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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롬과 함께 CD-RW 설치시, 그리고 2개의 하드를 달면서 변경해 주어야만 하는 점퍼관련, 시모스 셋업 셋팅 관련... 간단한 부품인 FDD, RAM, 랜카드 설치... 약간은 시간이 걸리는 하드 디스크 포맷 후 윈도우 새로 깔기와 그래픽, 사운드 드라이버 설정 등등 이러한 것들은 이미 여러번 해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보고서야 더욱 더 확실히 잘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메인보드와 CPU에 관련된 궁합은 새로운 지식이었으며, 그에 따른 메인보드 칩셋의 중요성, 책을 보고 직접 케이스를 열고 확인한 봐 내 컴퓨터의 RAM이 PC133 SDRAM이었었다는 것... 파워 서플라이 부분을 읽고 깨우친 것이 있어 그 동안 파워 서플라이의 전원 커넥터가 모자라 사용 안하고 남아 돌던 CD-ROM을 이번 기회에 Y-케이블을 구입하여 CD-RW와 같이 연결하자 잘 돌아갔다.
또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메인보드와 CPU 구입법,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메인보드와 CPU 설치법도 이 책을 보고서야 별로 어렵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덕택에 다음번 컴퓨터 구입때는 완제품을 사지 않고, 스스로 컴퓨터 조립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기타 잘 사용하지 않았던 윈도우에서 시작프로그램 관련 기능들과 익스플로러 보안관련 업그레이드 하기도 도움이 되었다.
거의 하드웨어에 대해 모르는 독자라면 조금은 낯설겠지만, 책을 따라서 컴퓨터를 직접 뜯어 실습해 본다면 간단한 업그레이드는 금세 할 수 있는 중급자로 실력이 향상될 것이고, 현재 중급자의 실력이라면 스스로 컴퓨터 조립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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