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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티 송으로 실용영어를 배우는 곽영일의 유쾌한 팝스 뒤집기 보다 재밌고 실용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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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일의 유쾌한 팝스 뒤집기
이 책은 노블티 송으로 배우는 실용영어책이다. 무엇보다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면 더욱 즐겁게 배울 수 있을거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노블티 팡송이란 191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가사로 이루어진 대중음악이라고 겉 표지에 쓰여있다. 사실 노블티 팝송을 알지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팝송도 알아가고, 영어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첫장에 저자의 소개가 있는데, 저자분의 사진이 눈에 띄었다. 그 이유는 인상이 참으로 좋으시고 정말 유쾌하고 즐겁게 사시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믿고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겠구나!하는 마음도 생겼다. 이 책 한권으로 팝송 50개를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생활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라는 점이다. 사실 나는 영어를 못하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말로 영어를 뱉지를 못하니 이렇게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즐겁게 한다면 영어가 재밌어질거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였다. 이 책은 팝과 영어라는 두가지를 잡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저처럼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이 책으로 영어를 시작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즐겁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팝송 하나하나 마다 노래의 해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해주고있다. 그 다음 장에는 팝송 가사가 적혀있다. 따라 부르면서 따라 읽으면서 정말 열심히 따라했다. 그 다음장에는 한문장 한문장 실용영어 문장에 대한 해석을 해주고있다. 그 후 곽영일 저자님께서 곡에 대한 해석과 함께 곡에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렇게 한 곡 한곡씩 무려 50곡이 쓰여있다. 저자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7번으로 순서를 매기면서 영어를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일주일 주기로 하여 한 곡을 40회 정도 따라 부르라고 한다. 그러면 본인의 발음이 크게 향상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습관화 했던 방법이고 지금까지 하시고 계신 방법이기 때문에 신뢰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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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명을 보고 그 곽영일인가?? 싶었다 ^^ 아마 나처럼 왕년에 영어 공부 때문에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본 사람들이면 이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언젠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때도 이분이 강의하시는 팝스 잉글리시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걸로 기억난다 며칠 전인가 티브이 드라마를 보다가 팝송을 따라 부르다가 모르는 부분은 음~~ 하고 떼우는 장면을 보고 어쩌면 예나 지금이나 같은지 하는 생각에 웃었다
요즘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을 보다 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팝송들이 많이 나온다 가사를 알고 있는 노래들도 있지만 나 역시도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처럼 유명하고 쉬운 부분의 가사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그 노래의 다른 가사들이 알고 싶어져서 옆에 있던 이 책을 뒤적거렸는데 어라 한 곡도 없다 ㅠ.ㅠ 너무 유명한 노래들이라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ㅎㅎ
그러다 이 책에 실려있는 노래들을 한곡 한곡 보게 되었다 제목을 쭈욱~~ 읽어보다가 밑에 달린 해석에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어떻게 이런 설명이 붙어있는 건지 ㅋㅋ 예전에 영어공부를 한답시고 팝송 괘나 외우고 다녔는데 그때 언뜻 기억나는 해석도 이랬나 싶은
영화 "졸업" 의 주제가로도 유명한 곡은 딸의 남자친구와 바람난 엄마의 영어 란다 정말 직설적이다 "Novelty Pop Song" 이라는 장르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올드 팝이라는 주제로 괘 예전부터 즐겨들었던 노래들도 있고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노래들도 있으며 유명 구절 정도만 알고 있던 노래들도 있었다
비틀스의 노래들이나 유명 영화의 주제곡, 삽입곡들은 가사도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부분적으로 해석이 색다른 부분이 있어 흥미로운 거 같다 최근에 조카가 좋아하는 영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들려주며 자신도 영어공부를 팝으로 배운다고 해서 예나 지금이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예전 그 시절이 생각났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그 시절 영어 가사들을 열심히 외우던 것이 생각났다
