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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마트폰에 하루하루 있었던 일이 간단히 기록해왔는데 아날로그 세대인 나는 역시 종이에 쓰는 게 더 편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다 싶었다. 이미 써왔던 것을 차분차분 옮기며 그때 이런 일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추억에 젖어든다. 지난 해 같은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참 재밌었다. 길게 쓰는 것보다 그날 있었던 일을 쓰고 그때 기분을 회상하는 게 나한테 더 맞아서 이 다이어리가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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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일기 같은 글을 적고 싶어 다이어리를 찾아보다가 무려 5년이라는 글자에 꽂혀서 구매했던 기억이 나는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가장 뼈져리게 느낀건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네요 5년은 커녕 1년 1달도 쓰기 힘든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매일 꾸준히 쓰는 분들은 성취감이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