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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영사전이 출간된 지도 벌써 13년이 흘렀다. 그동안의 가장 큰 변화라면 종이사전 출판의 퇴조로 생각된다. 2000년대 중반 전자사전 시기를 거쳐서 이제 많은 이용자가 컴퓨터나 모바일로 인터넷 사전을 이용한다. 업그레이드가 빠른 점이 이러한 인터넷 사전의 최대 장점일 것이다. <능률한영사전>의 이 버전은 종이사전으로서는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 것 같고, 나온 지도 시간이 꽤 지났지만 여전히 필요한 때가 많다. 중간중간 영문법이나 영어글쓰기 팁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유용하다. 또 인터넷 사전도 기존 종이사전 내용들이 입력, 서비스되는 것임을 감안할 때, 종이사전 소장의 장점은 적지 않다. 종이로 된 한영사전으로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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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a paper-printed dictionary to you living in today's world, where smartphones are developed and electronic dictionaries are familiar, may sound cliche. However, electronic dictionaries and paper dictionaries each have thei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What would you choose between these 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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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다른 한영사전의 경우에는 표현이 어색하며 오류가 많다는 지적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이 사전은 국내 최초 코퍼스 한영사전이므로 표현이 자연스러우며 비교적 정확하다고 한다. 가독성이 좋으며 추가 설명, 삽화 설명, 영작 설명 등도 잘 되어있다. 학습에 유용한 여러 장치가 있어 유일한 학습자용 한영사전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