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여행을 준비하면서 제법 많은 책을 사서 읽었다. 나는 쿠바만을 여행하지만 동생은 쿠바여행 후 오마니를 모시고 페루와 볼리비아를 여행할 계획이라 이 책과 론리 플래닛 남미편과 쿠바편을 동시에 사서 읽었는데 결론은 요책 아주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동생과 론리 플래닛과 이 책을 비교한 후 론리 플래닛을 과감히 집에 두고 이 책을 들고 여행을 떠났는데 결론은 아주 흡족했다. 그리고 롤리플래닛과 구성법이 많이 비슷해서 보는데 어색함이나 거부감이 없는 것 또한 좋았다. 쿠바에서도 처음쿠바에 가는 사람들이~ 라는 책과 이 책 두권을 번갈아 가면서 참조해서 두 책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곳 들을 주로 여행을 다녔고, 동생은 현재 이 책을 들고 오늘 쯤이면 페루에서 볼리비아행 비행기를 탑승 중일 것이다. 동생 말로는 이 책 너무 완벽해서 들고다님에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자는것 먹는것 타는 것이 모두 해결되어 너무 좋다고 했다. 책을 보면서 재미 있었던 것이, 먹거리 소개 부분이었는데, 남미 대부분의 국가 먹거리 소개란에 이건 꼭 먹어라 이건 정말 맛있다 하면서 식당, 길거리 음식 등등이 사진 까지 무지하게 자세하게 첨부 되있는 반면에 쿠바 편엔 그런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 쿠바에 가기 전엔 그닥 신경쓰지 않았는데! 쿠바 길거리 음식이랄게 쪼꼬만 뽈로(닭)튀김 이나 츄러스, 피자를 죄외하곤 먹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선 정말 왕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그러니 소개가 없지! 할게 있을 리가 있나 말이다. 쿠바 맥주인 부카네로만 무지하게 들이키다 온 듯. 나의 쿠바에서의 끼니는 부카네로가 대신 했을 정도다. 남미쪽은 사실 정말 정보구하기도 여렵고 상상 했던 것 그 이상의 상황들이 너무 많이 발생을 하는 곳이라 사실 이런 여행 서적은 진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것들이고 여행하면서 제일 중요한건 필요할때 아무나 붙잡고 손짓발짓 써가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뻔뻔함을 장착하는게 남미 여행시 필요한 최고의 미덕이 아닐까 싶다. |
|
남미 여행 준비중에 [이지남미 5개국+쿠바]를 만나게 되었어요. 책을 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고 또 읽어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남미여행 준비가 이제는 한층 더 일목요연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어쩌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각국의 기본정보부터 추천코스, 각 도시별로 "먹자,자자,하자"라는 카테고리에 가격,위치등이 꼼꼼하게 설명 되어있어 마치 남미여행의 교과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남미여행을 준비중인 분이라면 제일먼저 이책을 추천합니다^^ |
| 남미로 남편과 여행을 가자고 맘을 먹은후 블로그나 까페도 보면서 준비하면서도 한참동안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우리 정말 갈 수는 있는지 ? 막막했을때 이지남매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걱정과 불안이 많았던 낯선 남미여행 준비가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지면서, 자신감을 갖고 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준비편에는기후, 시간별 준비할 것들 가장염려스러운 고산병에 도움이되는 루트, 안전한 여행을 할 수있는 팁들, 준비할 증명서등.. 읽어가면서 이거야!내가 궁금해하던 전반적인 설명과 해법들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실전편에는 나라펼기본정보 ,이동방법과 자세한 지도,볼것,살것,잘곳,먹을것 등 많은 정보들도보기쉽게 첨부되어 있어 지금당장 가도 될 것같은 자신감이 불쑥 솟습니다.도시별이동 나라별 이동등 최고의 남미전문 선배 여행자 분들이 집필하신 만큼 믿고 보고 함께하는 이지 남미 입니다.이지남매와 함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독자를 배려하려고 노력한 가이드북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당장 여행은 가지 못하더라도, 평소에 가이드북을 읽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것저것 자주 보는데, 이지시리즈 괜찮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이드북은 인기지역에 편중되어서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 부주류 지역에 속하는 남미 가이드북이 출판된다고해서 기뻤습니다.
알찬 정보를 찾기 힘든 지역임에도 불구, 이지남미가 출간됨으로써 남미여행을 계획중이신 많은 분들이 구제받았을 것 같아요.
