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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배우는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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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 ‘맹자’를 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맹자(孟子, 기원전 372년?~기원전 289년?)는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이다. 전국 시대 추(鄒)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가(軻)이고, 자는 자여(子輿) 또는 자거(子車)이다. 어릴 때부터 공자를 숭배하고, 공자의 사상을 발전시켜 유교를 후세에 전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공자의 사상인 ‘仁’을 강조한 그는 공자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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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에 맹자를 치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맹자(孟子, 기원전 372?~기원전 289?)는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이다. 전국 시대 추()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가()이고, 자는 자여(子輿) 또는 자거(子車)이다. 어릴 때부터 공자를 숭배하고, 공자의 사상을 발전시켜 유교를 후세에 전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공자의 사상인 을 강조한 그는 공자의 사상을 더욱 더 발전시켰다.

이 책을 쓴 뤄리에원은 고전 및 철학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썼다. 또한 서예에 조예가 깊다. 그래서인지 어록이 한편 끝날 때마다 서예와 서화가 함께 나온다. 글을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맹자의 말과 글 중 38편의 글들을 뽑아 글들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현대인으로서 어떻게 적용시키며 살아가야 할지 설명하고 있다. 단지 글 해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기억하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통치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백성의 복지를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백성의 생계를 보장하는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또 그들을 교육시키는 도덕적·교육적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서울시 국회에서 의결된 초등학교 무상급식 법률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되는 과정을 보면서 이 글이 떠올랐다. 과연 정치인들은 무엇을 위해 그 법률안에 반대를 했을까? 정치인들을 떠나서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망각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된다.

삶이 힘들다고 생각되어지는 이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하고 있다. ‘인생은 연극처럼 기승전결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을 건너뛰고 곧장 마지막으로 넘어갈 수 없다. 또 세월은 음악과 같아서 높고 낮은 음률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만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할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괴로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괴로움이 없다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자연스레 넘겨야 한다.

고전은 먼저 살아온 현인들이 인생의 삶을 써 놓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아를 찾는 것이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b****e 2011.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