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담 스런 한약 값싸게 즐기기 우후~ 요거괜찮네.....
"부담 스런 한약 값싸게 즐기기 우후~ 요거괜찮네....." 내용보기
한약제 이름도 잘 모르고 효능은 더더욱 몰라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왠만한 한약제는 알아 보겠더라구요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보약이라 ... 보약하면 굉장히 거창하게 들렸었는데요. 돈많이 들고 오랫동안 먹어야 해서 술도 못마시고 맛난 고기도 못먹는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먼저 오더라구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다들 한번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요 2~3일 정도만
"부담 스런 한약 값싸게 즐기기 우후~ 요거괜찮네....." 내용보기
한약제 이름도 잘 모르고 효능은 더더욱 몰라서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왠만한 한약제는 알아 보겠더라구요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보약이라 ... 보약하면 굉장히 거창하게 들렸었는데요. 돈많이 들고 오랫동안 먹어야 해서 술도 못마시고 맛난 고기도 못먹는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먼저 오더라구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다들 한번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요 2~3일 정도만 먹어도 효능을 볼 수 있다니 정말 괜찮다 싶더라구요 증상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아서 볼수 있구요 무엇보다도 약제 값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23번약 달여 먹어 봤거든요 쓰지도 않더라구요 차근차근 내몸에 필요한 보약 먹어 봐야 겠네요 강추 입니당!!!
h*******d 2007.01.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지킴이 한방 도서
"건강지킴이 한방 도서" 내용보기
보약이라고 하면 한약과 관련지어 쓴 맛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책의 샛노란 표지와 한의사 최승의 밝은 미소를 본다면 쓴 맛은 잊혀지지 않을까. 엄마께서 먼저 책을 보시더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좋은 책이라고 칭찬하신다.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먹을 정도다. 운동이나 음식만이 건강을 지키는 요
"건강지킴이 한방 도서" 내용보기

 

보약이라고 하면 한약과 관련지어 쓴 맛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책의 샛노란 표지와 한의사 최승의 밝은 미소를 본다면 쓴 맛은 잊혀지지 않을까. 엄마께서 먼저 책을 보시더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좋은 책이라고 칭찬하신다.

 

요즘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 몸에 좋은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먹을 정도다. 운동이나 음식만이 건강을 지키는 요소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아마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첫째 요소가 아닐까.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마시는 보약 한 컵이라면 정신뿐 아니라 체력까지도 건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흔히 알고 있던 한약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 주고, 한약재 구입요령이라든지 한약재의 종류에 따른 효능과 고르는 법을 가르쳐주며 1부를 장식한다. 2부에서는 무려 50가지의 보약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한 컵의 보약과 그릇에 담긴 약재의 사진은 단아하면서 고풍스럽기까지 하다. 약재 달이는 법에서부터 먹는 방법과 주의할 점을 읽고 있으면 저자의 꼼꼼함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방수첩의 짤막한 내용들도 따로 정리하여 보관하고 싶을 만큼 값지다. 계절별, 증상별, 연령별로 나뉘어진 구성이 마음에 든다. 온 가족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부에서는 평소에 마시고 있는 차가 어디에 좋은지 또다른 한방차를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어보았고 소장하고 있는 책도 많지만 이 책만큼 실용적인 책은 없었던 것 같다. 단순히 책을 한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보약을 직접 만들어 마셔보며 효과를 느끼는 것도 좋을 듯하다.

 

 

d****k 2007.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에게 필요한 책
"나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몸이약해 자주 한약을 지어서 먹는 편이라 제목을보고 산 책이었다~ 생각보다 내용도 좋았구..한약을 판매하는곳과 연락처가 나와있어 손쉽게 구입할수 있었구,한약을 다리는방법과 복용법이 쓰여있어 넘 좋았던거 같다^^ 한방차에 대한 효능과 끓이는 방법도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자주 이책을 이용할꺼같당^^
"나에게 필요한 책" 내용보기

