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 가면 어떤 일이 있을까? 새로 만난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일까?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날마다 무얼 할까? 기대도 크지만 두렵기도 하다. 요즈음은 유치원을 거쳐 가니 좀 낫겠지만 그래도 입학할 예비 초등생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살짝 겁도 난다. 과연 학교에 가면 즐거울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길까?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 먹고 책과 필통, 공책 든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밝은 표정의 아이들. 수업 시간에는 떠드는 것은 그만 영어 수학 과학 시간 등에는 무얼 배울까? 쉬는 시간에는 신나게 음악도 듣고 체육시간 음악시간 미술시간 지켜야 할 규칙, 흥미진진 대회도 있고 강당에서 공연 관람 학예발표회도 학교에서 일어날 다양한 일들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그려지고 이야기해주어 예비초등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마음으로 준비를 할 수 있겠다. 학교 가기 전에 이런 책이 있으면 찾아서 읽혀주어야겠다 했었다. 때마침 알게 되고 읽게 되어 더 반가웠던 책이다. 예상했던 대로 아이는 이 책을 참 잘 본다. 새 책인데 벌써 표지 안 책장은 본 티가 난다. 아이 친구들에게도 보라고 권해주어야겠다.
|
|
딸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네요 저는 둘째이고 딸아이라 믿거니 하는데 딸아이는 학교갈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나봐요 또 오빠를 보니 학교생활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딸아이 하는말이 유치원은 견학도 자주가고, 공부도 조금하고, 친구들이랑 놀 시간도 많은데 학교가면 그렇지 않다고 미리 겁을 먹은것 같아요 또 옆에서 오빠가 너 지금때가 좋은줄 알아 하고 옆에서 더 겁을주니 딸아이가 학교가 즐거운곳이 아닌 무서운곳으로 인식하고 있어걱정이에요
이책을 읽으면서 딸아이에게 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발표를 잘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들으면 칭찬도 받고, 또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다고 또 과학시간에는 관찰도하고, 미술시간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고 그리기도 하고 또 음악에 맞춰 춤주기 좋아하는 딸아이에 맞게 음악시간에는 예쁜율동도 배우구요 컴퓨터실에서는 컴퓨터도 배우고 너무나 기다려지는 체육시간도 있다고 말해주었지요 공부또한 당장은 힘들고 어렵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여서 생활할때 많은 도움을 줄꺼라구요 이책이 딸아이에게 학교는 공부만 하는 힘든곳이 아닌 학교는 즐거운 곳이라는것을 알게 해준것 같아요
|
| 조금만 더 늦게 구입했더라면... 너무 서둘러 책을 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내가 책을 산 다음 이벤트를 하기에 아쉬웠지만 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이랑 어떤 책을 보는 게 좋을까 요즘 방학이라 시간도 더 많이 오전 시간에는 유치원에 가지 않으니까 책을 같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처음 이 책의 첫 표지를 보고 "어, 데이빗이다." 라고 이야기를 한 우리 아이. "안돼, 데이빗" 같이 워낙 데이빗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기에 이 책에 있는 아이들 모습이 데이빗이랑 조금 닯은 듯 한 것을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책 제목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학교는 안="" 즐거워=""> 라고 한다. 아직 학교가 가기 싫은 듯 보이는 아이. 지난 번에는 엄마는 초등학교 선생님 하면 안 돼냐고 묻기도 했었는데 아직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남아있나보다. 그래서 정말 학교가 안 즐거울까 물어보았더니 그건 아니라고 한다. 책 제목 위 조그맣게 부제로 붙어있는 것을 다시 읽는 아이는 역시나 "나는야, 안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은 거꾸로 학교를 다니는 거라서 그렇게 말을 하겠다고 웃으며 한다. 예전에 미하엘 엔데의 책 <멋대로 학교="">를 읽으며 정말 이런 학교가 있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던 게 생각나 그럼 <멋대로 학교="">에 가면 되겠네? 했더니 그런 학교는 싫다고 한다. 