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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경제이야기와 꼬물꼬물 역사이야기 책을 알게 된 것은 지난 주에 산 < 틈 날 때마다 수학퀴즈 > 책을 알게되고 나서에요. < 틈 날 때마다 수학퀴즈 >를 아이들과 함께 활용하는데 내용이 너무 괜찮아서 뜨인돌어린이 출판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여기서 나온 책 중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경제이야기에요. 한가지 문제에 대해 "왜?"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고 이유를 파헤쳐가면서 일상 생활에서의 경제개념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경제, 세계 경제의 원리와 개념을 알게 됩니다. 궁금증유발을 시작으로 원리와 개념을 익히게 되니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경제의 기본개념을 확실히 터득할 수 있어요.
갑자기 외식값이 줄어들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경제야이기를 생활에서 찾아 풀어놓은 글이라 경제라는 것이 우리생활과 관련이 되어 있고 어린 친구들도 경제개념을 익히고 절약하는 방법,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부모님들은 어렸을 때 외식을 자주 하셨을까? 최근 30년 동안 변화를 보이고 있는 식료품비, 외식비, 교통 통신비를 비교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우리 때 외식이라 함은 입학식이나 졸업식때 자장면을 먹는 것이였는데요.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이해를 할지...^^
가족 외식이 줄어든 이유가 허리케인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제목을 읽으니 저도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전혀 관계없을 거 같은 내용이 이해가 되면서 책을 한줄 한줄 읽어갈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아~ 경제라는 것이 이렇게 맞물리고 연관되면서 이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물가상승에 대한 원리와 개념을 배우고 예시로 명절에는 왜 물가가 오를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그 이유를 함께 읽어봅니다.
갑자기 가족 외식이 줄어든 원인을 물가와 관련지어 알아보고 국제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는 원리를 배우고 국제 유가가 오른 이유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인 이유도 알아본 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우리의 외식비만 줄게 했을까요? 헤리케인 카트리나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뭔지 책을 통해 알아보는.... 한 가지 사건으로 세계 경제의 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혀봅니다.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경제 이야기. 저학년이 이해하기에는 이를 거 같은데 당분간은 엄마와 함께 보고 반복하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야겠어요. 그래서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도 좋지만, 구매해서 집에 두고두고 반복해서 활용해주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거 같아요.
한국은행과 지폐에 관한 내용은 집에 있는 지폐관련 자료를 통해 배운 적이 있는데요. 예전에 배운 내용에 오늘 이 책을 읽고 첨가된 내용을 정리해서 돈에 대한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줍니다.
우리 돈을 발행하는 기관은 한국은행인데, 돈을 인쇄하는 곳은 한국조폐공사입니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이 한국조폐공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확한 지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새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차근차근 알아봅니다.
찢어지거나 더러워서 못쓰게 된 돈은 한국은행에서 바꾸어 준다고 해요. 하지만 돈을 바꾸면 더러워진 돈은 쓰레기가 되니 낭비하는 것이 되므로 돈을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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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식이 쑥쑥 크는 꼬물 꼬물 경제 이야기를 읽고...
우리가 돈을 이용해 물건을 사는 것부터가 경제의 시작이다. 경제를 어렵게 생각하는 초등생들에게 생활 속에 들어 있는 경제부터 차근히 풀어 갈 수있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경제속의 어렵게 와 닿을 수 있는 여러 용어들 또한 쉽게 알 수 있었다. 물가란 무슨 뜻일까? 예산이란? 국제유가가 무엇이며 새로운 지폐가 왜 나오는가에 대한 설명들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새로운 지폐는 왜 만들었을까? 지폐는 언제 처음 만들어 졌을까? 지폐를 만드는 세계의 여러 은행들과 통화를 관리하는 한국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의 역사에 대한 설명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재밌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를는 사이에 경제 박사가 될 것 같다.
이제 곧 설이 다가온다. 우리의 아이들이 설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날을 좋아하는 이유를 조사해 보았다.1위는 짐작했던 대로 '세뱃돈을 받을 수 있어서"였다. 새뱃돈은 새 돈으로 주게된다. 새돈이나 헌 돈이나 돈의 가치는 똑같다.하지만 설날이 가까워지면 어른들은 새 지폐를 준비한다. 새해 첫날에 주는 세뱃돈이니까 기왕이면 새 돈으로 주는 것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더 즐겁기 때문일 것이다. 세뱃돈은 언제부터 주게 되었을까? 세뱃돈의 유래.통화량이 많아 졌을때 생기는 현상들까지..