굳이 한 번에 다 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 하루에 두 세곡 정도, 시간이 없을 때는 한 곡 정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노래가 실려있는 cd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ㅎㅎ 직접 찾아서 몇 번 반복해서 들어가면서 발음도 확인해보고 가사를 제대로 알고 들으니 막연하게 BGM으로 듣던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조카는 아마 아는 노래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지만 공부 삼아 한번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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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응답하라 1988’ 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상종가다. 지금 40~50대의 부모들이 청소년기를 보냈던, 그리고 대한민국이 최고의 성장기와 그 풍요를 누리기 시작했던 88올림픽 시대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풍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지금은 찾기 힘든, 이웃끼리 없는 중에서도 서로 나누고 위하는 이야기이기에 모두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하지만 이 당시에 학교를 다녔던 우리 세대에게 라디오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PC와 핸드폰의 역할을 해 주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들려주는 가요와 팝송은 청소년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주었다. 특히 팝송에 빠졌던 친구들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송을 따라부르고 노래의 가사를 알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기도 했었다.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 – 노블티 송으로 실용영어를 배우다!>는 80년대부터 팝송을 활용하여 유명한 영어강사로 활동했던 저자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으로, 50곡의 노블티송의 이해를 통해 영어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다. 노블티송(Novelty Pop Song)은 191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가사로 이루어진 대중음악을 말하며, 가사에는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고, 가사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숨겨진 의미가 많기에 시대적 상황배경과 가사에 대한 완벽한 해석없이 노래가 전달하는 의미를 감상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실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50곡의 제목과 함께 풀이되어 있는 간략한 소개들을 보면 이미 들어서 알고 있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숨겨져 있던 파격적인 내용에 놀라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잊고 있었던 시절의 팝송들을 다시 한번 듣게 해 주고, 그 시절을 돌아보게도 해 준다. “팝송의 약 50%를 점하는 댄스 곡이나 발라드의 노래는 영어 발음 교정의 호재가 된다. 딸 부르는 것만으로도 단시일 내에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 할 수 있다. 나머지 50%는 까다롭고 특이한 가사로 이루어진 novelty song 이다. 이 노블티 송에 등장하는 가사를 해석하는 것이 곧 고급 영어에 입문하는 과정이다.” - P. 8. 저자는 이런 노블티송의 정확한 배경지식과 해석을 통해 각각의 노래가 말하고자 하는 참 의미를 영어학습과 함께 전달해준다. 저자는 80년대 초반 영어강사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노블티송을 통한 학습방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학습방법은 1주일을 주기로 팝송 한곡을 40회 정도 따라 부르는 것으로, 약 3개월 뒤에는 본인의 발음이 크게 향상됨을 물론 청취력도 일취월장하게 된다고 한다. 물론 팝송 가사의 정확한 해석과 이해를 함께 해야할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노래들 - 그것이 팝송이든 가요이든 상관없이 - 들려주는 것은 단순히 노래 가사뿐만이 아니다. 노래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창작자의 개인적 상황들, 그리고 그 노래를 사랑하는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의 50곡의 팝송을 통해 느끼는 또 하나는 다양한 사건들과 상황들을 노래로 마음대로 만들어 부를 수 있는 서양의 자유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다양한 이유들, 특히 권력자와 그 집단들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문화, 연예, 예술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비교된다고나 할까. 노래는 시대를 담고 있다고도 하지만, 시대를 외면하는 경우도 많다.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무지해서인지, 그도 아니면 관심 자체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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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영어지만 가사의 내용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따라 불렀던 아련한 추억의 노래들을 하나씩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의 저자 곽영일은 오래 전부터 팝송을 가지고 영어를 가르쳤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표지에 ‘노블티 송(Novelty Song)’이란 말이 나온다. 그리고 Novelty Pop Song은 “191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가사로 이루어진 대중음악”이라고 친절히 설명해 놓았다. 