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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속 쉬운 한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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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속 쉬운 한자 이야기 한자와 과학의 만남이라! 왠지 어려워 보이는 얇은 책을 부담을 갖고 펼쳐 들었다. 그런데 목차에서 낯익은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자석, 빛, 소리······. ‘어! 이거?’ 이제 초교 4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 시험 범위에 맞추어서 불과 몇 개월 전에 공부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반갑기도 해서 우선 그 부분부터 읽었다. 우선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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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학 속 쉬운 한자 이야기


한자와 과학의 만남이라!

왠지 어려워 보이는 얇은 책을 부담을 갖고 펼쳐 들었다.

그런데 목차에서 낯익은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자석, 빛, 소리······. ‘어! 이거?’

이제 초교 4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 시험 범위에 맞추어서 불과 몇 개월 전에 공부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반갑기도 해서 우선 그 부분부터 읽었다.

우선 교과 개념이나 용어의 뜻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가능한 쉽게 풀어 써 놓았다.

이 책을 조금 일찍 만났더라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아이와 무겁고  어려운 학습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져 본다.


“어떤 분야에 한자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가 우리의 생활 속에 충분히 녹아 있지 않아서”라는 저자의 글귀가 떠오른다.

정말 그렇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문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만드는 과학적인 용어가 어려워서 그 자체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과학을 쉽거나 재미있는 학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어른들도 초교 과학 교과 낱말 정의가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한자말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간혹 어려운 낱말도 이야기를 만들어 풀어주면 눈빛이 초롱초롱한 순진한 우리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학년별 교과과정의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실질적 학문으로 거듭나게 했다는 점이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초등고학년부터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독자층을 광범위하게 가진다. 학생들에겐 어려운 과학 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알아두면 좋은 일반상식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0******2 2007.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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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과학과 한자 두마리 토끼잡기,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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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에서는 초등교과서 3학년부터 6학년 교육과정의 물리에 대한 기본개념과 예문, 그리고 한자풀이가 예쁜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석'의 의미가 '쇠를 사랑하는 돌'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낱자한자를 설명해주고 합성어에 대한 설명이 도식화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목차부터 구성이 전체를 잘 요약해주는 교과서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삽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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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에서는 초등교과서 3학년부터 6학년 교육과정의 물리에 대한 기본개념과 예문, 그리고 한자풀이가 예쁜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석'의 의미가 '쇠를 사랑하는 돌'이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낱자한자를 설명해주고 합성어에 대한 설명이 도식화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목차부터 구성이 전체를 잘 요약해주는 교과서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삽화와 색감이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것으로 생각되요.더군다나 생물,지구과학, 화학 등으로 분편되어있어 적당한 두께와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c********g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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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사랑 자'를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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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사랑이란 말이 들어있을 줄이야...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그저 극과 극을 나타내는 차가운 돌 쯤으로 생각했던 자석을 그 순간부터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 책이다. 한문을 알고, 그뜻을 알면 과학이 쉽게 다가 온다는 책 제목이 어찌 그리 잘 맞는지. 그래서 물리를 이루고 있는 용어가 머릿속을 헤집어 놓고 저 쉴만한 자리를 만들어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벌써 몇 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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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사랑이란 말이 들어있을 줄이야...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그저 극과 극을 나타내는 차가운 돌 쯤으로 생각했던 자석을 그 순간부터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 책이다.

한문을 알고, 그뜻을 알면 과학이 쉽게 다가 온다는 책 제목이 어찌 그리

잘 맞는지. 그래서 물리를 이루고 있는 용어가 머릿속을 헤집어 놓고

저 쉴만한 자리를 만들어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벌써 몇 십년 시간이 흘러 과학공부와는 거리가 먼 나도 이러는데,

지금 한창 커가고 있는 우리 과학 두뇌들 머릿속은 얼마나 정리가 빨리

될 것인가.

 

오늘 부터 자석의 원 뜻이였던 사랑 자를 넣어 과학과 사랑을 해 볼까..

d*******0 2007.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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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과학의 재미있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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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만나는 과학이라..... 한자도 잘 모르고 더군다나 과학이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내가 참 어울리지 않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자는 뜻글자인 만큼 그 뜻을 요리보고 조리 보면 참 재미있다고 누군가 말했었는데, 지은이도 아마 그 원리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의 원리를 한자의 뜻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라는 주문 같았다. 과학을 하찮게 여겨졌던 자연세계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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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만나는 과학이라..... 한자도 잘 모르고 더군다나 과학이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내가 참 어울리지 않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자는 뜻글자인 만큼 그 뜻을 요리보고 조리 보면 참 재미있다고 누군가 말했었는데, 지은이도 아마 그 원리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의 원리를 한자의 뜻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라는 주문 같았다. 과학을 하찮게 여겨졌던 자연세계를 과목별로 쪼개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그러하듯 조금 더 관심 갖고 보면 훨씬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것이 세상이다. 그리고 그 속에 학문이 있다. 아이들에게 막연히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차츰차츰 원리를 익히게 되어 보다 쉽게 기억되리라 생각된다. 아마도 내 생활과 관련 없다고 생각되어졌던 자석, 전기, 빛, 소리, 힘과 에너지가 정말 나의 곁에 있는 생활임을 새삼 느끼게 된 책이었다. 재미있는 삽화로 이해를 더 풍부히 하려는 의도도 참 좋았다. 마치 과학실에서 선생님께서 실험을 도와주신 것처럼.....
s****n 200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