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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구성된 동시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해요. 사실 엄마가 더 좋아하더라구요^_^ 책이 너무 예쁘고 좋다고요. 조카가 두 명인데 한 명은 이제 글씨를 읽을 줄 알고 그 동생은 아직 모르는데 누나가 동생 읽어준다고 오물거리며 읽는 거 보니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혼자 읽기도 편하고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짧막하고 좋은 동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림들도 동시에 맞게 그려져 있어서 참 예뻐요. 폭신폭신한 스폰지 커버도 괜찮아요. 그런데 아이가 갖고 놀다가 구멍을 뽕 뚫어버렸네요. 사주자마자 쥐고 놀다가 망가졌다고 속상해했어요. 그래도 뭐.. 아이에 딱딱한 커버보다는 좋으니까요. |
| 울 아들 2살때 사서 지금도 보고있는책입니다 .아름다운 글귀와 예쁜그림이 아기대 부터 무척마음에 들어했어요 ...윤석중님의 깊고깊은 숲속에는 ~ 시는 노래로 불러줬는데 아마도 처음 알게된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 다양한 표현과 아름다운 말들이 꼭 추천하고픈책입니다 .지인들과 친척들에게도 선물했는데 참 좋아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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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인데 지금껏 책을 많이 읽어줬지만, 동시는 처음 책으로 읽혀줬어요~
남자애지만 동요를 너무 좋아해서 동요집도 사주고 노래도 자주 불러줘서인지..
동시를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이 책은 참 맘에 드네요~ 우선 동시도 많이 실려있고, 삽화도 이쁘구요.
그리고 아는 시도 간간히 있어서 좋았어요~ 읽어주면서도 저도 기분 좋아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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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점에 들어가서 읽어 본 동화책~~ 어른이 왜 자꾸 동화책을 보냐?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짱구가 독서에 눈을 띈 지가 이제 2년~~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함께 꿈을 선물하지만, 책을 읽지 않아서 독서의 힘을 느끼지 못한 어른들에게 독서를 해 나가는데 초석이 되며, 짱구처럼 지식과 지혜가 풍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짱구는 이런 동화책도 마다하지 않고 읽으려고 한다. 이 책 역시 짧은 동시들을 여러가지 제목가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외국의 시인들이 지은 동시를 묶어서 소개한 책이다. 짱구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왜 책을 이제야~~ 아니 지금이라도 이렇게 독서를 하게 해 주셔서 예수님께 감사하다는 기도를 드렸다. 이 책에서 무지개를 표현하는 것 아빠는 키가 작지만 마음만 크다는 표현 등을 통해 무식한 짱구가 몰랐더 상상을 할 수 없었던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쌓아주기 위해 만든 책이다~~ 아무쪼록 책을 읽는 것~~ 정말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이 다시한번 느껴지게 하는 대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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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참 웃음을 자아내고 너무나 해맑고 순수해서 저절로 행복해 지는 동시들을 가득 담고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그렇게 촛점을 잘 맞추어 그 심리들을 풀어 놓았는지 사뭇 궁금할 정도이다.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친구들에게 할 말이...내 장난감에 손대지 말라고~라는 말이라고^^'
난 이 동시집을 가지고 딸아이와 한편 한편씩 외우기를 한다. 커다란 전지에 두주에 한편씩 써서 벽에 붙여놓고 열심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그러면서 아이의 감성발달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겠지.
동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꿈결같은 동시들이 가득 들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