되어 문제풀이하면서 어려울 땐 다시 앞쪽으로 가서 만화그림 안에서 답을 찾는 게 쉬웠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는 중3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공부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으로 역사를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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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 책을 같이 보면서 마치 마인드맵이 연상된다는 이야기를 줄곧 했네요. 주제를 가진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연결한 멋진 국사공부가 펼쳐집니다. 완전변태라는 제목에서 지금까지 공부해오던 국사와는 다른 공부를 만난다는 기대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가 어긋나지 않았네요. 그림으로 연결된 내용은 서술로 정리된 내용과는 역시 다르고, 눈으로 사진을 찍어 뇌에 박아놓는 기분이 들고 더욱 집중하여 보게 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싶습니다. 아이가 교과서도 이렇게 재미있고 신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공감이 가더군요. 그렇다고 무조건 흥미위주의 책이 아니라, 집중해서 보고 익힌 내용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여유를 두어(물론, 아이는 아휴~ 하고 한숨을 내쉬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보이니 문제도 흥미로워 보인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네요.) 이 책으로 완전히 익히고 배울 수 있겠다 싶어요.
국사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안그래도 아이가 긴장하는 것 같아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세분화하여 정치, 경제를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세분화해서 배우다 보면 여러 가지로 연결이 되어 다른 영역까지 자세하게 알게 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사회과목은 배경에 대한 제반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기에 박학다식하게 알고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렇게 세분화해서 배우다 보면 제반 지식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아지고 넓어져서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공부를 할 수 있으니 말이예요.
그림들도 너무 만화적이지 않고 틈틈이 유머스러워 아이가 혼자 킥킥대기도 하고 참 재미있다고 난리랍니다. 고등학생들은 물론, 중학생, 그리고 초등 저학년들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문제는 고등학생 수준이지만요. 동생도 무척 탐을 내며 몰래 몰래 보곤 합니다. 집안 식구들 모두가 애독자가 될 것 같아요. 흥미있는 공부의 핵을 짚어주는 완전변태! 시리즈가 쭉 나와있다니 우리 아이가 벌써부터 다른 책들도 사달라고 야단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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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부의 이상과 현실을 모두 <완전변태 국사1>에서 보다!"
<완전변태 국사1>을 펼치며 느낀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러합니다.
텍스트만 가득 들어찬 책은 요즘 아이들의 정서와 맞지 않다는 생각을
쭉 해오고 있었는데, 그 명쾌한 해결책을 <완전변태 국사1>에서 만나
너무 뿌듯합니다. 일단, 아이의 반응이 뜨겁고 푹 빠져
신나는 공부를 하듯, 공부 아닌 공부를 하듯, 재미있는 만화책을 읽듯
아이의 눈이 반짝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텍스트로 정리되어 나름대로 여기저기 강조포인트를 둔 내용들과
단번에 비교가 되는 것은 물론, 그림으로 표현되어 오래 뇌리에 남기에
재미있게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것,
그리고 국사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기에 더욱 칭찬하고 싶은 국사 공부의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책의 위력이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
어린 아이에게만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의 선입견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우리 아이들은 비디오 세대라는 별명처럼 시각적인 이미지들에
강한 반응을 보이며 영향도 많이 받는다는 것을 파악하여
학습에도 적용하는 것이 이렇게도 바람직하다는 것을 이 책을 만나며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과 공간을 함께 선물한다는
느낌을 주는데, 선물을 받는 아이 또한 그러한가 봅니다.
공부하라고 등을 떠미는 학습서가 아니라 재미있는 공부방법을
배우는 멋진 선물이라는 반응을 보이니까요.
학습량이 많아 힘들어하는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신나는 공부를
제시하는 이러한 책들이 앞으로도 많이 출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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