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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전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특히 책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깊게 사고할 수 있도록 통합 논술이라는 알찬 책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고전 따라잡기, 생각 넓히기, 논술 도전하기 로 나와 있어 책을 좀 더 깊게 정독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고 학교 현장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자기의 생각을 정립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하나의 논제를 정하여 독서 토론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논술도전하기로 주어진 논제에 맞추어 글을 써 보고 뒤에 있는 해답으로 내용을 다시 맞추어 보며는 아마 논술의 방법과 내용을 같이 익히면서 논술이 생활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힘차게 말할 수 있다. 기와 조각과 조약돌이 장관이라고, 똥거름이 틀림없는 장관이라고. 어찌 반드시 성곽과 연못과 궁실과 누각과 점포와 사찰과 목축과 드넓은 벌판과 자욱한 숲이 보여 주는 꿈속 같은 경치만을 장관이라고 부를 것인가? |
| 이 책은 학생들의 수능을 돕기 위해 논술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쉽게 읽는 고전시리즈중 한 권입니다. 시리즈의 제목처럼 ''이지고전''인 셈이지요. 이 시리즈의 취지가 학생들에게 필요하긴 하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고전을 부담감 없이 읽히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주 훌륭하게 목표를 이룬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열하일기. ''실학자로 알려진 박지원이 쓴 좋은 책이다.'' 그러나 책 읽기가 유일한 취미라고 하는 나도 여지껏 읽어볼 기회가 없었다. 좋은 책이지만 정작 잘 읽히지는 않는 책. 어저면 그런 것이 고전인 것인지도 모른다. 그나마 내가 읽은 고전들은 학창시절에 읽은 것이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생활에 쫒기느라 책을 읽을 시간도 줄고, 또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독서의 테마도 달라지기 때문에 학창시절이 아니면 사실 고전을 읽을 시간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논술준비라는 어려움 때문에 공부하듯이 책을 읽어야 하는 아이들이 안스럽기도 하면서도, 이런 기회에 좋은 고전들을 많이 읽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목적에 부합되도록 꾸며진 책이다. 유명한 고전을 읽기 쉽도록 많지 않은 분량에 그림까지 넣어가면서 쉽게 요약을 해놓고 해설까지 달린 책이기 때문이다. 박지원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그가 중국에 가게 된 경위. 그리고 열하일기를 쓴 목적 등이 간략하게 소개되고, 열하일기를 구성하는 많은 책들의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식으로 정리하면서 군데군데 책 속의 내용을 직접 따오기도 해서 이 책 한권으로 박지원과 열하일기를 금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에게 읽힐 요량으로 책을 구했는데, 내가 먼저 읽으면서 무척 감동적인 독서를 하게 되었다. 사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책이다. 쉽게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책들을 일찌감치 알았더라면 나도 더 많은 고전을 읽을 수가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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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을 아이들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받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고전에 대해서 조금은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족 성장소설이나 청소년 소설에는 관심이 많지만,
고전소설은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그 특유의 어려운 단어들이 구석구석 포함이 되어 아이들의
관심이 조금 멀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접하면서 생각을 넓히고 뗄레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논술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구요.
요즘은 논술의 비중이 상당히 커서 논술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
도 생길 정도로 논술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길가는 대로 붓가는 대로..박지원의 열하일기.
그림과 함께 있어서인지 동화책인 줄 알고 열심히 읽던
우리아이.
아이들이 읽기 쉽게 파트별로 나누어져서 읽을 수 있도록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글자수도 많지 않고 해서 정말
유익했던 책이었습니다.
두번씩을 읽었어요.
아직은 부록으로 된 부분이 어려워하지만...
떼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너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림이 있어 아이의 이해력을 더욱 높여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이 전권 다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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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열하일기를 썼다고만 국사시간에 외웠지 그 내용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게 그의 사상이나 그 시대를 알수 있어서 좋았던 것같다. 중간중간 열하일기의 내용 그대로를 한글로 풀어서 적어놓았기 때문에 더욱 실감이 났으며 그것에 대해 쉽게 풀어있어서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쉽게 써놓았다고는 하지만 내용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뒷편의 통합논술편은 읽기만해서는 어렴풋해서 써먹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서 확인해주는 것 같아서 유용한 것 같다. 중요한 핵심을 묻고 논술에서 쓸 수 있는 부분을 한번 써 봄으로써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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