여행에서의 본격 스케줄 추천, 잘 곳, 살 곳, 먹을 곳 찾기에 앞서서 국가 개요나 기본정보, 역사나 인물 등등을 잘 소개해주어서 여행전 공부도 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자들이 여행지 정보 외에도 궁금해할 법한 정보인데, 가이드북에서 소개안해주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런걸 잘 찝어서 소개해준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디자인도 조잡하지 않으면서, 또한 지루하지도 않게 잘 구성되어있어서 연달아서 읽는데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핵심은 뽑아 주면서도,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는 팁이라던가가 조화롭게 섞여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북 찢어서 들고다닌다고 해도 크기나 무게가 엄청나잖아요. 710페이지 가량이지만 크기에 비해 가볍다고 느껴져서 좋았어요.
남미의 한 도시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알고싶고 여행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가이드북이 남미 전체를 훑는 듯한 느낌이라 아쉬울수도 있지만 정말 한달정도 남미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일 것 같네요.
|
|
중년의 세 남자, 그것도 음악을 하고 성격이 제각기 다른 이들이 페루로 갑작스럽게 떠났다. '꽃보다 청춘'의 페루편이 그것이다. 내 연배와 같은 이들의 갑작스러운 여행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시선을 사로잡았고 무엇인가 슬며시 올라오는 여행의 유전자를 다시금 깨우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20대의 청춘의 여행의 주된 테마는 '모험'이다. 이제는 나이 50을 눈 앞에 둔 나로서는 그냥 책에서나 TV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상속의 미지의 세계에 불과한 남미의 여행이었지만 이제는 막 20대에 들어서려는 아들과 그 세상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의욕에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의 여행 안내서의 출판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보통의 여행책자와는 표지부터 느낌이 달랐다. 속으로 "이건 뭐지?"라고 물을 정도로 익숙하지는 않은 사진과 이전의 이지 시리즈의 책들과 비교해 볼 때 상당한 두께의 책이었다. 최근 미국과 페루의 화해 무드로 조금은 더 쉽게 영화속에서 봐왔던 쿠바도 함께 소개되어 있음에 궁금증은 배가 되었고 어서 책을 펼치고 싶을 따름이었다.
피그마리온 이지 시리즈는 통일되게 공통의 포맷 형태의 편집을 사용한다. 그래서 일러두기의 경우는 새로 접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책의 본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조금은 편리하게 여행안내서로 이용할 수 있다.
페루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그리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쿠바까지 얼핏 보기에도 많은 내용의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함은 책의 옆면의 국가별 색띠로 확인할 수 있었다.
양 페이지에 걸쳐 남미 전도를 본 책에서 국가별 사용한 색상으로 구분하여 표시하였는데 그 면적은 과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칠레의 남북으로 길게 선 모양과 같이 늘어선 모습이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 온다.
국가별로 여행도시나 지역의 차례를 안내하고 페이지를 넘기면 간략한 프로필 곁들인 저자들의 소개로 이어진다. 얼핏 작가들의 사진을 보고 있자니 공통적으로 자유분방한 모습이 눈에 띈다. 또한 그들의 보이지 않는 여행가로서의 카리스마도 느껴지는 것이 여행지 안내에 대한 기대로 자연스레 연결되는 듯 하다.
남미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광활한 면적의 대륙으로 다양한 기후대와 지리 환경을 둘러싼 자연경관일 것이다. 좁디 좁은 우리나라 그것도 하지못해 반토막으로 나눠진 상태에 빼곡하게 밀집되어 살아가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왠지 모를 압도적인 대륙의 풍미를 지레짐작 해본다.
신비한 마추피추와 미스터리의 나스카 지상라인을 간지한 페루, 세계여행에서 가장 핫플레이스한 유우니 소금사막의 볼리비아, 험준악 산악과 계곡의 칠레, 모레노 빙하를 지닌 아르헨티나, 거대한 예수상과 장엄한 이과수 폭포를 지닌 브라질, 그리고 모로 요새와 바다로 둘러쌓인 쿠바까지 어느 한 곳도 놓치기에 아까운 경치를 자아낸다. 이들이 바로 남미의 랜드마크이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아닐까
책의 전면부는 생소한 남미 문화를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개를 시작으로 테마별 소개를 시작한다. 유럽이나 북미와 달리 이곳의 박물과나 미술관은 처음 접하는 곳이라 생소하게 느껴졌다. 모름지기 여행에 있어서 문화이해의 측면에서 적지않은 경비를 들여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남미의 경우에는 녹녹치 않은 일정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에 의문을 표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젊은 청춘들에게는 비경제적인 측면일 수 도 있겠지만 나와 같은 중년에게는 자연경관이나 액티비티 스포츠에 버금가는 값진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행의 진면목을 찾기 쉽지는 않을테니깐. 그렇기에 소홀히 하지말고 여행의 일정에 넣고 조금은 휴식겸 감상을 해보는 것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미하면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와인이다. 명성보다는 맛과 품질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 뛰어난 남미의 와인은 어느새 낯설지않고 소개도 많이 되어 있기에 관심을 둘 필요성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먹거리로서 싸고 질 좋은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부위별 명칭과 특징을 스페인어로 배워간다면 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과일 또한 길거리의 노점상이나 재래시장 등에서 구입하여 여행자들에게 활력을 주기에 즐겨보고 싶다.
