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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통한 자의 글은 어떤 주제이든 재미있다.. 그러나.
"도가 통한 자의 글은 어떤 주제이든 재미있다.. 그러나." 내용보기
제 독서 경험에 비추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는 필자가 '도를 통한 경우' 그 필자의 글은 주제가 무엇이든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의 재미란 여러가지 종류가 포함되는 것이지요. 지적인 즐거움부터 모두 다... 한편 도를 통한 저자란 어떤사람인고 하면 그 주제에대하여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은 자.. 적어도 자기가 쓰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확실히 아는자.
"도가 통한 자의 글은 어떤 주제이든 재미있다.. 그러나." 내용보기
제 독서 경험에 비추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는 필자가 '도를 통한 경우' 그 필자의 글은 주제가 무엇이든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때의 재미란 여러가지 종류가 포함되는 것이지요. 지적인 즐거움부터 모두 다... 한편 도를 통한 저자란 어떤사람인고 하면 그 주제에대하여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은 자.. 적어도 자기가 쓰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확실히 아는자. 지식을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한 자를 말합니다. 이런 필자가 쓴 글은 그것이 아무리 재미없는 주제라도 그 글을 읽는 동안에 그 글에 내재되어 있는 논리와 깨달음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김용옥이 동양철학이나 불교철학 같은 일반인들이 힘들어 하는 주제를 쓰면 그 논지의 옳고 그름을 별론으로 하고 여하간 자기만의 이해를 가지고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 글은 읽을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 가지 지식을 추구하는 김용옥같은 사람의 지식이 얼마나 깊겠습니까만 중요한 것은 자기 나름의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반면 제가 제일 싫어하는 글은 많은 지식은 있는데-공부는 오래하고 열심히 해서..- 하지만 그 지식에 자신만의 깨달음은 아직 없는 글입니다. 그런데 이글은 바로 그런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죄송합니다. 제 선입견이지 일반적인 기준은 아니니 필자께서 너무 기분나빠 하지 않으시길). 필자의 박사논문인 것 같은데 출판까지 할 필요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도를 통한 글을 만날 수 있으면 합니다.
f******9 2002.08.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