저자 곽영일은 각 노래에 이런 설명을 달았다. 예를 들어, 호텔을 빙자한 신흥종교 집단의 광기 어린 영어(Hotel California), 부유층을 상대로 한 남창의 절규하는 영어(Call Me), 자신을 버린 옛 애인에게 날리는 핵 펀치 영어(Someone Like You), 딸의 약혼자와 통정한 여자의 영어(Mrs. Robinson), 등. 가사 내용을 제대로 안다면 점잖은(?) 중년들은 낯 뜨거워 부르지 못할 노래들이 많은 듯하다. 어쨌든 Pop Song으로 영어공부를 하면 구어체 표현(colloquialism)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Way to Go! 목차를 열어보니, 예전에 많이도 불렀던 노래들이 눈에 들어온다. Croce의 <Time In a Bottle>,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Frank Sinatra의 <My Way>, The Beatles의 <Let It Be>, Egles의 <Hotel California>, MacGregor의 <Torn Between Two Lovers>, John Lennon의 <Imagine>, 등. 이 책이 알려준 방법대로 YouTube에서 노래를 찾아 여러 번 들으며 내용을 추측해 본다. 그 뒤 이 책에 제시된 영어 가사 훑어보고 다시 노래의 내용을 파악해 보고 내용연구, 표현연구를 통해 한 곡씩 섭렵해 가본다. 다양한 버전으로 노래 감상, 1주일을 주기로 한 곡을 40회 정도 따라 하기로 작정한다. 저자가 약속한대로 하면 발음과 청취력이 일취월장할까? 믿어보자. 이 책, 지루하지 않게 영어공부도 하고 옛 추억의 노래를 즐기기에도 충분한 좋다. 몇 곡을 들춰보니 ‘From Dr. Kwak’이란 항목이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오랜 세월 팝송으로 방송을 해 본 자가 아니면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한적한 공휴일 오후 일주일에 한곡씩만 공부하며 즐겨보자.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꿩 먹고 알 먹고’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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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티 송으로 실용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
굿모닝 팝스에서 밝게 진행 하셨던 곽영일 선생님의 목소리.... 팝송을 좋아하는 계기 아니였나 싶네요.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면서 엄마도 좋은 팝송 불러주고 알려주고 함께 하고픈 마음에 알게 된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 입니다. 사실 아이와 영어노래를 같이 부르긴 하는데 몇개 안되서 이제 바닥 났어요..... 풀로 부르는 노래가 그리 많지 않기에....아이도 저도 노래를 좋아해서 영어도 노래로 재미나게 하고픈 마음이랍니다.
한 권의 책으로 50개의 팝송을 알 수 있는 곽영일의 유쾌한 Pops! 이 책을 제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이겠죠? 이 책을 통해 어학공부 잘하는 법! 유투브를 통해서 해당팝송을 듣고 전체 내용을 책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무한 반복이 정답일 듯 하네요..1곡당 40번정도 불러야 한다는 점...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전체적인 노래의 느낌과 내용을 알려주고.. 팝송 노래 영문 가사를 전문 수록.. 영문에서 알아하는 중요 단어와 표현도 체크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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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팝송 중에 명곡인 비틀즈의 Let it be! 가사가 전부 실려 있으니 너무 좋아요! 아이와 함께 부르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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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팝송마다 가지고 있는 뒷이야기와 팝송이 나올 시기의 상황 이야기 등~ 재미난 이야기 같이 함께 알 수 있고 배경 이야기를 어느정도 알게 되면 팝송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워서 좋을 것 같아요. 책 한권에 10개 정도의 팝송이 있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50개가 있으니 정말 이 책한권으로 팝송 다 알게 되면 정말 영어를 알게 되는 전후가 비교 될 것 같아요! 올해 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이 한권을 달달 외우는 걸 목표로 잡아야 겠어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팝송과 함께 하는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 같이 함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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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그때의 옷차림 그때의 음악들 그때의 거리들이 아련하게 생각난다. 그 기억이라는 것이 정말 정겹고 싫치않은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는건 그때가 지금보다 행복해서도 모든 상황이 더 나아서도 아닌 이제는 가지려야 가질수 없는 그때의 순수함이 그리워서인지도 모르겠다.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를 읽다 보면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이 노래들이 불려졌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기분이 묘해진다. 영어를 제대로 읽을줄도 몰라 한글로 들리는데로 받아 적어 팝송을 흥얼거리던 고등학생 시절의 내가 있다. 멜로디가 좋아서, 가수의 목소리가 좋아서, 또는 뮤직비디오가 좋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정말로 이노래다하는 느낌의 노래는 어떻게 해서든 가사를 구해 뜻을 알려고 노력했던- 지금처럼 인터넷만 치면 가사가 검색되어 나오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 가사의 내용을 음미하고 제대로 부르는 나만의 노래 한곡쯤은 가지고 있었던 때..
