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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네코자와 메론을 비롯하여 장르소설 작가들이 펴낸 신작이다. 사토 유야는 참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었다. 고등학생 때 그의 미스터리소설 시리즈에 푹 빠져 지낸 적이 있다. 그 외에 카미나가 마나부, 시마모토 리오 등 쟁쟁한 작가들이 참여하였다. 그 이력의 면면들을 보면 참 다양하다. 두어 명을 제외하면 처음부터 글장이로 산 사람은 없다시피 하다. 그런 사람들이 '책' 과 '소설' 을 소재로 논하는 이야기이다. 출판계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런 접근도 가능해서 부러울 지경이다. 시간 나면 번역해볼까 고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