행복의 반대는 불행인데 불행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것은 엄마도 싫다고 하며 책 안으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겉 표지를 넘기자 나오는 귀여운 아이들의 그림. 커다란 학교 건물이 보이고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다. 오른쪽 페이지와 왼쪽 페이지가 대칭인데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였다. 학교에 대한 본격적인 탐험. 학교에 가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투정도 하지 않고 엄마께 씩씩하게 인사도 잘 하고 준비물도 잘 챙기는 주인공들. 비 오는 날 신고 입을 수 있는 예쁜 비옷과 장화, 요즘도 울리는 지 잘 모르겠지만 땡땡땡 울리는 수업 종소리. 차례치례 줄 서 교실로 들어가고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간단한 이야기와 함꼐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으로 나온다. 작은 그림 책 안에 정말 많은 내용이 있고 약간은 주입식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에서 이야기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음악, 수학, 미술, 과학, 체육... 그리고 영어 시간도, 책이 번역된 것이니 국어겠지만 이럴 때 ㄱㄴㄷ 이라고 혹은 가나다 라고 그렇게 번역해놓으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과학 경시대회나 공연,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 그림도 있고, 간혹 규칙을 어길 때면 선생님께 주의를 받는 장면도 있지만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우야! 엄마는 네가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이 될 것을 믿어. 그리고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멋대로>멋대로>학교는> |
|
나는야,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학교는 즐거워 해리엣 지퍼트 지음, 아만다 헤일리, 그림
초등학생이 되면... 늦잠자지 않기, 밥투정도 그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책가방을 메고 ....
이런 표정으로 학교에 갑니다. 아마도 지금 많은 아이들이 이런 표정으로 학교를 가고 있겠지요?
종이 울리면 수업을 시작하고, 줄을 서서 교실로 들어가고, 수업시간에는 떠들면 안돼요~
그리고 이렇게 공부할 책이 많아요~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똑똑한 어린이가 된답니다.
이런 모습의 아이들 얼굴을 보려고 학교에 아이를 보내진 않겠지요? 그래서 이 책으로 학교가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있는 곳인지 알수 있었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전에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도 참 난감할수 있는데... 많은 지침서보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와 자연스레 이야기도 나누고, 학교란 이런곳이란걸 알려줄수 있었어요~ 정말 사소한것 까지 이렇게 이야기식으로 읽어내려가면... 아이가 앞으로 가야할 학교가 어떤 곳인지 머릿속에 그릴수 있답니다.
선생님 공책은 칠판, 친구들과 토론도하고, 회장도 투표로 뽑구요... 질문있으면 손을 번쩍 들어야해요~ 영어도 배우고, 수학도 배웁니다.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과학/span>
율동과 노래를 악기연주도 하는 음악시간, 미술시간에도 재미있겠죠? 도서관도 있고, 체육을 하는 운동장도 있고, 보건실도 있고... 학교에는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어요. 공부할 학용품은 미리 챙겨야하구, 컴퓨터실에서 공부도 하고, 과학경시대회도 참여할수 있답니다. 숙제는 미루면 안돼요! 학예발표회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울 아들은 6살인데... 벌써부터 유치원만 계~속 다니겠다고 했었어요. 어디서 들었는지 학교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마침 이 책을 읽었는데... 막연했던 생각과는 달리 학교에대해 더 궁금한점이 많이 생겼나 보더라구요. 수학, 영어, 과학, 음악, 미술... 공부하는 과목들에 대한건 차라리 쉬었던 부분이었어요. 유치원에서와 다른점을 짚어가면서 미리 학교에대해 알아갑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몰라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 책으로 얼굴이 환해졌답니다. 학교에 보내서 한 학년이 끝나면 이렇게 밝은 얼굴을 할수 있길 바라면서 우리아이의 미리 경험한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1반"이었습니다.