몸이약해 자주 한약을 지어서 먹는 편이라

제목을보고 산 책이었다~

생각보다 내용도 좋았구..한약을 판매하는곳과 연락처가 나와있어

손쉽게 구입할수 있었구,한약을 다리는방법과 복용법이 쓰여있어

넘 좋았던거 같다^^

한방차에 대한 효능과 끓이는 방법도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자주 이책을 이용할꺼같당^^

g******5 2007.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우~ 정말 실용적이네요~
"와우~ 정말 실용적이네요~" 내용보기
정말 실용적인 책이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약이라는 것이 항상 많은 약재에 달이는 것도 손이 많이가고, 약재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듯 하여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재 구입처도 나와있고(몰랐는데 인터넷에서도 패키지로 약재를 팔더군요.) 많은 약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달이는 것도 보리차 끓이는 것만큼이나 쉽네요.^^ 이 책에 있는
"와우~ 정말 실용적이네요~" 내용보기
정말 실용적인 책이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약이라는 것이 항상 많은 약재에 달이는 것도 손이 많이가고, 약재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듯 하여 1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약재 구입처도 나와있고(몰랐는데 인터넷에서도 패키지로 약재를 팔더군요.) 많은 약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달이는 것도 보리차 끓이는 것만큼이나 쉽네요.^^ 이 책에 있는 보약 레시피를 활용하면 정말 쉽고 간편하게 보약을 섭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한의원에서 지어먹는 효능만큼은 아니겠지만, 보리차나 경멸자차처럼 이젠 보약도 물대신 먹을 수 있을 듯 해, 질병예방에 있어 이만큼 좋은 책은 없을 듯 하네요. 이제 우리 가족 건강은 제가 챙겨주렵니다!!^^
y*******9 2007.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내용 깔끔합니다 ^^
"책 내용 깔끔합니다 ^^" 내용보기
웅..이책을 원래 작년에 사려고 했던 ㅋㅋ 하지만 요번에 포인트가 모여서 사보았습니다 서점에서 보고 나서 괜찮았습니다. 한의학 쪽에 관심이 있어서요 ㅋㅋ 몸 챙기는건 다 보지만 ㅋㅋ 그래도 이 책 깔끔하구 상식을 쌓기에도 아주 좋구여 ㅋㅋ 한약을 괜히 돈 많이 들이구 안지어먹어두 되겠더라구요 ^^ 한약재가 어디에 쓰이는지 이름이 뭔지 이런 내용 정말 맘에 들어요 ㅋ
"책 내용 깔끔합니다 ^^" 내용보기

웅..이책을 원래 작년에 사려고 했던 ㅋㅋ

하지만 요번에 포인트가 모여서 사보았습니다

서점에서 보고 나서 괜찮았습니다.

한의학 쪽에 관심이 있어서요 ㅋㅋ

몸 챙기는건 다 보지만 ㅋㅋ 그래도 이 책 깔끔하구 상식을 쌓기에도 아주

좋구여 ㅋㅋ 한약을 괜히 돈 많이 들이구 안지어먹어두 되겠더라구요 ^^

한약재가 어디에 쓰이는지 이름이 뭔지 이런 내용 정말 맘에 들어요 ㅋ

앞으로 친구들에게도 알려줘야 겠어요^^

한약 다리는 방법 ^^

책 잘 보겠습니다^^

s**********1 200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내용보기
보약.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정말 좋아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보약마다 맛도 다르고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싶어서인지 보약이 좋다. 보약이 건강에 좋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들여야 보약을 지어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 보약이 그리 가깝게 느껴지지는 않다. 어쩌다 한번씩 먹게되는 비싼 약이라고밖에 ... 하지만 이 책은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내용보기

보약.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정말 좋아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보약마다 맛도 다르고 먹으면 먹을수록 더 먹고싶어서인지 보약이 좋다. 보약이 건강에 좋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들여야 보약을 지어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 보약이 그리 가깝게 느껴지지는 않다. 어쩌다 한번씩 먹게되는 비싼 약이라고밖에 ...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의 생각들을 바꿔놓은 책이다. 책 제목부터가 그렇다.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 '내 손으로 어떻게 보약을 만든다는 말인가.'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책을 펼쳤을 때, 특히 한약재 구입처, 구입요령, 한약 달이는 방법, 보약 만드는 방법등을 보고는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보약과 한약에 대한 비싸고 한약재는 구하기 어렵다는 내 편견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보약 만드는 방법은 생각했던 것 보다 쉽고 계절별, 증상별, 연령 세대별로 보약만드는 방법을 쉽고 간편하고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고, 한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차와 약초 반신욕등도 아주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두어서 더 읽기도 편하고 보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같이 보약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 보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한약재가 싸다면) 집에서 보약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참에 나도 내 손으로 보약을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 한약재가 싸다면 ...

j***3 200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 최승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 최승" 내용보기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댄스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최승원장의 지난 13년간의 임상경험과 한방 처방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길 바라며, 이책이 가족건강을 지켜주는 실질적인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국민건강을 지키는 생활속의 한방건가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고 한다.   과연 그녀의 소망되로 이책이 가족의 건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 최승" 내용보기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댄스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최승원장의 지난 13년간의 임상경험과 한방 처방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누구나 쉽게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길 바라며,

이책이 가족건강을 지켜주는 실질적인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국민건강을 지키는 생활속의 한방건가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고 한다.

