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7%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내용보기
낯선 사람들을 만나거나 낯선 문화를 만나면 우선 나와 다른 모습을 찾기에 골몰한다. 왜 그들은 나와 다를까에서 부터 시작된 물음은 편가를기의 시작이 되고 소수의 사람을 따돌리게 된다.   '땅돼지 아서'는 그런 인간의 심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외모나 습성이 우리가 아는 보통 돼지와는 전혀 판이한 땅돼지가 살던 곳을 떠나서 모험끝에 분홍돼지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내용보기
낯선 사람들을 만나거나 낯선 문화를 만나면 우선 나와 다른 모습을 찾기에 골몰한다. 왜 그들은 나와 다를까에서 부터 시작된 물음은 편가를기의 시작이 되고 소수의 사람을 따돌리게 된다.

  '땅돼지 아서'는 그런 인간의 심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외모나 습성이 우리가 아는 보통 돼지와는 전혀 판이한 땅돼지가 살던 곳을 떠나서 모험끝에 분홍돼지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모습이나 식습관이 전혀다르다고 흉보고 따돌리는 돼지들의 모습이 인간세상의 모습과 똑같다.  분홍돼지 중하나가 땅돼지나라에 방문해서 똑같은 일을 당한 후 서로의 잘 못을 깨닫는다. 그후 분홍돼지와 땅돼지는 서로 방문하고 이해하며 사이좋겠살았단다.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오해와 편견을 낳고  미움을 낳는다.  우리 인간들도 서로에 대한 무지로 서로를 미워하고 전쟁까지 불사하기도 한다.  다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상대를 알고 존중한다면 많은 분쟁과 차별, 따돌림등은 엄청나게 줄어들것이다.

  아이들에게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c****2 200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버려야 할 나쁜것......
"꼭 버려야 할 나쁜것......" 내용보기
땅돼지 나라에 사는 아서의 모험에서 만난 전혀 다른 모습의 분홍빛 돼지들을 만나면서 놀림을 받고,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비난 까지 받으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서.... 낯선 곳에서의 서러움!!! 자기 나라를 그리워하며,떠나려고할때 땅돼지 나라를 궁금해하는 루돌프와 함께 돌아가게된다. 그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분홍빛 돼지 루돌프도 아서가 겪었던 것을 겪게되면서 얼마
"꼭 버려야 할 나쁜것......" 내용보기

땅돼지 나라에 사는 아서의 모험에서 만난 전혀 다른 모습의 분홍빛 돼지들을 만나면서 놀림을 받고,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비난 까지 받으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서....

낯선 곳에서의 서러움!!!

자기 나라를 그리워하며,떠나려고할때 땅돼지 나라를 궁금해하는 루돌프와 함께 돌아가게된다.

그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분홍빛 돼지 루돌프도 아서가

겪었던 것을 겪게되면서 얼마나 서로 잘못했는지에 대해

알게된다.

비록 돼지들의 이야기지만 인간인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메세지는 굉장히 큰 의미를 주는 책이다.

순수한 우리 아이들에게 조차 어른들의 선입견과 잘못된

편견으로 요즘 아이들이 빠르게 변하는게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순수함이 사라지게 부추기는건 아닐까?

우리 가족, 이웃 더불어 사는 한 가족임을....

6기 수

n******4 200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돼지아서
"땅돼지아서" 내용보기
하늘나무 시리즈의 책은 술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힙니다. 아이에게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책을 읽고 느껴지는 것이 있는 것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나와 다른 누군가에게 특히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서를 보면서 용기와 모험심을 보았거든요. 우리 아들은 자신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아서가 분홍빛 돼지 루돌프를 보고 아서의 친구들이 놀렸을때 변호하고 자신의 마음을
"땅돼지아서" 내용보기

하늘나무 시리즈의 책은 술술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힙니다.

아이에게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책을 읽고 느껴지는 것이 있는 것같아서 더욱 좋았어요. 나와 다른 누군가에게 특히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서를 보면서 용기와 모험심을 보았거든요. 우리 아들은 자신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아서가 분홍빛 돼지 루돌프를 보고 아서의 친구들이 놀렸을때 변호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한 것이 아주 잘한것 같다고 말한는 것을 들으며 땅돼지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로 오는 것을 보고 흐뭇... 했답니다.

 

아서의 모험심과 용기가 요즈음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욱 필요한 때 아닌가 싶어서 아서를 강추, 강추 한답니다.

s****p 200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인성발달에...
"우리 아이 인성발달에..." 내용보기
책 표지에 동물 두 마리가 돛단배를 타고 기쁜 표정으로 폼을 잡고 있다. 서로 친한 사이이겠지. 한 마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분홍빛 돼지이고 그럼 다른 한 마리는 제목에 나온 땅돼지? 언뜻 보아선 캥거루 같기도 한데 우리 아이는 당나귀라고 말한다. 실제의 땅돼지 모습이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사진의 땅돼지는 납작하고 둥근 전형적인 돼지 코를 가진 점을 제외하고는
"우리 아이 인성발달에..." 내용보기

