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같은 책
"내 마음같은 책" 내용보기
책 제목이 정말 내 심정만 같았다. 하루24시간 아직 365일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눈물짓고 답답해하고, 다른사람한테도 털어놔보고 그래도 꽉막힌 마음은 가시질 않고, "준비된 이혼"이라는 검색을 했더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이혼조정률 70%에 달한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경우를 보고, 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두 부부에게 마음의 치유
"내 마음같은 책" 내용보기

책 제목이 정말 내 심정만 같았다.

하루24시간 아직 365일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눈물짓고 답답해하고, 다른사람한테도 털어놔보고

그래도 꽉막힌 마음은 가시질 않고,

"준비된 이혼"이라는 검색을 했더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이혼조정률 70%에 달한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경우를 보고, 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두 부부에게

마음의 치유를 했던거 같다.

 

글을 읽다보면, 신변잡기식으로 구성되어있지만, 다 가슴에 와 닿았다.

 

부부란 무엇일까. 행복하지 않은데 살아야하나. 아이는 어떡하나.

남들 얘기로는 이혼하면 80%는 후회한다는데 진짜일까

상대방때문에 난 매일 불행하다고 느낀다..

 

정말 이런것들이 너무 공감되었다..

 

여러 사례와 저자의 경험담.. 그리고 40년동안 살아온 부부생활들

저자 역시 365일 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자식을 끌어안고 울었다던

그런 얘기들에 의해 더 설득력이 있는거 같다.

 

이 책은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부부가 정말 꼭 읽으면 좋을 거 같다.

(하지만, 인격적인 모독이나 이미 인간이하의 대접을 하는 상대를

 두었다면, 그건 바로 이혼하는게 나을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이혼이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아이를 생각해서 다시 한번 이 위기를 딛고 일어서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YES마니아 : 로얄 y*****6 2008.03.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