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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완독하고나서 서평을 바로 쓰지 못했습니다. 내가 책을 읽긴 읽었는데, 도대체 뭘 읽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 겁니다. 이게 바로 단순함의 마법이 아닐까요? 어쩔 수 없이 책을 두 번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자의 특별한 마법에 빠진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때문에 책을 읽으며 줄을 칠 수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게 뭐지?' 라는 의문만 생길 뿐이었습니다.
대략 정리하자면 저자는 단순해지라고 말합니다. 책 제목 그대로죠. 책의 앞부분은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 직업과 너무나 맞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품디자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입니다. 기구설계라는 직업 때문에 제품디자인에 상당히 관심도 많고 디자이너도 많이 만나죠. 요즘은 단순한 디자인이 인기 입니다. 예전과는 달리 버튼수가 줄어들었는데요, 버튼수가 줄긴 했지만 기능이 준건 아닙니다. 저자의 주장은 기능도 축소시키라는 건데, 한국사람과 맞는 주장인지는 설득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기능을 줄이는 걸 싫어하거든요. MP3P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그스틱이 아마도 디자인 혁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버튼수가 엄청나게 줄었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기능은 복잡해 지지만 디자인에서만은 단순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자제품은 나날이 복잡해집니다. 기능들이 나날이 늘어납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나날이 일이 힘들어진다는 것이죠. 소비자는 더욱더 좋은 제품을 원하고 더욱더 많은 기능들을 원합니다. 그래서 제품들은 나날이 복잡해 지고 있죠. 저자가 말한 MP3P가 한국에서도 히트를 쳤는지 의심이 가네요. 한국사람과는 맞지 않는 디자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저자의 주장이 한국의 특징과 실정에 딱 맞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번역서의 한계이죠. 민조성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건 저자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니다.
책이 뒤로 갈수록 제가 경험이 부족한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흰 것은 종이요, 검정 것은 글자라는 것 외에는 저자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무얼 말하고 싶은건지... 번역의 잘못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아마도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인 것 같습니다. 더 독서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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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참 단순하다. 얇고 작다. 제목이랑 딱 들어맞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라는 저자의 명성에 걸맞는 디자인이다. 하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만큼은 결코 단순할 수 없었다. 10가지라는 간단하고 명확한 법칙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포함하고 있는 의미는 무척 복잡하다.
인터넷상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움직이는 그래픽을 만든 장본인인 저자는 점점 복잡한 세상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을 가지고 단순함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또다시 새로운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대부분의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현상을 단순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10가지 법칙을 만들었고 그것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단순한 책 한 권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SIMPLICITY, 단순함의 법칙이다. (이 서평에서 10가지 법칙을 소개하지는 않겠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머릿속에 담아두어야 할 법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주로 저자는 자신이 발견한(혹은 만들어낸) 단순함의 법칙을 디자인이나 상품개발을 하는 입장에서 많이 설명을 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과 회사들의 예를 통해서 그가 제시하는 법칙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MP3의 대명사로 쓰일 정도인 아이팟의 디자인 변천사를 통해 지극히 간단한 디자인과 정렬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이것들이 소비자에게 주는 심리적인 영향력까지 언급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단숨함의 법칙은 단순히 상품개발과 회사에 일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다 효과적일 수 있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법칙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것이다.
항상 사람들은 자신을, 그리고 자신 주변을 복잡하게 만들곤 한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든 간에 항상 이것저것 늘어놓게 되고 여러 가지 생각, 일을 한꺼번에 하게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법칙을 통해 보다 정리된 삶을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같이 복잡해진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진로 문제로 꽤나 골치아팠던 적이 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교수님께서는 제발 단순해지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뒤부터 나는 단순함이 과연 어떤 것이기에 교수님께서 저리 말씀하시는거야라는 생각을 복잡한 머릿속에 또 한 번 밀어넣었다. 그리고 접한 것이 이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이 단순함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흔히 하나에 매달리면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단순하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인생에서 가지고 가야할 단순함은 그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효율적이고 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가져야 할 단순함인 것이다. 쉽게 말해 정리하고 살자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 이 책에서는 정리의 법칙을 배울 수 있겠구나라고 설명하면 될 것 같다.
p. 23 하지만 언젠가 내가 연사로 참석한 회의에서 만난 73세의 한 예술가는 나를 한 쪽으로 끌어내더니 "세상은 언제나 몰락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긴장 풀어요." 라고 충고해 주었다.
p. 72 기본에 충실한다(Basics are the beginning) 충분히 반복한다(Repeat yourself often) 초조해 하지 않는다(Avoid creating desperation) 실례를 많이 활용한다(Inspire with example) 반복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Never forget to repeat your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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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여러방면에서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인간관계가 그러하고 사회조직또한 그러하다. 아마도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것이 해당된다고 할수있다.이런한 세상에 자신도 모른채 익숙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책은 좀더 단순하게 살아가라고 권하고있다. 복잡한 인간관계와 생활을 없애버리라는게 아니라 단순한게 글자그대로 단순하게 살아가라고 말이다.
