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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몇 가지 주어지지 않은 실마리를 가지고 꼬고 풀어 명탐정의 입으로 설명될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일 것이다. 저번 에피소드는 내용은 그렇다치고 사건의 개요자체가 너무 허술하고 에이~라는 말이 몇 번이나 나와서 아쉬웠다. 미타라이와 같이 살게된 나(이시오카)는 이삿짐을 옮기고 있는데 형사가 들이닥친다. 한 회사의 사장이 죽었는데 그는 숫자 자물쇠가 달린 밀실에서 죽었다. 47만엔이나 되는 돈도 손대지 않았고, 자물쇠의 비밀번호는 아무도 모르고 회사직원 4명이 그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미타라이는 4개의 숫자 자물쇠의 가짓수를 0-9 까지 이며 9!로 계산해서 362만 8천 800가지라고 한다. (이때 너무 의아했다. 엥???? 미타라이. 숫자바보? 문과 출신???) 000 - 999까지 하나에 2초씩 725만 7천 600초 84일이 걸리는 숫자자물쇠 푸는 시간.(넘어가자...넘어가자...) 그리고 방문한 사무실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