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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으로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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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왠지모를 거리감부터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부터는 그런 선입견이 확 바뀌었습니다 책 표지에는 중1부터 고1까지라고 적혀져 있는데 고전을 처음 접하려는 성인이 읽어도 부담없이 고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런 고전은 처음 접하는데 책장이 매우 잘 넘어가네요 사실 지난 학기에 교양으로 철학강의를 들으면서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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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왠지모를 거리감부터 느껴졌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부터는 그런 선입견이 확 바뀌었습니다 책 표지에는 중1부터 고1까지라고 적혀져 있는데 고전을 처음 접하려는 성인이 읽어도 부담없이 고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이런 고전은 처음 접하는데 책장이 매우 잘 넘어가네요 사실 지난 학기에 교양으로 철학강의를 들으면서 니체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은 니체의 도덕계보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면서도 니체의 삶과 관련해서 그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해가 잘 되었어요책을 잘 읽지 않는 제 동생이 읽어도 이해가 된다니 더 말할 것도 없겠죠.. 거기다 읽으면서 니체의 사상에 대해서 내내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건 동의하지만 저건 아닌것 같은데,, 등등 이러한 점에서 요즘 대학입시에서 통합논술이다 뭐다 난리인데 사고력을 키우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거기다 본책에 딸린 작은 책은 정말 논술을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집니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모두 이제는 고전을 두려워하지말고 고전으로 가기 위한 처음 시작을 이지고전으로 시작하세요~
l*********7 2007.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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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차 한잔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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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사고 읽다고 포기하고 이를 반복하기도 여러번이었다. 도대체 니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갔다. 그래서 노자의 ''도덕경''이나 공자의 ''논어''같이 깊이 있으면서도 글쓴이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고전만 찾아다녔는지 모르겠다. 근데 이 책에서 말하듯이 나는 니체가 정말 말하고 자 하는 바를 쓴 을 안 읽어서 를 그냥 덮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는
"니체와 함께 차 한잔 해보실래요?" 내용보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사고 읽다고 포기하고 이를 반복하기도 여러번이었다. 도대체 니체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갔다. 그래서 노자의 ''도덕경''이나 공자의 ''논어''같이 깊이 있으면서도 글쓴이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고전만 찾아다녔는지 모르겠다. 근데 이 책에서 말하듯이 나는 니체가 정말 말하고 자 하는 바를 쓴 <도덕계보학>을 안 읽어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그냥 덮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 책에서는 니체가 직접적으로 말하고자 한 <도덕계보학>을 3부분으로 나눠서 생각하게 한다. 첫번째 부분에서는 선함과 악함을 군주와 노예도덕과 함께 비교해보며 그런 이원론에 대해 늘 자신에게 진실하라라고 가르친다. 두번째부분에서는 죄와 양심에 대해 생각해보며 너무 죄에 자책하면 병이 된다며 그 사실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게 살아아야 한다고 한다. 세번째 부분에서는 욕망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승화시켜야 한다고 자신의 금욕주의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사실 이 세부분이 니체의 핵심인데 읽다가도 의문이 드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지식쪽지라는 한 단락이 주는 배경지식은 니체의 사상을 알아가는 데 디딤돌이 되어주며 생각의 틀을 좀 더 유연하게 해준다. 그리고 <통합논술>을 통해 글쓰기를 해보며 자신의 생각과 성인의 사상을 더 넓혀 간다면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한 셈이다. 성인의 지혜와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고전이 어떻게 쉬울수가 있겠는가! 또한 그리고 한번 읽는 다고 해서 모든 걸 다 알수도 없다. 이번에 이지고전을 통해 성인의 가치관과 사상을 살펴보며 깊이와 재미를 느꼈다면 먼 훗날 고전의 원본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길도 그리 험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더 바보짓은 없다.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거기서 교훈을 얻어 계속해서 의연하게 살아가야 한다.
k***k 2007.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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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해방되어 자신의 삶을 찾아라
"신에게 해방되어 자신의 삶을 찾아라" 내용보기
어려운 니체의 철학을 알기 쉽게 풀어준 책이다. 나같은 철학 문외한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 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니체 하면 '신은 죽었다'는 명제밖에 몰랐는데 그 명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신을 죽인 후 나는 나로서 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야겠다. 근대 아니 현대적 인간이 나도 아직은 신을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신을 반쯤 살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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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니체의 철학을 알기 쉽게 풀어준 책이다.

나같은 철학 문외한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 준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니체 하면 '신은 죽었다'는 명제밖에 몰랐는데

그 명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신을 죽인 후 나는 나로서 살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야겠다.