남미여행에 있어 준비는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본다. 유럽과 달리 국가간 이동시 가장 많이 이용할 것은 비행기일 것이고 특정 국가내에서도 버스나 기차 그리고 국내선을 이용할 경우 등 많이 발생하기에 경비나 일정면에서 사전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볼리비아나 쿠바같은 경우는 비자가 필요하기에 반드시 챙겨야하고, 고산지역이나 사막 그리고 기후에 대한 사전 정보를 가급적 많이 습득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일정도 추천루트를 참고하여 이동 동선과 돌발변수를 고려해서 계획잡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무래도 초행자의 경우 가급적 추천루트를 통한 일정짜기에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남미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상당히 유용하다.
군데군데 알짜팁이나 반드시 숙지해야할 주의사항도 잘 정리되어있어 보기에 편하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서, 국가별로는 국가타이틀과 국가 지도 그리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도시와 페이지 표시로 시작한다. 그리고 국가에 대한 일반사항과 대표 여행지 사진 페이지가 장식되고, 국가 기본정보, 즉 연락처, 정치, 경제, 전기, 기후 및 옷차림, 공휴일, 주요축제 및 이벤트, 그리고 전화와 우편, 인터넷 등 통신이 차례로 설명되어 있다. 다음으로는 국가 특징요소의 세부설명(페루의 경우는 길거리 음식), 역사, 주요 인물, 특이사항 등 문화적인 설명이 많은 읽을거리를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그 나라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사진과 더불어 요약정리하는 페이지로 포맷이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형태의 편징 레이아웃은 이지 시리즈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군더더기없이 일목정연하게 정리되어 쉽게 찾고 읽어보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간혹 다른 여행책자에서 보이는 산만하고 어지럽게 복잡한 설명과는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여행도시의 설명은 국가별 설명과 마찬가지로 깔끔한 구성과 구석구석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잘 정리요약되어 있다. 특히, 상세한 설명이 요하는 곳이거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서는 여러 페이지에 걸쳐 특집과 같은 별도 세션을 구성하고 있는데 이는 피그마리온 이지 시리즈의 편집의 절대미를 볼 수 있다.
여행은 필요한 정보와 자신의 직접 체험하고 감상하는 채워나가야만 한다. 반드시 그리고 알고가야 만 하는 것들은 숙지를 해야하고 여행지에 맞닥드려서는 자신만의 여행의 묘미를 찾는 것이 좋다. 아무쪼록 나와 같은 이들도 남미여행을 미루지말고 올 겨울부터 얼른 배낭을 메고 여로를 행해 나가 보자!
< 이 포스팅은 피그마리온 출판사로부터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 리뷰입니다. >
|
|
멀고도 먼 나라, 비행기를 꼬박 하루를 타고 날아가야 도착할 수 있는 그 곳, 바로 남미. 싸우스 아메리카.
멀고 낯선 만큼 그 만큼 호기심은 더욱 커지고 설레임도 두배가 되는 남미.
여행을 결심하고 가장 먼저 찾게 되는건 바로 가이드북이다.
배낭여행 대표 가이드북 이지 시리즈에서 이지 남미 5개국+쿠바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멀면 멀수록 가이드북과 같은 여행 정보는 유용하고 소중하다.
특히 남미와 같은 아직은 낯선 나라의 경우 가이드북이나 에세이북이 이제서야 조금씩 쏟아져나오고 있기에 더욱이 간절했다.
그 와중에 내 손에 들어오게 된 이지 남미 5개국+쿠바
남미 여행을 떠나기 약 한달이 채 안되었을즈음 이지남미를 만날 수 있었다.
땅덩어리 한번 넓은 남미는 아직은 낯설기에 한나라 한나라 이름보다는 대륙인 남미라는 두글자가 앞선다.