|
|
큰아이 6살인데 2년후엔 학교에 들어갑니다.. 우리집앞에 중학교 초등학교가 같이 붙어 있는데.. 그곳을 지나갈때마다 말을 하네요.. 마냥 아이들 눈에는 신기하게만 보이나봐요.. 사실 학교는 신비롭기도 하지만 엄한 곳이기도 하지요.. 전 아직도 초등학교 3학년때가 생각나네요.. 여자선생님이셨는데.. 너무 자상하고 마음씨가 비단처럼 고우신 휼륭한 선생님이셨어요.. 친구들과 방학때면 선생님을 찾아 뵙곤 했었는데.. 선생님은 싫은 표정없이 항상 인자하게 바라봐주셨어요.. 자장면도 먹었구요.. 선생님이 너무 그리워요 ^^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1반** 이책 역시 학교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할수있도록 자세히 나와 있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고, 준비물도 챙겨야하고, 비가 오는 날엔 예쁜 비옷을 입고 학교에 가네요.. 교실에 들어갈때는 차례를 지켜 줄도 서야하고, 수업이 시작되면 떠들면 안돼요.. 잘못한 일이 있을땐 선생님의 꾸중도 들어요.. 공부할 과목도 많아서 국어책, 수학책, 영어책, 사회책... 정말 많네요 선생님은 칠판에 글씨를 쓰는데 칠판이 바로 선생님의 공책이네요.. 학교에 들어가면 지금보다 더 많은 친구들도 생기고 신나게 놀수도 있겠네요. 참 신기하게 많겠죠.. ^^ 12시가 되면 즐거운 점심시간도 있어요.. 음식은 가리지않고 골고루 먹어야하겠죠.. 우유와 과일도 맛있게 먹어요..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남기지 않아야해요.. 학교에선 지켜야할 규칙들도 있어서 학교 학생이라면 명심해야할것들이 많네요.. 학예 발표회도 있어서 열심히 준비한 연극도 공연하지요.. 각자 맡은 역할을 휼륭하게 선보이기도 하네요.. 즐거운 한 학년이 끝나면 모두 인사를 합니다.. " 친구들, 새학년에 또 만나자! " " 선생님, 저희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선생님,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 학교는 유치원보다 몇배 많은 인원으로 생활을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교장,교감선생님도 계시고.. 호기심 많은 아이라 말썽부리지않고 얌전하게 잘 할수있을지 걱정되네요 작은아이 항상 언니를 거울삼아 따라하는 따라쟁입니다.. 큰아이가 걱정없이 잘해준다면 작은아이도 그 본보기로 잘하겠지만..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뛰어놀며 건강하게 씩씩하게 해맑은 모습으로 다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
딸아이가 5살이라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답니다. 내년부터 우선 유치원을 보내고 8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겠지요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좋아하는 것보다는 겁을 많이 먹을꺼 같은데... 이책을 접하고 나서 학교를 간다면 겁먹는것보다는 재미있을꺼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학교를 가기전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찍일어나 아침밥을 꼭꼭 먹고 학교다녀오겠다고 엄마한테 인사하고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가요 학교에 가서는 잘못한 일이 있을때 꾸중도 듣고, 선생님 물음에 자신있게 손을 들고 답해요 영어도 배우고, 덧셈 뺄셈도 배우고 식물을 관찰하고, 음악시간에는 노래도 부르고 연주하는 것도 배운답니다. 미술시간에는 그림도 그려요 학교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도 있고 컴퓨터도 배우고 즐거운 한학년이 끝나면 선생님 저희를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이렇게 인사도 해요
딸아이와 읽으면서 초등학교 입학했을때를 생각해봤어요 언니손잡고 다녔던 초등학교 내가 다닐때보다 요즘 초등학교는 많이 변했고 시설또한 더 좋아졌지요
이책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아이들이 읽으면 학교다닐때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도 다시 한번 읽어줘야할 책이랍니다 |
|
초등학교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담은 학교는 즐거워~~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딸아이와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딸은 초등학교 1학년이다. 초등학교 입학 하기전, 딸아이는 학교에 대해서 걱정을 하며 많이 물어봤었다. 학교에 선생님은 무섭지 않은지, 친구들은 많은지,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밥은 어디서 먹는지 등등등...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을 시작해야 하는 딸에게 조금은 설레면서도 두렵고 떨리기만 했던 학교였다. 그 때 이 책을 딸아이와 함께 읽었으면 딸이 그렇게 걱정을 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다행히 잘 적응은 했지만 말이다.
