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신나는 <폴짝폴짝 뛰고="" 구르고="">는 저희집 인기스타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어 친구들의 신나는 모습에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색들이 화려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색 공부를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잘 구성이 되어 엄마로서 흐뭇하고 의미있는 책을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다 싶어 기쁩니다. 책 재질이며 스프링 처리며 모두 아이들에게 잘맞는 것 같아 그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활동하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도 있는 책들을 아이도 어른도 원하는 만큼 애플비에서 다양한 유아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그리고 잘 만들어서 많이 출간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나는 활동과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하면서 어른이지만 아이에게 배우는 것도 많고 아이책의 의미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 지 모르는 어른들에게 힌트를 많이 주는 책이어서 더욱 좋아요.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 스토파드 박사님께 자문해 보세요~폴짝폴짝> |
| 나는 아이를 둔 엄마지만, 때로는 아이보다 더 그림책을 좋아하고 혼자 웃음을 참지 못해 박수를 치며 웃고, 호들갑을 떨만큼 분주하게 책을 읽는다. 웃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너무 주책을 부리는 건가, 내가 이 책을 집어든 건 아이에게 즐거운 책읽기를 위해서인데, 내가 더 좋아하며 이리도 난리법석을 떨고 있지? 하는 순간,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나를 웃음으로 맞아주고, 덩달아 박수 쳐 주는 아이가 있어 그림책 읽기도 그림책 읽어주기도 너무나 행복하다. 나와 아이의 손에 온 스토파드 박사의 놀이는 즐거워 속 "폴짝폴짝 뛰고 구르고"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제목의 글자체에 잠시 실망, 그러나 곧 선명한 색채의 바람개비에 바로 마음이 빼앗겨버렸다.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색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새로운 색을 낼 것만 같은. 이런 내 마음은 책장을 덮을 때가 이어갔다면, 아이가 너무나 진지하게 보면서 책에서 눈과 손을 떼지 않았다면, 정말 대박이라는 말을 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다. 도톰한 매트 위에서 점프하여 뛰어오르는 남매를 보면서, 요즘 점프 배우기에 열을 올리는 아이는 기우뚱한 자세로도 신이 나는지 연신 점프를 하고, 힘들게 잡아당겨 나온 꼬마 광대의 출현에 아주 신나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광대가 상자속에서 나오게 하는 것이 힘에 부치는지, 잡아당길 때는 손가락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를 힘을 주었다가 광대를 다시 상자 속으로 넣을 때는 광대를 잡고 상자 속으로 넣어주는 꾀를 낸다. 캥거루의 껑충껑충 뛰는 모습 또한 활기차고 생동감있어 캥거루이란 동물에 대한 인지에도 도움이 되었다. 빨간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뱅글뱅글 돌기 하는 엄마와 딸의 모습. 우리 아이가 책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장 열심히 들여다보는 장면이다. 빨간색이 아이의 시선을 모으는 것이 1차 이유이고, 엄마와 언니가 나와 자신을 비유해서 보는 게 아닐까 하는 엄마식의 짐작이 2차 이유이다. 씨앗들이 뱅글뱅글, 동전이 뱅그르르, 팽이가 빙글빙글 그 가운데 바람개비를 신나게 돌리는 재미. 아이은 작은 손가락을 홈에 넣고 돌리면서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가 마치 바람개비가 돌리고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겁없이 너무나 잘타는 그네. 친구도 영차 영차 발을 굴러 재미있게 그네를 탄다. 흔들흔들 그네타는 친구와 흔들흔들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타는 원숭이. 나뭇가지를 흔들어 그네를 태워줘야 하는데, 윗부분을 잡으면 원숭이의 움직임이 팔에 가려 보이지 않고 손가락을 안쪽으로 구부려 잡고 흔들흔들 해 줘야 하는데 힘에 부치는지 원숭이를 잡고 흔들흔들. 아주 신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딜 잡고 흔들어주든 상관없이 흔들흔들이라는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푸어푸 헤엄치기.물고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어항 앞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는 요즘 물고기의 헤엄은 정말 많은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느러미와 꼬리를 이용해 헤엄치는 물고기를 표현하기 위해 물결무늬로 된 길을 아이의 힘으로 잡아당겨 물고기를 헤엄치게 하는 것이 조금 버거운 감은 있지만, ''고기 고기''를 연발하는 아이의 소리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엄마의 눈과 마음을 신나고 즐겁게 해 주는 높이 날기. 