근대 아니 현대적 인간이 나도 아직은 신을 완전히 죽이지 못하고

신을 반쯤 살려놓고 필요한 때 불러내서 써 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예도덕이나 군주도덕에 대한 정의가 이상하긴 하지만

니체가 그것을 통해 우리가 가진 정신의 미성숙한 면을 질타했다는 것은 알겠다. 

니체의 철학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가 말하려고 했던 기존 가치관에 대한 실랄한 비판의식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어쩌면 나 자신도 여러 가치관의 중간 어디쯤에서

어정쩡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낙타, 사자, 아이로 이어지는 정신적 성장에 대해서 많이 공감된다.

하지만 정말 아이처럼 순수한 정신으로 기쁜 삶을 살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도 나는 많은 부분 낙타와 사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s****6 200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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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니체의 사상
"술술 읽히는 니체의 사상" 내용보기
니체의 사상은 수많은 편견으로 인해 접하기가 힘들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신은 죽었다', 그리고 허무주의를 상징하는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초인을 강조하는 그의 사상은 이육사의 시를 연상케 하지만, 또한 우리 삶과 직접 와닿지 않는 생각만을 내보이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니체의 사상은 그렇게 허무하거나 파괴적이지 않다. 다이너마이트일 수도 있지만 새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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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사상은 수많은 편견으로 인해 접하기가 힘들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는 '신은 죽었다', 그리고 허무주의를 상징하는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초인을 강조하는 그의 사상은 이육사의 시를 연상케 하지만, 또한 우리 삶과 직접 와닿지 않는 생각만을 내보이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니체의 사상은 그렇게 허무하거나 파괴적이지 않다. 다이너마이트일 수도 있지만 새로움을 창조하는 생명력을 지녔다. 니체에 관한 입문서를 한 권 읽고난 후 그의 사상의 또다른 면을 알게 되었지만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알기 힘들었다. 독해력의 부족으로 명확하게 와닿지는 않았다.


 입문서나 2차 문헌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지만 또한 어느 정도의 눈과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부할 수 없다. 이 책은 다행히 니체 사상을 가르치는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니체를 알리기 위해 쉽게 쓴 책이다. 평소에도 박찬국 교수의 책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라 알고 있고 이 책 역시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도덕계보학은 마냥 쉽게만 읽을 수는 없겠지만 박찬국 교수의 글로 서양 전통 사상사에 대한 이해와 선과 악, 죄와 양심의 가책, 금욕주의적 이상에 대한 핵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정도의 글이라면 니체를 몰랐던 학생들이나 일반인들도 니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직접 니체의 책을 들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니체의 사상에 대한 핵심 개념들의 소개도 마음에 들며, 니체에 대한 과한 포장보다는 니체의 도덕 계보학에 관해 담백하게 읽을 수 있다.


 니체의 영향력은 현재 20세기 철학에도 영향을 미쳐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과도 맞닿는 맥락이 있다. 그의 사상은 서양 전통 사상을 뒤엎으려는 위험한 시도일수도 있지만, 우리는 확실히 그러한 시도 덕분에 우리의 도덕 관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우리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강자의 도덕을 알게 되었다. 니체의 철학이 난해하다고 좌절하기보다는 이러한 입문서로 디딤돌을 찾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i****h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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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둘만한 철학 - 니체의 도덕계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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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야의 도전!  철학분야의 책을 골라서 읽어봤다.  그렇다고 두껍고 어려운 책은 무조건 회피용이므로 얇고 글씨체도 적당한 <니체의 도덕계보학>을 선택! 청소년용의 책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한번은 알아 둘 만한 내용이라 생각이되어 굉장히 즐겁게 읽은 책이다!    솔직히 내용은 좀 충격적이었다. 나는 그런 쪽으로 절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니체라는 분은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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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분야의 도전!

 철학분야의 책을 골라서 읽어봤다.

 그렇다고 두껍고 어려운 책은 무조건 회피용이므로 얇고 글씨체도 적당한 <니체의 도덕계보학>을 선택! 청소년용의 책이여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한번은 알아 둘 만한 내용이라 생각이되어 굉장히 즐겁게 읽은 책이다!