책 표지에 동물 두 마리가 돛단배를 타고 기쁜 표정으로 폼을 잡고 있다. 서로 친한 사이이겠지. 한 마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분홍빛 돼지이고 그럼 다른 한 마리는 제목에 나온 땅돼지? 언뜻 보아선 캥거루 같기도 한데 우리 아이는 당나귀라고 말한다. 실제의 땅돼지 모습이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사진의 땅돼지는 납작하고 둥근 전형적인 돼지 코를 가진 점을 제외하고는 똑 같은 모습이다. 같은 돼지인데 정말 다르게 생겼다. 그런데 책 내용을 보니 먹는 것도 사는 곳도 다르다. 땅돼지는 개미 같은 곤충류를 먹고 사막에 산다고 한다. 그 등치에 개미로 배를 채우려면?

 

 주인공 땅돼지 아서는 탐험을 좋아한다. 다른 땅돼지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곳에 안주하고 만족해 하지만 아서는 배를 만들어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 이상하게 생긴 돼지들을 만난다. 하지만 그 곳 분홍빛 돼지들은 자신과 다른 아서를 오히려 더 이상하다며 놀린다.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 땅에 탐험가들이 그랬을 것이며, 지금 우리가 장애우 들을 보는 시선 또한 그러하리라. 아서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분홍빛 돼지들은 아서처럼 생긴 땅돼지들이 많다는 것을 도저히 믿지 못한다. 그래서 루돌프라는 분홍빛 돼지가 아서를 따라간다. 땅돼지 나라에서 분홍빛 돼지 루돌프는 비웃음의 대상이 돼고 아서가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낸다. 아서는 분홍빛 돼지나라에서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모두가 어리석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땅돼지와 분홍빛돼지들은 서로 오가며 친해진다는 행복한 결말의 그림동화. 책 속에선 쉽게 서로의 다른 점을 받아들여 친구가 되었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바른 인성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어른들도 읽고 장애우나 해외근로자들에 대한 선입견을 반성해 보면 어떨지.
i***k 200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돼지 아서, 흥미로운 친구 되기
"땅돼지 아서, 흥미로운 친구 되기" 내용보기
바깥 놀이를 좋아하고 놀이감을 이렇게 저렇게 발명해서 놀기 좋아하고, 뭐든 혼자서 해내기를 좋아하는 일곱 살 아들은 모험과 탐험을 즐기는 땅돼지 아서에게 무척 흥미를 갖는다.   땅 속 깊숙이 굴을 파고들어 앉아 공상에 잠기고 높은 산을 정복하며, 물 한통과 개미 한상자르 싣고 탐험을 떠나는 아서를 부러워하는 눈치다.   탐험의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외국 친구들의 다
"땅돼지 아서, 흥미로운 친구 되기" 내용보기
바깥 놀이를 좋아하고 놀이감을 이렇게 저렇게 발명해서 놀기 좋아하고, 뭐든 혼자서 해내기를 좋아하는 일곱 살 아들은 모험과 탐험을 즐기는 땅돼지 아서에게 무척 흥미를 갖는다.

  땅 속 깊숙이 굴을 파고들어 앉아 공상에 잠기고 높은 산을 정복하며, 물 한통과 개미 한상자르 싣고 탐험을 떠나는 아서를 부러워하는 눈치다.

  탐험의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외국 친구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바람직한 관계를 알아가는 모습도 인상깊다. 재미와 교훈 양쪽 모두 만족시켜 주는 책이다.

p****9 200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을 인정하기
"다름을 인정하기" 내용보기
차이와 다름에 대해서 아련하게나마 알려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땅돼지 아서》리보 쉐퍼 글, 아테 마띄 그림, 파란하늘)을 읽는 독자는 아무래도 6세 전후의 아동부터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차별이나 다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아니더라도 다르다고 놀리는 거는 나쁜 거구나 혹은 내가 사는 세상 밖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만 사는 것이 아
"다름을 인정하기" 내용보기
 

차이와 다름에 대해서 아련하게나마 알려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땅돼지 아서》리보 쉐퍼 글, 아테 마띄 그림, 파란하늘)을 읽는 독자는 아무래도 6세 전후의 아동부터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이 책은 차별이나 다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아니더라도 다르다고 놀리는 거는 나쁜 거구나 혹은 내가 사는 세상 밖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막연한 느낌이나마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보다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으로 상대방 혹은 상대집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동정하곤 합니다.


땅 돼지가 핑크 돼지의 나라에 갔을 때 땅돼지는 차별을 받고 비난을 받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땅돼지를 놀렸던 핑크돼지도 반대로 땅돼지들의 나라에 와서는 어쩔 수 없이 놀림을 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그들이 자신이 속한 세상밖에 몰랐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서로가 왕래를 하면서 서로를 알고 나서부터는 땅돼지와 핑크돼지들은 사이좋게 지냅니다. 바로 열린사회가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 중의 하나가 서로를 인정하며 열린 마음으로 편견 없이 바라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그렇지 않으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 가에 대한 엄마의 구차한 설명보다 이 책 한 권이 아이들의 마음에 더 와 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k******3 2007.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