비행기의 몸체를 잡고 위를 향해 올렸다가 내리는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아이의 손끝 감각과 방향에 맞추어 자극을 주는 것이 아이의 감각을 깨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폴짝폴짝 뛰기, 뱅글뱅글 돌기, 흔들흔들 그네타기, 어푸우푸 헤엄치기, 높이 날기의 활동이 추운 날씨로 놀이터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의 신체 활동에 또 하나의 팁을 안겨 주었다 엄마와 함께 박자 맞추어 점프, 알록달록 색종이로 바람개비 만들어 입으로 바람불어보고 달려보고, 방문에 매달린 그네를 타며 흔들흔들거려 보고, 헤엄치는 물고기와 개루리 따라 이불 위에서 팔과 다리를 이용해 헤엄치기를 따라하고, 두 팔을 벌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 신나게 달려보는 것들이 대단해 보이지 않 활동이지만, 아이가 사물 인지와 사물의 특징을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嗤?아빠를 위한 반짝 도움글을 읽으면서 아이와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누기가 지금보다는 체계잡아가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데 익숙하리라 생각한다.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당겨 책을 읽게 하는데 중점를 두고, 아이의 맘으로 담아낸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활동하는 만큼 커간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의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
| 남자아이들은 특히 책을 보기 보다는 신체활동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서 폴짝 뛸 수도 있고 뱅글 돌 수도 있고 흔들 그네타기도 할 수 있어요.어푸 헤엄치는 흉내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이 나는 시늉도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칙칙폭폭 기차놀이도 친구들과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해볼 수 있답니다. 1. 뛰기-캥거루가 뛰고 자루 입고 뛰는 사진이 나옵니다. 오른쪽에 아이가 종이를 잡아 당겨서 꼬마 광대 인형이 나오도록 했는데 한 가지 단점은 종이 밑에 '꼬마 광대 인형이 피융!'이라고 써놔서 읽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위의 여백에 썼더라면 좋았을텐데 읽느라고 종이를 위로 접어 올려야 합니다. 2. 돌기-오른쪽에 바람개비를 손으로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씨앗이 춤추며 떨어지고 동전도 돌려보고 팽이도 돌려볼 수 있습니다. 씨앗이 춤추며 떨어지는 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 자연현상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입니다. 3. 그네타기-원숭이 그네를 태워줄 수 있습니다. 말이 꼬리를 흔들고 부모가 아이를 가운데에 붙들고 그네타듯 띄워주기 놀이를 해보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예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니까 말입니다. 4. 헤엄치기-오른쪽에 금붕어를 헤엄치도록 해봅니다. 새끼오리가 헤엄치는 모습, 개구리가 뒷다리를 움직여서 헤엄치는 모습을 구경해봅니다. 5. 날기-손잡이를 당겨서 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데 비행기가 신나게 시웅! 하고 책 바깥으로 날아가듯 꽤 많이 움직여서 좋습니다. 새도 날고 공기를 넣고 풍선처럼 날아가는 기구 사진이 나옵니다. 6.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간단하게 재밌게 놀 수 있는 나란히 기차 놀이도 재밌습니다. 마지막에 부모를 위한 도움글이 있습니다. 활동에 관한 조언과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지 예도 들어줍니다. 또한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발달상황을 간결하게 정리한 것도 알짜정보입니다. 이웃집 친구의 세째 딸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무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얼른 갖다 줘야지! |
