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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고 볼 수도 없고 볼려고 노력해도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참된 진실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교훈적이고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이랍니다 ^^
사회가 변화하고 그에 따라 과학 문명이 발전하고 미래 사회가 다가옴에 따라 우리네 삶의 여러부분에 있어 쉽게 자리잡고 없어서는 안 될 필요요소이자 동반자가 되어버린 것은 그 무엇도 아닌 기계문명 그 중에서도 로봇이라는 하나의 사물의 의존성은 너무나 큰 부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점입니다.
물론 단순히 로봇이라는 사물자체 우리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로봇으로 인하여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고 위험한 일들로부터 사람이 보호되어지게 되는 부분 자체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삶의질의 향상을 가져다주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야에서 로봇의 역할이 점점 더 커져가게 됨으로서 인간의 생활은 더욱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이 우리네 일상생활속에서 그 역할이 커져감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 및 인간이 감내해야 할 숙명적이고 치명적인 단점을 생각한다면 로봇의 탄생이 그리 반가울 수 만은 없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과학발전이 아닌 필요에 의하더라도 다가올 수 있는 미래를 생각하며 적정한 한도내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는 옛 성현들의 말씀을 되새겨서 보완을 해나가며 사람의 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한계선을 정하여 발전을 해나간다면 우리네 삶은 그만큼 윤택해지고 행복의 질도 상승할 수 있을 것임을 감히 선언해봅니다 ^^
정말이지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여주는 책 인 것 같습니다 ^^/
책 한권이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이 책 저 책 가릴 것 없이 다독하고 있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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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청소 대작전 우리집에 왔어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몰라두 오자마자 집중해서 잘보고 좋아하던데요 너무 보고 싶다고 하다고 하면서 말이죠 유난히 밤하는에 구름한점이 별과 달이 밝게 다가오는 모습 느껴져서 좋았다고 합니다 달의 모습를 보자 토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모습 제눈으로 볼수가 있어서 행복한 시간 되었다고 좋아하던데요 동그랗게 떠던 달이 점점 변하는 과정를 하나씩 살펴 볼수 있고 자세하게 쳐다보고 관찰할수 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민기 다 함께 외가집에 가서 보름달 보고 소원 필고 했는데 그 모습이 생각 난다고 좋아하던데요 달을 청소 하러 가겠더니 깜짝 놀라는데요 민기가 ㅋㅋ 우주선에서 내가 입어야 할 우주복도 찾아보고 이무거운것 입고 걸을수니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을 하던 민기랍니다 우주 연구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로켓 건설도 착착 진행 되었다고 로켓은 정말로 생가고다 엄청 크고 멋져게 보여다고 하면서 좋아헏ㄴ데요 민기가 한번만 꼭 타고 싶다고 야단이였답니다~~~ 달은 한달에 지구 주위를 한바퀴 돌아 지구 주위를 돌때 그날밤 달의 위치 따라 지구에서 바라보는 달의 모습 보이는 거야 반대로 달이 지구와 해의 사이애 오게 되면 지구에서 달의 그림 쪽만 보기 때문에 달이 보여지 않게 되지 신기하듯이 자꾸 쳐다보고 좋아했지요 우주의 공간 넓고 또한 달이 위치를 따라 달라져는 과정를 통해 하나씩 살펴 볼수 있는 시간 가장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얼굴으로 쳐다보고 한참동안 웃고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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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표지부터 딱 [이 책이다!] 싶은 책이 있어요. 로봇을 좋아하고,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고 상상하기 좋아하는 우리집 큰아이를 위한 책이랍니다. 느닷없는 달 청소. 방 청소도 안하는데 왠 달 청소?
무슨 내용인가 들춰보고 싶은 제목이예요. 제가 딱 그랬답니다. 아들램보다 더 그랬어요.