남미를 대표하는 나라를 살펴보면, 남미중 가장 땅덩어리가 넓은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칠레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있다.
여행자들은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며 각국을 보통 1달이상 2-3달넘게 길게 장기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경우 비루한 직장인이기에 많이들 가는 페루 리마 인 칠레 산티아고 아웃으로 비행기를 끊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갈 것이다.
이지 남미를 들여다보면, 제일 먼저 남미의 랜드마크를 쫙~ 한눈에 볼수있다. 여행의 대략적인 일정이나 루트를 짤때 가장 먼저 해야할 무엇을 볼지를 결정해야하는 순간이다. 역시 페루 마추픽추와 볼리비아 우유니, 그리고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등 정말 다양한 비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남미이다.
그리고 꽤 마음에 들었던 남미와 와인과 맥주, 과일 소개 코너 한눈에 로컬의 느낌과 현지에가면 꼭 맛보아야겠다는 결심을 들게한 부분이다.
남미여행 준비편을 시작으로 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칠레/브라질 그리고 쿠바에 대해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시대별 역사와 역사속의 주요 인물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나라별 꼭 가봐야할 곳!! Must visit Must See Must Eat! 이런 포인트를 콕콕 잘 설명해주어서 눈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다.
가이드북의 바이블인 론리플래닛을 제외하고 국내 남미가이드북은 많이 나와있는게 없어서 여행정보를 얻기가 쉽지않았는데 이제는 이지남미가 있으니 남미여행도 두렵지않다!!!
나라별로 필요한 나라만 분철해서 보아도 좋을 것 같다. 간단한 스페인어회화도 부록처럼 있어서 현지에서 급하게 꽤나 유용하게 쓰이지않을까 싶다.
여행가이드북을 보면서 여행 가기전의 설레임을 듬뿍 느낄수있어서 좋고 현지에서는 나의 두발의 방향이 되어줄 가이드북 역할을 해줄테고 여행을 다녀와서는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해줄 이지 남미.
여행을 좀더 이지하게, 손쉽게 만들어줄 가이드북 이지남미! 곧 떠날 남미여행에서도 두 손에 꼭 쥐고 두 발로 열심히 여행하다 오겠습니다.
|
|
이지남미 5개국+쿠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쿠바 여행은 생각만 해도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젠 남미로 여행가야겠습니다.지금껏 여행과 다르게 멋진 여행을 꿈꿔봅니다. 남미여행은 생각만으로도 흥분되네요.^^ 이 책은 남미여행전문가가 직접 쓴 가이드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여행을 가기전 제일 먼저 준비하는게 검색 여행책이 아닐까싶어요. 저희집에서 각 나라 여행북이 여러권 있거든요. 가족여행을 하기전 제일 먼저 책을 구입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여행지까지 들고 가서 정보를 찾기 마련이거든요. 남미 5개국의 여행지를 한 눈에 볼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사진은 이해를 돕기에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답니다. 남편과 배낭여행도 생각했는데 남미여행으로?..ㅎ
이 책은 여행지에 관련한 많은 정보를 주기에 읽을거리가 참 많아요.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은 꼭 체험해야 한다고 현지 음식을 권하던 남편.. 이 책을 읽다보니 배낭 하나 짊어지고 골목골목 현지 음식 투어여행 하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들이 궁금해졌거든요.
이지 남미 5개국 여행북은 준비와 실제편으로 정말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정보 정말 꼼꼼하게 챙겨 기록을 하였네요. 여행하기전 준비는 실수를 줄여주고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한답니다.
어느 나라가 어디쯤에 있는지 지도로 알수 있어요. 전 아이들과 여행을 하는편이라 아이들이 지리부분을 알게 하려고 꼭 보게 하는 부분입니다. 여행을 하게 되면 지리뿐 아니라 문화도 학습이 되거든요.
여행 할 나라에 대한 기본정보와 문화 음식,역사를 미리 읽고 가는게 좋아요. 아는만큼 보이는법이거든요. 아이들은 여행을 하지 않더라고 여행책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고 공부할게 많거든요. 책자를 넘겨서 보니 더 맘에 들어요.