 

 솔직히 내용은 좀 충격적이었다. 나는 그런 쪽으로 절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니체라는 분은 어린나이에 깊은 생각을 통해서 25에 교수도 되고(졸업도 안한상태였나?) 책도 출간해내고... 확실히 천재는 천재인것 같다. 마지막엔 미치광이가 되어 세상을 떠나기도 하셨고~

 

 니체는 기독교를 기반으로 성장한 유럽의 문화를 거대한 정신병원이라며 비난했고, 그런 비난의 이유에는 금욕주의라는 사상이 있었다.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그의 사상은 노예도덕과 군주도덕이라는 구분에서 시작됬다. 노예 도덕은 연약함과 무서움을 지닌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고, 군주도덕은 위대함과 강함을 나타내는 것인데, 노예도덕의 사람들은 자신이 착하기 때문에 군주도덕의 사람들에게 순종하는 것이라고 자신을 속이며 기만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들이 약함을 탓하지 않고 도덕적으로 착하기 때문이라 생각을 갖음으로써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예가 나폴레옹과 카이사르처럼 도덕적으로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이 현재 어린이들의 동화책에서 위인으로 추대받는 이유라는 점이다.

 

 또 선악관념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의 모습이 인상깊게 다가 왔다. 니체는 선악관념의 이면에는 특정한 세력이 그 관념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하려는 음험한 동기가 작용하고 있지 않나 의심했었다.

(<- 정말 이런 생각은 대단하다. 선악개념이 통치수단으로 쓰이다니;;)

 

 

 저번에 <예언자> 때도 그렇고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자꾸 눈에 띄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좀 얇으면서 이해하기 쉬운 책 어디없을려나?(핵심 내용만 간추려서 한번쯤은 봐둘 그런 종류의 책!)

 그리고 기뻤던 점은 예전에 읽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책이 금욕주의의 대표라면서 책 속에 소개해주었던 점! 사실 추리소설인 것만 알았던 나로서는 이 책에서 추리소설뿐만 아니라 중세를 지배한 금욕주의와 이러한 금욕주의에 대립되는 건강한 정신과의 투쟁을 다룬 철학소설이라고(<-어쩐지 좀 읽는데 어려웠어;;)설명해 두었다.

 이렇게 알게된 책이 자꾸 생기니까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진다.

 

 

 돈이 돈을 벌듯이, 책을 읽을 수록 책을 부르는 것 같다. 

a****5 201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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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전에서 니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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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읽기를 어려워 한적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 고전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이 그 빛을 발하는건 그속에 삶의 진리가 담겨있기때문이리라. 그래서 한번 고전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요즘 논술때문에  고전이나 철학책을 찾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그 학생들이 얼만큼 고전을 이해하고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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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고 읽기를 어려워 한적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 고전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이 그 빛을 발하는건 그속에 삶의 진리가 담겨있기때문이리라.

그래서 한번 고전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요즘 논술때문에  고전이나 철학책을 찾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과연 그 학생들이 얼만큼 고전을 이해하고 받아들일까 ?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참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책은 고전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파헤치기 보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저자의 문제의식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어려울수 있는 이야기를 쉬운 예와 함께 들려줌으로써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이책을 읽고 내가 니체에 대해서 다 이해했다고는 할수 없다.

하지만 니체하면 무조건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에 감히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책을 읽고 니체의 생애나 그가 말하고자 했던 핵심사상, 그의 사상 전체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무척 의미가 있다고 본다. 

사실 니체하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이 먼저 떠오르고

근접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책 '도덕계보학'을 보니 니체가 가진 생각이나 사상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다.

그래서 이제 나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도 감히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긴 것만으로도 고무적인 일이다.

니체가 말한 유명한 '신은 죽었다'라는 말은  사람들이 더이상 천상의 인격적인 존재인 신따위는 믿지 않게 되었고, 신은 이제 우리 삶에 어떤 영향도 갖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니체는 이렇게 전통적인 철학과 종교가 붕괴해버린 시대에 인간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한 사상가이다.

니체의 철학이 지금 이시대에도 여전히 의미를 갖고 우리를 사로잡는 이유는 니체가 비판하고 극복하려고 했던 당시의 시대적인 폐단이 우리 시대에 훨씬 악화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니체의 도덕계보학에서 말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도덕현상을 근본적으로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는 사실,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선입견을 근본적으로 문제삼는 책을 많이 읽어야 사고를 더 유연하게 만들고 폭넓게 만들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뒷부분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어떤 책인지에 대한 짧지만 쉬운 설명도 니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책은 팁, 지식쪽지라는 부분이 있어 이해를 더 쉽게 도와주고 있고, 또 한권의 책 통합논술이 있어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인것 같다.

이책으로나마  니체를 만났다는 것에 감사한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7.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