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명의 지행합일설은 주자학의 선지후행설에 대한 비판에서 나온 것이다. 양명의 수제자 서애가 지금 어떤 사람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는 것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효도할 줄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 앎과 행위는 분명히 두 가지가 아닌지 질문하였다. 양명은 그것은 이미 사욕에 의해 가로막힌 것이지 지행의 본체가 아니라고 말한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없다는 것이다.
왕양명의 지행합일설은 주자학의 선지후행설에 대한 비판에서 나온 것이다. 양명의 수제자 서애가 지금 어떤 사람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는 것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효도할 줄 모르는 경우가 있으니, 앎과 행위는 분명히 두 가지가 아닌지 질문하였다. 양명은 그것은 이미 사욕에 의해 가로막힌 것이지 지행의 본체가 아니라고 말한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