가끔 외국에서 가수가 오면 통역을 하고 팝스잉글리쉬라는 프로로 유명했던 곽영일씨나 이보영씨, 오성식씨등 영어강사로 유명했던 분들이 주로 팝송으로 영어를 쉽게 다가갈수 있게 강의하던 프로그램들이 한창 인기를 끌었었는데, 팝송은 짧기도 하거니와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도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아주 유용한 수단중의 하나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좋은 노래들, 예전을 깅억할수 있는 노래들을 접한것도 좋고 노래의 뒷이야기나 그때의 에피소드형식의 from Dr. Kwak 코너도 읽기좋다. 전체적 책 구성이 영어공부용이라기 보다는 꼭 알고는 있어야 할 노래들, 뮤지션들을 통해서 가사를 음미하고 옛 추억에도 잠길수 있는 추억의 팝송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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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는 매년, 매달, 아니 매일 시사된다.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십년넘게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도
말한마디 할 수 없는 '실용성 없는 공부'가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아이러니 하다.
영어본문을 그렇게 외우고 단어 몇천개를 외웠는데,
왜 외국인과 아무런 대화 조차 할 수 없는 걸까?
나와 같은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런 의구심을 잠 재우고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교재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많은 영어책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고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나에게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방법이 없었는데,
[ 곽영일의 유쾌한 Pops 뒤집기 ]를 읽고 나니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유행하는 팝이 아닌 예전에 유행했던 팝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을 저자는 설명하고 있었는데,
저자는 팝을 통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
한가지 팝을 일주일을 주기로 40번가량을 들으며 따라하면 세달후에는 자신도 놀랄만큼
실력이 향상되 있을 것이고 가장 좋은 것은 책에서나 배우는 문법에 맞는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쓰는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총 50곡의 팝과 팝이 생기게 된 배경 아티스트에 대해 써놓고,
가사 전문과 외워야할 문장들이 들어있어 한곡을 마스터하는데 절대 무리없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가 함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것 말고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다.
이책을 통해 이번에는 꼭 즐겁게, 실용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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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낄 수 있는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팝송을 듣는 것이 아닐까. 요즘은 미드를 보며 영어를 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팝송 역시 영어를 즐기며 배우는 하나의 방법이다. 저자는 "팝송으로 영어 공부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확신한다. 팝송을 따라 부르는 것이 단시일 내에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팝송을 부르며 발음을 따라 하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발음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novelty song은 191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우스꽝스럽거나 의미 없는 가사로 이루어진 대중음악으로 주로 재미있게 표현되지만 음악에 재미있는 요소가 있다고 해서 모두 노블티 송은 아니라고 한다. 1920~193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가사와 함께 이해하고 불러볼 수 있다면 실용영어의 청취와 말하기 교재로서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노블티 송은 가사에 대한 완벽한 해석 없이 감상하기 어렵고 전후의 내용이 생략된 맥락보다는 앞뒤의 상황을 고려한 문맥에 따른 해석을 해야 하므로 시와 같이 은유적인 표현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노블티 송 가운데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는 곡을 선택하려 했지만 보편적인 독자들을 위해 노블티 팝스를 위주로 한 유쾌한 Pop뒤집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친근감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서 그런지 아는 팝송도, 가수도 눈에 많이 띈다. 먼저 제일 처음 등장하는 Whitney Houston의 'The Greatest Love Of All'부터 익숙했다.