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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SNS의 안좋은면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청년 실업의 문제와 함께 소재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또 그안에서 다루는 이야기의 전개 방식도 관심을 끄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나 결정적으로 이걸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힘은 부족하다. 감독이 이런저런 욕심을 내보지만 정작 그것을 다 회수할 능력치 자체의 부족으로 좋은게 좋은거다라는식의 마무리는 아쉽기만. 물론 현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도 자체는 좋았지만서도. 젊은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인상적이지도 않음. 그냥 평범한 캐릭터를 평범하게들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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