이 책은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생활을 엿볼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학교에 가기까지,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해야하며 무엇을 배우는지, 미술시간, 음악 시간, 체육시간의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생활을 어떤지, 친구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아플 때에는 보건실에 가는 것과 점심을 먹을 때,경시대회나 학예 발표회 등의 구체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 설명해 준다. 이 책 한권이면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은 문제 없을 듯하다. 하나하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만화풍의 그림들 또한 재미를 더해 주어 아이들에게 책 속으로 빠져들수 있게 한다. 취학전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걱정된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
새로운걸 시작할땐 어른이나 아이나 두려움이 있잖아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갈 예비 1학년이 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네요. 즐겁고.. 재미난 일들도 많지만 처음 접헤보는 일들도 많은 학교 생활들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기 쉽게 그려놨네요. 학교 생활을 하는데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입니다. 학교 생활의 두려움 없이 항상 즐겁고 재미나게 보낼수 있도록 할려면 미리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겠어요. 예비 초등생과 부모님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해요~ |
|
아장아장 걸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 아이. 사회생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었네요. 유치원때까진 부담없이 실컷 놀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되는데 막상 아이가 학교 들어가니 슬그머니 밀려드는 엄마의 욕심이 있는 거 있죠.~ 학교 가기 싫다고 떼 썼던 큰 아이와 때와 달리 작은 아이는 이번에 학교 들어가서도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 놀토일때도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학교는 즐거워는 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부터 등교 준비물, 예의바른 모습, 학교생활의 규칙들이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에 나타나 있네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학교 생활이 두렵고 힘들거란 생각보다 왠지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선생님은 칠판에 글씨를 쓰세요. 칠판은 선생님의 공책이에요.~ 두 말이 필요없을 것 같지 않나요? 나 만의 공책이 있듯이 선생님에게도 칠판의 역할은 같다는 것을요.
교장 선생님은 학교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에요.~ 알기 쉽지만 재미있는 표현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로 시작된 1학년 생활의 첫 발을 딛고 1학년 마치는 날까지 아마도 아이들은 정해진 규칙을 준수해가며 우리들은 1학년 신나는 학교생활 문제없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입학 전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책일 것 같아요. 책 한 권 읽는 것으로도 1학년 준비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작은 아이가 벌써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중이지만 나머지 1학년 생활도 잘 해내리란 기대감도 가져봤네요. 학교는 즐겁다는 상상만으로 어려움은 이미 저만큼 멀어져갈테니까요. 1학년 친구들~~ 모두 모두 신나는 학교로~~^^ |
|
어엿한 초등학생에게 늦잠은 어울리지 않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요. 빕투정도 이제 그만, 아침밥도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하게 인사하면 엄마가 꼭 안아 주세요. 책과 필통, 공책이 든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요......
이 책은 이제 갓 입학한 초등학생의 즐거고도 행복한 학교생활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학교에서의 규칙,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이유, 배우는 과목들, 학교 시설등에 대하여 접하고 숙지할 수 있지요. 이제 곧 학교를 입학해야하는 아이들이 갖게되는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어느정도는 사라지게 하는데 큰 몫을 해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아이도 내후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엄마인 전 벌써부터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할지, 교우관계는 어떻게 풀어갈지, 선생님께 혼나지는 않을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리속을 가득 채우곤 합니다. 어쩌면 새로운 환경을 직접 부딪혀야하는 당사자인 아이보다 엄마인 나 자신이 더 불안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참 걱정이 많았습니다. 나의 어릴적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담을 전해 들을때면 부정적인 측면이 너무나도 많은지라 걱정이 더 들기도 합니다. 그 많고 많은 걱정거리들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자세하고도 밝고 활기 넘치는 설명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 수그러들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학교라는 낯선 환경을 호기심어린 눈과 밝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생활하게될 학교가 딱 이책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간절히 들 정도로 읽으면 읽을수록 학교라는 곳이 밝고 활기찬 곳으로 느껴집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읽을 정도로 아이가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이도 귀여운 그림과 밝고 희망찬 내용들이 맘에 들어서였겠지요~~ 책을 좋아하지만 읽고나면 꼭 "학교 안갈래, 안 디니면 안될까~"라는 말을 부쩍 하게된 우리 아들.... 이 책과 함께하면서 학교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씩 조금씩 허물어가 마침내는 즐거움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행복하고도 즐거운 초등학교 1학년생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와 더불어 엄마에게도 학교를 밝고 행복한 공간으로 생각하게 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