로봇 박사 테오와 청소 로봇 통이 펼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주 여행 이야기랍니다. 한달에 한번 지구를 돌고 있는 지구의 위성인 달. 그로 인해 생겨나는 위상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그 위상변화를 달에 쌓인 시커먼 쓰레기 때문이라고 확신하는 청소 로봇 통으로부터 생겨나는 재미난 이야기.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재미난 상상으로 연결시켜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점에 백점!! 주고 싶어요. ^^
늘 도시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청소 로봇 통이 어느날 청소를 끝내고 밤하늘을 올려다보지만 오늘 보이는 달은 동그랗고 밝은 달이 아닌 찌그러진 초승달이예요. 저번에는 분명 동그란 모양이었는데 오늘은 왜??!! 동그랗지 않은 걸까요? 통은 그 이유가 달에 쌓인 쓰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청소 담당 로봇 통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어요. 당장 달에 가고 싶어 로봇박사 테오를 찾아 갔어요.
통과 테오는 직접 달나라 여행을 떠날 계획을 짭니다. 먼저 다녀왔던 우주인들의 정보도 알아보고 달나라 여행을 위한 준비물도 꼼꼼하게 챙기고 우주를 연구하는 분들의 도움으로 로켓 건설도 진행 되었어요. 와우. 마음만 먹으면 제주도처럼 떠날 수 있는 달나라 여행. 왠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것 같아요.
우주선에서 입어야할 우주복,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로켓까지. 사실적이고 상세하게 그려놓은 그림들 덕분에 달나라 여행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책의 두 페이지를 모두 차지하여 세로로 볼 수 있게 그려진 로켓을 보면 실제 로켓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볼 수 있는 페이지랍니다.
쿠우우우우웅~~~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며 로켓 발사!!!! 저 멀리 지구가 보이죠?? 지금 달에 거의 다 도착했답니다. 사진이라 해도 믿길 생생한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로켓을 타고 우주에 있으면 우리 지구가 정말 저렇게 야광공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겠지요? 생각만 해도 짜릿한 경험이예요.^^
우주복을 입은 테오와 청소로봇 통이 드디어 달에 도착했어요. 근데 왠걸요.. 쓰레기로 넘쳐날 것 같았던 달이 너무나 깨끗해서 청소를 할 수 없게 된 통은 소리만 지르고 있네요. 이제 통에게 달의 모양이 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줘야할 때인 것 같아요.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의 공전때문에 달의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고 차근차근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쓰레기로 가득 찬 달에서부터 시작된 호기심이 과학적 설명으로 해소되는 부분이예요.^^ 이제 달의 모양이 변해도 청소 로봇 통 놀라는 일 없겠지요?^^
로켓 타고 우주여행 하는게 꿈인 아들은 스크래치 종이를 이용해서 지구를 떠나는 로켓의 모습을 그려보는 중이랍니다. 로켓을 꼭 그려보고 싶다네요. 제법 근사한 책 속의 한 장면이 완성되었어요.^^ 아이가 어릴때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려는 생각만 했지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줄 생각은 못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서 많이 웃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좋아하는 로봇과 함께 자연스럽게 달의 위상변화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과학적 호기심도 충족되는 시간이었구요. 로봇박사 테오와 청소로봇 통과 함께 하는 즐거운 달나라 여행. 신나는 여행은 여기까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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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청소 대작전
럭키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저도 몰랐는데 여기저기 게시글이 올라와서 알게 되었어요. 럭키문은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1977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또다시 럭키문을 보려면 19년을 기다려야 한대요. 럭키문은 19년에 한 번 뜨지만 윤년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볼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달 청소 대작전>은 이렇게 달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랍니다. 우리가 직접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달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에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우주선을 타고 달 여행을 떠나자는 커다란 꿈을 꿀 수 있답니다.