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가수가 콘서트에서 부른 걸 듣고 열심히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팝송을 부를 때는 처음부터 가사를 생각하며 부른 게 아니라 따라 부르며 발음에 신경이 썼었다. 팝송으로 영어를 접하면 발음이 향상된다는 것이 이런 부분을 말하는 것 같다. The Carpenters , Beatles , Elton John, Christina Aguilera , Adele, Queen, ABBA 등 우리에게도 익숙하고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를 만날 수 있어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총 50곡의 팝송이 담겨 있는데 팝송의 가사를 보기 전 노래의 제목과 가수의 이름을 표기하고 주제를 간결하게 정의한 내용을 담았다. 같은 문구라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노래의 주제를 알기 위해 노래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노랫말의 관계를 먼저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Artist profile을 통해 가수의 프로필도 소개한다. 팝송 전체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고 가사 속에 등장하는 새로운 어휘와 숙어를 정리한 부분, 가사 속에 함축된 표현, 함축된 내용을 설명해 가사의 이해를 돕는다. 곡의 전체 가사의 해설은 담겨 있지 않는데 가사 전체 해설 부분을 포함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한다. From Dr. Kwak을 통해 저자의 해설을 마지막으로 한 곡에 대한 해설이 끝난다. 이 책을 어학 공부에 활용하는 법도 제시하는데 유튜브를 통해 노래를 찾고 다양한 버전을 감상할 것을 제안한다. 팝송을 통해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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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팝송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면서 팝송 듣기를 즐겨하고 영화보기를 즐겨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엊그제 비정상회담에 배우 우현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 누군가가 그가 등장하는 영화를 봐서 기억한다며, 한국어를 배울 때 봤던 영화라고 말을 했다. 그러니까 케이팝을 즐겨 듣는 청소년들 역시 우리가 팝송을 들으며 영어공부를 했던 것처럼 케이팝을 들으며 한국어 공부를 한다는 것인데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즐겁게 학습한다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
이 책을 받고 어쩐지 분명 배철수는 추천사를 썼을 것 같아 일부러 먼저 찾아봤다. 아니나다를까 있다. "팝송을 많이 들으면 영어를 잘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에 내 대답은 '그렇다 혹은 아니다' 이다. 이 둘을 가르는 것은 바로 가사인데 이 분야의 전문가는 누가 뭐래도 '곽영일'이다. 이건 내가 진행하는 프로의 '수요 팝송 영어'를 함께해서 잘 안다. 이 책으로 팝과 영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시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만납시다!" 라고 본인의 라디오 프로그램까지 홍보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셨다. 그런데 짧고 간결하게 이 책의 효용점을 명확히 짚어주셨다. 팝과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솔직히 이 책에 실려있는 노래들이 좀 오래 전 팝송이어서 새로운 노래를 접할 수 있어도 좋겠는데 그것은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어쩌면 대부분 익숙한 노래라는 사실이 학습 효과는 더 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즘 나오는 책답지 않게 유튜브 동영상을 큐알 코드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고 노래를 엠피파일로 들어볼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조회수 많은 동영상을 찾아 보라고만 한다. 저작권 때문일수도 있어서 그런 것은 이해가 되는데 내가 가장 기대했던 팝송 가사의 전문해석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대중음악의 노랫가사뿐일수도 있겠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한편의 시라고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번역의 센스도 중요하다. 사실 책에서도 그러한 언급을 하고 있는데 - 더구나 앞부분에 이미 황진이의 시조와도 일맥상통하는 팝송을 이야기하며 우리말도 잘 해야한다고 강조하셨으면서 전체 가사를 옮겨놓지 않으셔서 조금 많이 아쉽다. 생각외로 쉬운 단어와 숙어 표현도 설명했고 몇몇 문장을 해석하고 그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긴 했지만. 아무튼 노블티 팝송의 구어체 표현이 실질적으로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해야할 때는 더 현실적일 수 있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 이 기회에 한번쯤 흘러간 옛 팝송을 들으며 조금은 편하게 영어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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