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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에 쓰여진 책인데...
미국에서 AIDS로 - 비교적 - 엄청나게 죽어나가던 때에 쓰여진 것이라서 - 안 그래도 저자가 보수적인 그리스도교인 인 듯한데 아마 칵테일 요법도 쓰여지지 않던 때였는지 - 더더욱 동성애와 간음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의료에 있어서 환자의 도덕적 해이와 의료인의 도덕적 해이를 걱정하는....
한마디로 말해, 전형적인 미국의 우파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미국의 그리스도교인들 중 보수적인 사람은 이정도까지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한국 사람이 보기에는 극단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저자는 저자보다 더 보수적인 사람들을 언급하기도 한다..... 서구 그리스도교인들의 보수성의 한계가 어디인지 궁급할 지경이다.)
그러나 오바마 케어가 시행되기 전의 내용이기에 내용 별은 3개이고
편집 별은 정말 보수적인 미국의 그리스도교인이 의료를 보는 관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하기에 4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