청소하는 로봇 통은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달의 모습이 동그랗지 않은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어요. 왜 달이 저런 모양일까요? 혹시 쓰레기가 많아서 달이 저렇게 보이는 걸까? 그래서 로봇 박사 테오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달로 여행을 떠나요. 깨끗이 청소를 해주면 달도 동그랗게 떠오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우주를 연구하는 분들과 함께 로켓을 건설하고 우주 표면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통도 개조를 했어요.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우주탐험을 떠나고 싶은 용현군이기 때문에 우주선에 큰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우주선에서는 몸이 둥둥 떠다녀요. 직접 경험한다면 아이들도 아주 신기해할 것 같아요. 달에 착륙한 통은 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을 보면서 쓰레기가 쌓여 있는지 살폈어요. 지구에서 볼 땐 까맣게 보였는데 쓰레기는 전혀 보이지 않는 달...
달은 한 달에 지구 주위를 한 바퀴 돌아요. 지구 주위를 돌 때 그날 밤 달의 위치를 따라 지구에서 바라보는 달의 모습이 달라져 보이죠.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의 모습을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어요. 통이는 달이 왜 둥근 모습이 아니었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무한한 것 같아요.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이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자가 되어 더 큰 우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용현군과 함께 재미있게 읽고 우주로 나아가고 싶은 꿈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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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박사 ‘테오’와 청소 로봇 ‘통’은 무사히 달 청소 대작전을 완수할까요 원래 달 중력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밖에 안된다고 해요.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폭발이나 지진이 일어난다해도 소리가 나지 않아 알아채기 힘들다는 점, 또 바람 한 점, 구름 한 점 없이 온통 적막한 곳이라는 설명 또한 실감나게 느껴지네요/ 랍게도 달을 청소해서 늘 보름달처럼 보이게 하겠다는 청소 로봇의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좀처럼 동화책으로는 선물하기 힘들었던 우주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했어요. 그리고, 청소 로봇에게 보름달의 원리를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지구와 달, 해의 관계와 공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 주는 유익함도 빼 놓을 수 없었지요. 특히, 로켓과 우주선 내부의 섬세한 묘사, 아름다운 지구와 달이 동화책 속을 가득 채우고 있어, 작은 동화책이지만 책을 펼치면 정말 넓은 우주가 아이들 마음 속에 펼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로봇과 동행하기에 달로의 여정은 참으로 행복했어요. 아마, 가끔씩 아이들과 밤길을 거닐다 초승달 모양의 달을 보면서 달모양의 방향땜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하늘의 달을 보면 좀 더 관심을 갖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져요. 특히,달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능한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해서 한 장씩 천천히 읽고 있노라면 우리 자신이 마치 달 위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듯 했어요. |
| 1권부터 읽고 기다리던 3권이 나왔네요~~!!아들래미 이 씨리즈는 사주면 한달은 족히 끼고사는 책이에요~!!로봇들이 점점성장하는 모습이 마치 우리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같아 너무 좋아요~~!!!! 아들둔 집에는 필수씨리즈이입니다!!강추!!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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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에게 참 재밌게 읽을 창작동화! 그러면서 과학적인 이야기도 놓치지 않은 책을 만났답니다. ![]() 닥터 로봇. 테오 시리즈 "달 청소 대작전" 이랍니다. 5세 아들.. 호기심 왕성하며 특히 과학동화를 고르면, 인체, 우주, 로봇 쪽위주로만 읽으려는 아들이예요. 그런 아들에게 이 책은 딱!!인 책이였어요!! ![]() "로봇과 함께 꿈을 키우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띄네요." 저희 아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고 싶은 그런책이였는데. 바로 꼬집어 얘기해 주네요.^^ ![]() 청소 로봇 "통" 이 우연히 밤하늘의 달을 보았어요. 달의 모습이 전에 통이 보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예요. ![]() ㅎㅎㅎㅎ 통이는 달이 더러워서 그러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어 달에 가서 청소를 해줘야 겠단 생각을 하며 이 책의 이야기 펼쳐져요.. ![]() 로봇박사 테오를 찾아가요. 