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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말그대로 범생이 “타마야”, 타마야의 옆집 오빠이자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던 그에게 찾아온 왕따가 된 “마셜”, 여러 학교를 돌아다니며 문제를 일으킨 문제아 “채드” 타마야는 이웃집 오빠 마셜과 항상 함께 학교를 등, 하교 한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마셜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데 그녀가 느끼기에 마셜의 태도가 달라졌지만 그녀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랐다. 마셜은 그 반에 새로 전학 온 채드 때문에 사소한 이유로 왕따를 당하게 되고 채드가 풀지 못한 답을 마셜이 대답하자 특정 장소를 이야기하며 그 쪽으로 오라고 한다. 마셜은 채드와 만나지 않기 위해 등, 하교를 같이하는 타미야와 숲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곳에서 그렇게 피하려고 한 채드를 만나게 된다. 채드가 마셜을 때리자 곁에 있던 타마야가 근처의 진흙을 한 움큼 던지고 그 뒤부터 타마야의 손에는 발진과 물집이 잡힌다. 처음에는 별로 큰 일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 타미야는 점점 더 심해지는 물집과 채드의 실종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채드를 걱정하게 된다. 마셜은 자신을 괴롭히던 채드의 실종에 한 편으로는 반가운 자신의 마음에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걱정이 된 타마야는 혼자서 채드를 찾아가고 심각한 상태의 채드를 만난다. 그들은 금지된 숲이라는 공간에서 모험을 펼쳤다. 아이들은 각자의 생각으로 그 상황을 타계했다. 채드는 스스로 포기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타미야는 채드를 이끌어 주었으며 마셜은 자신이 먹었던 나쁜 마음과의 내적 갈등을 통해 채드를 도와주게 된다. 늘 조용하고 모범생이라고 생각되던 타마야는 그 누구보다도 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력과 함께 오빠들을 이끌어서 상황을 타계하려고 하였다. 그 곳에서 그들이 만났던 솜털진흙은 새로운 연료 에너지의 바이올렌의 주 재료의 하나인 에르고님의 변종이 된 것이다. 그것은 야외에 있을 때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였으나 살아남았고 그것에 노출된 모든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다. 기존의 에너지보다 값싼 대체 에너지는 여러 변수의 실험을 통해 사용될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들의 심적 갈등이나 속마음을 묘사하고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것은 매우 인상 깊었다. 그 중에서 채드는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자신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마셜을 비교하며 그에게 나쁘게 행동을 하였다. 나중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그것으로 한 발짝 더욱 성장하지 않았을까 한다. 청소년 소설이기 때문일까. 연구소와 아이들이 이야기를 조금씩 교차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아이들이 상황에서 벗어난 뒤의 이야기는 빨리 전개하고 풀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한 수의사로부터 시작된 백신 개발 부분도 너무 간략하게 넘어간 것이 아닐까 아쉬웠다. 또한, 새로운 대체 에너지인 미생물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그것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매우 축약이 된 것 같아 아쉽다. |
| 코로나, 원숭이 두창과 같은 전염병이 유행하는 이 시기에 어울리는책이다. 나쁘다고 생각한 아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했을때 구하러 간 주인공이 무척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상한 진흙을 봤다고 이야기했을때 무관심하게 넘긴 어른이자 전문가인 보건샘이야기는 우리른 반성하게한다. 바이러스를 이겨낼 약이 개발된 것처럼 현실에서도 치료약이 나왔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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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나는 주변의 작은 것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궁금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끝까지 알아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주인공이 ‘수상한 진흙’을 발견하고 그것을 탐구하는 과정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신기한 물건을 발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려는 모습에서 호기심과 탐구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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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구덩이 덕분에 알게된 루이스 새커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청소년 소설인데도 유치하지않고 학교폭력, 환경문제, 양심과 용기, 사회적 책임 등 다소 무거운 주제 관련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인데도 침울하지않다. 학교 폭력에 쫓기다가 엉뚱한 길로 하교하길 시도하다가 우연히 수상해보이는 진흙을 만져서 생기는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보는 내가 다 몸이 가렵고 찝찝하다. 근데 묘하게도 코로나 상황과 겹쳐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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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읽고 코로나와 원숭이 두창 두드러기가 생각났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어느 진흙에 닿아 피부가 이상해졌는데 그 주인공의 친구도 같이 진흙이 묻어서 그 진흙에 대한 것을 밝히는 스토리이다. 난 이책을 보면서 주인공이 끈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 세계관에서 진흙에 있는 바이러스(?)를 과학자는에르고님 이라고 부른다. 과학자의 말로는 바이올렌1갤런당 약 100조 마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것 처럼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나 미샹물이 우리 지구나 우주에 있을수도 있으니 유리 모두 진흙을 조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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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새커를 좋아하신다면 주저말고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구덩이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수상한 진흙도 쉴새없이 읽었네요. 왕따 모범생 문제아이 세 친구가 재미있는 모험을 함께합니다. 학교생활문제로 갈등이 시작되는데 환경오염이라는 주제로 확대되네요. 루이스새커의 구덩이처럼 수상한 진흙에서도 짜임새있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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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습니다 고학년 아이한테 선물로 읽으라고 구입했던것인데 어른이 읽어도 좋아요~구덩이쓰신작가님이더라고요 구덩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ㅎㅎ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궁금해서 저도 읽게됐는데 요즘 청소년도서 너무 재미있는거 많은거같아요~ 이번 수상한진흙은 미스테리 추리물입니다 그래서 너무 흥미로워서 아이가 이 분량을 3일만에 읽었더라고요 ㅎㅎ 재미있다고 이런거 또 사달라고해서 독서습관잡혀서 기뻤어요사람이 들어가는게 금지된숲에서 수상한진흙을 보러 아이들이 가게되면서 일어나는 스릴러입니다~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라서 아이들 독서습관들이기에도 좋은거같아요 5학년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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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딸아이의 논술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키는 범생이 타마야. 이웃집 오빠 마셜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지만 마셜이 요즘 들어 이상해졌다. 바로 얼마 전에 전학 온 문제아 채드 때문. 어느 날 채드가 집에 가는 길목에서 기다리겟다고 협박하자 겁이 난 마셜은 타마야를 데리고 학교 뒷산을 가로질러 간다. 하지만 산에서 길을 잃은 이들 앞에 채드가 나타나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려던 타마야는 정체 모를 진흙 덩어리를 집어 채드의 얼굴에 던진 후 도망쳐 나온다. 그런데 진흙을 만졌던 타마야의 손에 붉은 발진이 생기더니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채드는 실종 상태로 밝혀지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단숨에 아이가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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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구덩이를 매우 재미 있게 읽어서 기대를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구덩이보다는 재미가 없다고는 합니다. AI가 비슷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가 재미있을거라 추천해서 구매했는데 흥미는 덜한것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독서경험으로는 만족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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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야의 마셜, 채드를 통해 주어진 위기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서 동시에 솜털 진흙과 관련해 환경, 친환경 에너지 등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책은 늘 무거운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매력이 있습니다. 타마야의 용기와 판단력, 빠른 행동력이 등이 더 클 번질 수도 있는 일을 막았단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여러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