생활 경제. 나라 경제. 세계 경제에 대한 개념이 단락별로 잘 설명되어 있어 결코 어렵지 않다. 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경제를 재밌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는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는 경제를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경제에 대한 상식이 풍부한 엄마라 하더라도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상식을 심어주어야 할 지 방법적인 측면에서 곤란을 겪고 있기 십상이다. 경제상식이 부족한 내게는 아이와 함께 경제 상식을 쌓고 경제관을 바로잡아갈 요량으로 요량으로 요즘 한창 경제 이야기 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꼬물꼬물 시리즈는 이미 역사와 과학에 대한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나 따로 접하지는 못해서 그 특징을 알고 있지는 않았다. 제목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점과 이미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편의 경제 도서를 출간한 저자의 이름이 책 선택의 한 몫을 차지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제목에서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의문을 하나씩 풀어준다는 점이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단편적인 대답으로 끝나는 대부분의 책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가족의 외식이 줄어든 이유는 허리케인 때문이라고?"를 보면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멕시코만 일대의 석유시설 지대를 강타할 것이라는 예측이 바로 외식을 줄이게 된 이유라는데....석유 중에 가장 질이 좋다는 미서부 텍사스주와 뉴멕시코 주 일대에 위치한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타격을 입게 될 거라는 예상으로 유가는 급등하고 이로 인해 모든 물가가 따라 오르면서 결국에는 가계에도 타격을 입힌다는 것이다. 수입은 일정한데 물가가 급등하면?? 결국에는 예산을 다시 짜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외식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게 된다는 것이다. 갑자기 가족 외식이 줄어들었다-물가가 오르면 가계 예산을 다시 짠다-국제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허리케인 카드리나로 국제 유가가 올랐다-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었다.... 이처럼 역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의문을 제기하고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이 아주 흥미롭다. 사실 이런 방식은 아이들 뿐 아니라 경제에 약한 어른들에게도 경제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따라가면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처음에 의문이 제기된 것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집약해서 만화로 보여주는 부분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설명을 끝낸 다음에는 꼬물꼬물 박사에 의한 정리, 단락마다 보여주는 다양한 정보 팁도 알찬 부분이다.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어린이 주인공 꼬불이와 꼬질이가 유능한 경제인 하는 가상 인터뷰 코너도 흥미를 더 한다. 세계 제 2의 갑부 워런 버핏, 76년 노벨 경제학 상을 받은 밀튼 프리드먼과의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풀어주는 경제 이야기, 그러나 아이 혼자보다는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함께 하면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된다. 내 주변의 생활 경제 뿐 아니라 세계 경제까지 함께 재미나게 풀어갈 기회가 될 수 있겠다. |
| 엄마를 닮아서 절약을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보며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크게 생활경제, 나라경제, 세계경제의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제'라는 것이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 생활속에 경제의 원리들이 숨어있다는 것을 실제 이 세상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던 기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요.이해가 쉽게 가고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재미있고요.기사를 통해 경제 상식을 설명해 준뒤에는 위와 같이 관련된 경제 상식을 뽀나스로 더 해 줍니다. 물건을 담는 카트가 큰 이유는 물건을 많이 사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 하기 위함이며 카트가 무거운 이유는 무거운 카트를 천천히 밀며 더 많은 물건들을 돌아보아 구매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일상생활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 아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내용입니다. 또 하나의 특별코너가 있는데요. 꼬불이의 인터뷰입니다. 경제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최근의 위인들을 만나 가상의 인터뷰를 하는 내용인데요.대화글의 특성상 생생한 현장감이 들고요.경제 업적을 다시한번 이해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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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경제 이야기를 하려면 막막하거나 어렵다는 생각부터 했었는데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원리등을 우선 만화식으로 보여준 다음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관련해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다 뉴스와 신문에 많이 등장하면서도 그 원리가 궁금했던 것들이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해가 쉽게 되도록 해준다
언론에서 소개되던 사회현상이 경제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가령 미국에 들이닥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끼친 경제적피해로 국제유가가 올랐다든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닭튀김가격을 올렸다든지 설날이 지나면 금리가 올라간다든지 사이사이에 어려운 경제 용어를 이야기속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또 책내용중에 초콜릿은 불황일때 더 잘 팔린다는 내용은 경제사정이 나빠질수록 경기위축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달콤한 맛의 초콜릿 판매량이 는다는 것인데 이렇게 이 책의 내용을 읽어 내려갈수록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서 붉은 립스틱등 밝은 색의 립스틱과 남성들로부터는 분홍색 넥타이가 많이 팔렸다고 한다.
아이와 한 주제를 읽고 나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화를 해보기에 좋은 소재들이 많은 것같아 내용이 알찬 느낌이다 뒷부분의 왜 그런지 생각해 봅시다 코너는 우리 주위에 숨어있는 경제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문제마다 정답이 있어 아이와 퀴즈로 내고 맞추어보며 복습하는 의미에서 좋은 것같다. 마지막 페이지의 찾아보기부분은 어렵게 느껴졌던 경제용어를 쉽게 찾아볼 수있게 되어있다. 꼬물꼬물경제이야기는 경제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 하나하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