그리고 테오에게 달에 가자며 얘기를 하죠..^^ 도전적이고 호기심 많은 테오는 당연 이 이야기를 선뜻받아 들입니다. 뭐, 테오는 청소를 위해 달에 가는게 아닌, 달에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 달에 가기 위한 준비로, 우주선을 만들기 위한 정보, 우주복 등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림이 진짜 자료처럼 보여요.. 우주복도 자세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아들이 참 좋아했어요. ![]() ![]() 그림이 디테일하죠.. 올 초봄에 과천우주박물관에 갔었거든요. 그때 얘기를 이 책을 보며 연신 하더라구요. 그때 이 우주선을 봤다며, 더더 반가워 한 아들이랍니다. ![]() 로켓이 달에 가기 까지의 모습이 한장에 다 표현되었는데요. 이런 부분까지 신경쓴 김호남 작가님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사실 어찌 보면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간략하게 그림으로 다 보여줬네요.. 아들도 첫번째 분리, 두번째 분리, 이러며 책에 빠졌거든요.. 테오와 통이는 달에 잘 착륙했을까요.? 그리고 달에서 청소를 했을까요... ![]() ![]() ![]() 5세 아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히트친 책이예요. 과학적인 내용을 놓치지 않고 로봇, 우주, 달등을 잘 표현해 엄마도 만족스러운 책이였어요. 저희 아들 잠자리 책으로 정말 좋아하던데, 그럴만 하겠죠? 아마 아들은 이 책을 읽은 날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하는 꿈을 꾸진 않을까 싶네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 우주를 소재로 만든 이야기책, 로봇박사 테오시리즈의 달 청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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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을 쓰고 그린 분은, 김호남작가 이신데요, 이 분은, 두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다고 해요. 회계, 경영 컨설턴트라는 본업이 따로 있으시다고 하네요. 일 하나 갖고 있는 걸로도 바쁠텐데 동화그림작가까지.. 너무 멋진 아빠예요.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 당선작 1.로봇박사 테오를 시작으로, 두번째 책이 2.장군로봇 탄생의 비밀이고, 이번에 새로 출간된 책이 바로 3.달 청소 대작전이랍니다. ![]()
작가님이 실제 아빠라 그런지 이 글귀가 우리아이들이 생각나서 마음에 너무 와닿았어요. 식돌이가 친구들과 실제 로봇도 만들었기 때문에 식돌이 관심사가 로봇에 많이 가있거든요~
![]() 로봇을 늘 연구하는 로봇박사 테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요. 통이라는 청소로봇이 달이 동그랗지 않아서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
통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달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서 시커멓게 되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달을 청소하러 가야겠어!"
![]() 통은 이야기도 테오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무작정 달을 청소해야하고, 달에 보내달라고 하니, 테오는 일단 그리하겠다고 합니다. ![]() 엄청나게 큰 로켓이예요. 테오와 통을 달까지 무사히 데려다줄 로켓이랍니다. 정말 실제로 이렇게 큰 로켓이 하늘을 날아서 달이나 우주까지 날아가는게 너무 신기해요.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하고, 얼마나 정교한 기술이 사용되는 걸까요? ![]() 우주에서는 몸과 물건이 바닥에 닿지 않는 무중력인 모습도 보고요.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그게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걸 얼마전 식돌이도 책을 통해 배웠거든요~ 무중력 체험도 언젠가 해볼 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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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와 통이 드디어 달에 챡륙했어요. 생각보다 쓰레기는 없고, 표면만 울퉁불퉁한 달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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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에 도착해서야 통은 알게됩니다.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은, 해, 지구, 달의 위치에 따른 그림자때문라는걸..ㅋㅋ ![]()
그래도 달이 깨끗하고, 실제로는 더 아름답고, 지구는 더더더 아름답다는것을 깨달은 통은, 지구를 열심히 청소하겠다고 다짐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에게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미해 들려줄 수 있는 책이고, 식돌이도 어제 읽는 모습을 보니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책인데도 불구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그런지 흥미롭게 읽어나가더라구요.
과학동화, 달청소 대작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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