책은 그 나라에서도 쉽게 찾아갈수 있게 지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숙식이나 음식과 어딜 체험하면 좋을지 정말 알차게 알려줍니다. 저희 가족은 자유여행을 하는편이라 책이 중요하거든요. 이 책 한권이면 어렵지 않게 남미 5개국 충분히 여행할수 있겠어요. 빠른 시일내 여행을 가서 이 책의 효과를 보고 싶어요. 실질적은 도움이나 후기는 그 후에 이뤄질거 같습니다. 내년에 수험생이 되는 아이가 있어서....아마도 그 후에 여행을 꼭 갈거 같습니다. 고생한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해외여행을 꿈꿔봅니다. |
|
남미로의 배낭여행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난 솔직히 초등, 중등, 고등 교육 12년과 대학때까지 줄곧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여행밖에 못 가본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는 여행다운 여행을 못 가본 사람인 것이다. 여행을 한다면 배낭 여행이 참맛이라 배낭여행을 가고 싶긴 하다. 단체로 움직이는 관광은 정말 싫으니까!!!ㅠㅜ 더군다나 다른 나라보다는 아는 것이 적은 남미쪽은 혼자서 배낭여행을 간다는 것은 정말 상상이 안가는 일이었는데 남미여행 가이드 북을 보니 입이 쩌~억!! 남미의 남다른 매력이 아주 포텐이 터지더군.. 책을 통해 간접적인 여행을 한 셈이다. 그래서 여행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졌달까?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이 책을 기억하며 떠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보며 한동안 책을 곁에 두고 여행 가고 싶을 때마다 꺼내 봐야겠다. 마치 아쉬움을 달래는 의식인 셈이다.
일단 배낭여행 가이드북답게 초보여행자에게 참으로 도움이 되는 여행준비, 필요한 서류와 준비할 것들을 상세히 기록해 놓은 준비편이나 실제편이 섹션 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편리했다. 또한 끝부분에는 부록으로 스페인어 기초 회화도 나와 있었다.
6대주의 하나인 남미, 즉 남아메리카 South America (아메리카 대륙의 남부)는 공식 언어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이다. 이 두가지 언어가 남미 전체 주민의 85% 를 차지한단다.
참고로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에서만 통용된다. 그외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등이며 원주민인 인디오들은 부족에 따라 수많은 언어가 산재해 있다. 현재 남미에는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수리남, 가이아나, 칠레,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프랑스령 기아나, 콜롬비아.. 이렇게 13개 국가가 있다. 쿠바는 엄밀히 따지만 중앙 아메리카이지만 남미와 카리브해를 나란히 하고 있는 나라라 함께 하고 있다. 남미여행 전문가인 차기열씨, 강혜원씨, 김현각씨가 나라별로 각각 나눠서 집필을 했고 이지 시리즈라 불리우는 여행책자들은 급변하는 국가들의 정보를 거의 매년 업그레이드를 할 만큼 노력을 기울이는 듯 했다. 또한 지도 아이콘에는 환전(은행), 안내소, 버스, 지하철, 기차, 병원, 캠핑(산장)에 화장실까지 표시되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여행을 하게 되면 지도 보는 것도 만만치 않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인지 지도를 봐도 헤맬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역시 세상에 쉬운 건 없다.ㅎ 더불어 정보 아이콘은 주소, 열고 닫는 시간, 요금, 교통, 전화번호도 나왔고 보자!, 사자!, 먹자!, 하자!, 자자! 로 나뉘어져 쇼핑에서 구경거리, 음식과 숙박, 명소의 정보들을 세밀하게 일러주고 있다. 설산, 사막, 빙하, 호수, 초원, 바다.. 그 모든 풍경이 총 망라된 곳!! 꿈꾸던 모든 자연이 마치 남미에 모여 있는 것 같았다. {아.. 이곳!!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혹은 {어머, 이런데도 있어? 완전 가고싶다!} 여행책을 보면서 늘상 내가 하는 말이다.ㅠㅜ 나라별로 명소와 그 나라의 예술과 유명인사, 음식 등 늘 동경의 대상처럼 그리워하는 짓을 언제까지 해야 되려나? 꼭 경험해 볼 것들이 수두룩한데 속절없이 나이만 먹는다. 남미여행을 다녀온 여행자라면 남미가 늘 그리울 것 같고ㅡ내가 아직 여행을 못 다녀 봐서 그런지 감정이입 엄청 된다ㅡ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든지 남미는 꼭 생각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책(가이드북)만 읽은 나로서도 여행 가서 아주 그냥 모든 기운을 다 흡수하고 올테야 할 기세다. 남미여행, 이지남미에서 만난 6개의 나라. 나중에 실컷 여행한 후 귀국하면 설경구씨의 영화 대사처럼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소리지르기 있기 없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