책에서 소개된 집안정리를 예로 들어본다면 잡다한 물건이 많아진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많은 물건들을 종류에 따라 구분하고 정리해 두는것이다. 이렇게 하면 정리후 새롭게 생기는 물건도 쉽게 정리되어 지속적으로 집을 깨끗하게 쓸수 있는것이다. 물론 분류방법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지만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단순함(=올바름)의 법칙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보겠다
1.축소 2.조직 3.시간 4.학습 5.차이 6.문맥 7.감정 8.신뢰 9.실패 10. 하나
이 단어를 하나씩 꼬씹어보면 그의미에 대해 대충이나마 알수 있을 것이다.사실 내 머리의 한계때문인지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중 몇가지만을 어렴풋이 짐작할뿐이다. 글을 읽는내내 공회전하는 느낌이였으니 말이다. 내머리로 그나마 이해했던 부분은 모든것을 자기주위로 묶어두려 한다면 그사람은 하루 온종일 피곤함에 시달린다는 것. 할수 있을 만큼 멀리보내서 자신을 혹은 타인을 단순화 시켜야 한다는 것뿐이다.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다시 읽어봐야 내 머리속에 깔려있는 안개를 걷어버릴수있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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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법칙, 열가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처음에 열몇가지를 만들려고 하다가 열가지로 줄였다고 하니 다행이다. 하지만 열가지도 너무 많다. 저자나 역자의 말 한마디로 단순화는 올바름이고, 단순화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아닌가한다.
단순함을 갈구할 정도로 우리는 너무 복잡한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가전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사용하는 입장이 아니라) 제품이 너무 복잡하다. 이런 것 하나 안 넣어도 될 것 같고, 심지어 사용자는 있는 것을 알 것 같지가 않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차별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면에서 이 책에서 얻는 교훈은 괜찮은 것 같다.
제일 먼저 나오는 원칙이 제일 좋을 것이다. 이름하여 축소이다. SHE라는 Naming으로 쉽게 알게 해준다. Shrink, Hide, Embody이다. 줄이고, 숨기고, 강조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핵심은 두번째 조직이다. 같은 것끼리 묶어내어 분류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세번째로 기다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특히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Progress Bar가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지루하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이다.
몇가지 부분에서 놀라움 주기, 감성, 단순함과 복잡합의 리듬, 이런 부분들이 중요한 부분이다고 생각된다. 감동을 주는 것도 맞는 것이지만, 크게는 따뜻함과 기쁨을 주는 것, 그리고 지루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 내 나름대로 이 책을 다시한번 정리해보자. 먼저 줄이고 정리해라. 즉 조직화이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하게 지루하지 않도록 하자. 이것이 다시 정리한 단순함의 법칙이다. 역시 길다. 다시 한번 단순하지만 지루하지 않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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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윤송이 박사님이 번역하신 책 '단순함의 법칙' 받아들자마자 들뜨기 시작했다. 00 법칙 이라는 제목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단순함의 법칙'은 요즘 세상의 어떤 분야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하나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단순함'에 대해서 정리해 두었다. 총 10가지 법칙으로 설명을 해 두었는데 각 장들이 어렵지 않은 예로 술술 읽히게끔 되어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저자 존 마에다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며 컴퓨터 과학자이기 때문에 예시 곳곳에 디자인 적인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다.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서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한 패러다임을 설명해 나가기 때문에 복잡하게 머리로 상상해야 하는 일련의 '법칙' 서적들 보다는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장점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듯이 그때그때 쏙쏙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지금 다시 글로 그 순간의 느낌을 옮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지금 세대에 꼭 필요한 생각의 방법을 한가지 터득하게 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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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큼이나 단순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책 복잡함 속에 있는 단순함이 돋보인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복잡함과 단순함이 조화를 이룰때 단순함을 원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난 사실 심플하다는 것을 좋아한다. 복잡하고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심플하고 모던함을 추구한다.
이 책은 나의 그 취향을 여러가지 비지니스와 접목하여 설명 해두었고 나같은 사람들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리고 아이팟의 탄생과 성공 이유까지 다르게 보면 자기계발서의 냄새도 나고 어찌보면 경여서적의 냄새도 나는 이 묘한 책
한권을 다 읽었을때 공부한 개운함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사업분야에서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까지 두루두루 알게 되었음은 물론 인생 전반에 접목시킬 수 있는 논리까지 그야말로 신선하고 심플한 책이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이트에도 한번 클릭 해보고픈 욕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 곳일까?