| 스프링으로 모아져 아이가 아무리 신나게, 다소 거칠게 책을 보더라도 튼튼하게 오래 오래 볼 수 있겠어요. 필름지처럼 코팅이 되어 견고하고 내용들도 알록달록 너무 예뻐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막둥이 뿐만 아니라 다른 사촌들도 예쁘고 신나는 책이라고 난리가 났지요. 다만 유아들이 가지고 놀며 책보기에 좋도록 재질을 사용해서 그런지 재질 특유의 냄새가 처음에는 조금 난다는 점만 빼면 어느 면에서도 굿~ 하고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내용은 아이들이 활동하며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멋진 입체북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색상도 원색을 화려하게 써서 색감에 한창 눈뜨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고, 사진들이 많아서 사물을 정확하게 보고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외국친구들의 사진이 나오는데, 이 책의 제목처럼 폴짝 뛰고 구르는 신나는 모습들에 저희 막둥이도 따라한다고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 아이 눈높이에 잘 맞춘 멋진 책이겠지요? 바로 이 책이 그러합니다. 1-3세 혹은 그 이상의 연령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놀이감처럼 책을 보고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저도 늙은 엄마여서 그동안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놀이에 깔깔대며 아이와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즐겁고 신나는 활동과 놀이, 그리고 배우고 익히기에 유익한 내용들까지 팔방미인처럼 갖추고 있는 스토파드 박사님의 놀이는 즐거우! 너무 신납니다. |
| 폴짝폴짝 뛰고 구르고 가 왔습니다.. 첫느낌이 무슨 책이 이렇게 이쁘냐??? 였어요 그만큼 책이 화려하면서도 싫증나지 않게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펼쳤는데 이건 완전 만족입니다... 울 아들 42개월 됐는데 아기때 플랩북같은 놀이책은 거의 없었거든요 지금은 늦은것도 같지만 그래도 제가 잘 모르는 놀이책이라는거에 엄청 관심갖더라구요 내용 읽어주고 있으면 옆에서 조작하고 있느라고 정신이 없답니다... 첫번째는 광대인형이 쏘옥 튀어나오죠 두번째는 빙글빙글 도는 바람개비를 돌려봅니다. 세번째는 귀여운 원숭이를 흔들흔들 흔들어보구요 네번째는 물결모양으로 금붕어를 헤어치게 하구요 다섯번째는 비행기가 휙~ 날아갑니다. 세서 적어보면 5가지..근데 그게 적은거 같지 않아요 알찬 느낌이 듭니다. 아들은 간단하게 즐기지만 곧 9개월된 딸래미가 신나게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갖고 놀 생각을 하면 가슴 뿌듯해집니다 한가지 금붕어가 좀 뻑뻑해서 조금만 더 힘줘 댕기면 찢어질거 같단 생각에 살살하다 보니 좀 매끄럽지 않네요 |
| 이 책은 제목하고 똑같은 상황을 아이와 함께 연출하게 되네요. 즐겁고 신나는 놀이 시간을 허락받아 행복해요. 외국인 친구들의 밝은 표정과 플랩북 형식이어서 다양한 놀이도 가능하고 응용 놀이도 했답니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져서 매일매일 펼쳐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스프링으로 마감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재질도 단단해 보이고, 잘 찢어지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듭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책은 놀이감도 되는데 동생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되겠네요. 그런데 책을 펼치면 화학적인 냄새가 좀 나서 아이들이 보는 책인 만큼 감안해 주셨으면 해요~ |
| 폴짝폴짝 뛰기, 뱅글뱅글 돌기, 흔들흔들 그네타기, 어푸어푸 헤엄치기, 높이 날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신나는 신체 활동들이 다 모였다. 뛰고 돌고 그네타고 헤엄치고 날고... 폴짝폴짝 뛰기는 빨간 상자 안에서 꼬마 인형이 피융하고 뛰어 나오게 하는 것으로, 뱅글뱅글 돌기는 색색깔의 바람개비를 돌려보는 것으로, 흔들흔들 그네타기는 귀여운 원숭이를 왔다갔다 그네 태워주는 것으로, 어푸어푸 헤엄치기는 지느러미와 꼬리를 움직여 금붕어가 헤엄치게 하는 것으로, 높이 날기는 비행기를 부우우웅 날려보는 것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동작 코너가 있지만 내용이 단순하고 짧아서 처음에는 실망스러웠지만, 보면 볼수록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나오는 엄마 아빠를 위한 [반짝 도움글]도 꽤 실속있어 보인다. 동작을 하면서 나눌수 있는 대화의 팁이 특히 유용할 듯. DK 번역책답다는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원색적이면서도 밝은 느낌의 놀이북이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행동을 과장되게 따라해보는 것도 즐거울 듯 하다. 가장 마지막에 있는 놀이인 줄줄이 기차놀이가 곧바로 해보고 싶어진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웃으면서 뛰고 구르면 ''놀이는 즐겁다''는 말이 절로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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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 기대 이하네요. 아이가 20개월이고 조용한 편인데도 책 받고 본지 1시간도 안되서 잡아당기는 부분을 파손 시키게 되더라구요. 특별히 튼튼하게 제작된 것도 아니고 내용도 그저 그렇고 ....직접 책 내용을 못보고 사니 이런 점이 안좋네요. 선물 하려고 2권이나 산게 후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