그리고 이 책의 책띠에 적어놓은 번역을 맡은 윤송이 sk텔레콤 상무의 사진 큰 광고 효과를 누렸으리라 생각한다. 아마 나도 그 책띠가 없었으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이 들므로 하지만 책 내용에는 전혀 그녀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번역가이니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휴대하기 좋은 이책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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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은 그녀의 저서 자기설득파워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책을 집어드는 이유는 두가지 중 하나다.그 책이 전혀 새로운 접근으로 내게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줄 때, 그게 아니라면 저자가 궁금할 때" 그녀가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면 덥석 집어들지 않았을까? :)
저자인 존 마에다교수는 책 자체에 그가 말하려는 것을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책표지는 전체적으로 심플을 기본으로한 가운데 디테일은 복잡함을 가미했다. 그가 말한 시간의 법칙에따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얇게, 그래놓곤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루트까지 제공해준다.
그는 책 속에 10가지법칙을 제시하고 있지만, 핵심적으로 모든 법칙을 통해 말하는 것. 그것은 SHE법칙이다. 압축하고(Shrink),숨기고(Hide),구체화하는것(Embody)이다. 우리는 작은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조금이라도 기대치 이상이면 크게 만족하게 된다. 또 TV나 오디오 리모컨을 보면 복잡하고, 잘쓰지 않는 기능들은 숨겨져 있다는걸 봐도 이해가 갈 것이다.
아,그랬었나. 나만 심플한 걸 좋아하는 건 아니었나보구나. 생각해보니 우리 집에서만도 그렇다. 10년이 넘은 전자렌지,각종요리들을 다 만들 수 있게 기능들도 참 많다. 10년전, 그때 당시 최고로 좋다고해서 산 물건이었는데, 사실 기능은 한가지 기능만 사용될 뿐이다. 엄마는 종종 말씀하신다. 전자렌지 기능 많은 거 다 필요없어. 한가지 기능이면 돼.그러고보니 요즘 나오는 전자렌지 기능들 그리 많지 않다. 필요한 기능만 딱딱 몇가지 있고, 디자인은 또 얼마나 심플하고 예쁜가.존 마에다 교수는 이렇듯 책 자체에 생각할 거리를 곳곳에 던져두고 있다.
사람들은 하루에 보통 한 시간씩은 줄을 서서 기다린다. 거기다가 줄은 없지만 기다려야하는 헤아리기 힘든 몇초,몇분,몇주를 더해보자.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기다림들도 있다. (p55)
처음 한줄을 읽고 생각했다. 기다림? 내가 하루에 한시간을 기다린다면 난 하루를 23시간쯤으로 살고 있다는 말인가? 어쩌면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말하는 기다림이란 가스레인지에 물이 끓어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출퇴근길에 버스를 지하철을 기다리는시간같은 걸 말한다.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문다. 그러면 내가 잠자고 일어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나는 하루를 14시간으로 쓰고 있는지도 모르지.
이야기를 마치기전에 그는 보너스로 그의 학생(마크)에게 들은 인생이야기 하나를 들려준다.그의 학생은 보호소에서 환자들을 돕는 일을 하였는데, 그 환자들의 서랍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하고살펴 보았단다. 그 안에는 반지,사진,메모지 같은 것들이 들어있다고 했다.하나 같이 똑같은 물건들. 그 학생은 그걸 보고 마지막 가는길에 가장 소중한 건 모두에게나 다 추억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인생은 복잡할지도 모르지만 마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마지막에 인생은 단순하기 그지없다(p.157)
인생과 비지니스, 단순한 것도 좋지만 복잡함과 리듬을 이룰 때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것 또한 인생을 사는 나, 비지니스를 하는 너의 선택이지만 말이다.
추천해주고 싶어요 대학생 때,유쾌하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를 들으면 그 교수님 밑에서 배우는 게 자랑스러웠다. 윤송이씨,그녀도 존마에다 교수에게 배우면서 또 그의 책을 번역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기술과 사업분야 중심적으로 쓰여있다보니, 그의 인생대한 철학이 적은 부분이 아쉽다. 책을 다 덮고 난 후부터 그가 생각하는 인생에 대해 더 듣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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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단순함의 법칙으로 여러가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딱 전부 읽고 드는 생각은 '디자인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다!!' 라는 게 떠올랐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 애플사의 아이팟 디자인같은 것을 예로 들어서 여러가지를 열거합니다만,
약간 어려웠던 것이 SHE, HER, BRAIN과 같이 여러 영어의 첫머리에서 따온 글자가 많이 때문에, 그 영어권이
아니면 이해하기가 좀 난감하다는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제끼더라도
법칙10의 '하나'의
[단순함은 명확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단순함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 단순한게 아니라 여러모로 속까지 단순하게 해서 의미 있게 한다라는 의미로 해석을 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마음속에 와닿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