 

과연 그녀의 소망되로 이책이 가족의 건강지킴이가 될수 있을까..?

 

책은 전체를 3부로 나누고 있다.

제 1부에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약상식.!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제대로 잡아주고 있다.

주위의 어떤친구의 말을 들어보면은 나 어렸을땐 말랐는데 한약먹었더니 갑자기 살이 쪘다라고 한탄하곤 했었다.   몸 보신 할라고 기껏 한약 먹었는데 살이 쪄서 울상짓던 그친구가 갑자기 생각난다.

한약이 살을 찌게 하던지 빠지게 한다던지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한약을 통해 붓기가 빠진거이기도 하고 입맛이 살 아난거 일수도 있다.

한약을 여름에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간다? 녹용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한약을 먹으면 죽을때 고생한다? 등등 여러가지 속설들의 명쾌한 답이 제시되어있다.

한약구입요령과 효능을 간단한 사진과 표로 제시해 놓아서 (어쩌면 잘 구별하긴 힘들지 몰라도)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의 첫번째 걸음을 디딜순 있을거 같다.

 

 제2부는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희귀병도 아니고, 암도 아닌 우리생활속에 가까운(?) 질병들을 처방할 수 있는 한약을 소개한다.

계절별, 증상별, 나이별로 나뉜 50개의 한약만들기는

약재의 분량과 만들기, 어떻게 먹을지를 제시하고

"이것만은 꼭!"과 "최승의 한방수첩"은 건강 상식을 더 세세하게 알려주며 또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운동과 땀]

'왜 나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남드러럼 땀이 나지 않을까?'

땀은 운동을 잘하고 있는지를 판가름하는 지표가 되지 못한다.

운동효과는 결코 땀의 양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체질에 따라 그 차이는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땀 흘리는 것과 운동은 그다지 연관성이 없으므로 즐겁게 꾸준히 운동하기 바란다.

 

제3부의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웰빙바람에 건강을 지키는 사람이 많다.  차를 마시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디에 좋은지 까지 써두셨으니 자기증상(?)에 맞춰서 간단히 홀짝거릴수 있는 건강차

정말 간단하게 나온 약초 반신욕까지....

 

이책 또한 요리책들 사이에 꽂혀있겠지만

모든 요리책들이 그러하듯, 실천하지 않으면 말짱 꽝!

이 책에선 이럴때 약을 사 용하라고 하지만 또 다른 증상이 나올때는 전문의랑 상의 해야함을 꼭 명시했다. 책 뒷편에서도 보았듯이 우리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거나, 기대했었다면..

실망하기 그지 없을거 같다.

과한분량을 차지한 (이것이 메인이였지만) 2부로 인해 나머지가 부족감이 들까 생각하였지만

1부3부 아주 적은분량이지만 많이 알찬내용을 포함하였다.

 

하지만... 아무리봐도 나는 실천하지 못할거 같다.

식약동원이라함으로 한약재로 건강증진을 하면 좋을거 같으나

나처럼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은 보약달이는건 힘들거 같다.

 

그냥 병원처방전에 나온대로의 아스피린에 만족해야지 뭐....

그래도 한방차 정도는 할수있을거 같으니 이 책이 그리 쓸모없진 않겠구나..

환절기를 통해 일주일간 동거동락한 우리 감기씨를 때어내기 위해선

어서 빨리 차를 만들어야 겠네....

 

 

k***w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약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약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한약이나 한의학 및 한방차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의도를 떠나서 내용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봄 가을로 인삼이 주성분인 보약도 먹고, 가끔 인삼차나 십전대보탕도 즐겨 먹지만 단순히 몸에 좋다니까 먹는것이었지 거기에 큰 의미를 담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한약 처방이 다양한 곳에 쓰이며 특히 어떤
"한약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한약이나 한의학 및 한방차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의도를 떠나서 내용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봄 가을로 인삼이 주성분인 보약도 먹고, 가끔 인삼차나 십전대보탕도 즐겨 먹지만 단순히 몸에 좋다니까 먹는것이었지 거기에 큰 의미를 담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한약 처방이 다양한 곳에 쓰이며 특히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처방을 만드는지 상세히 알 수 있어서 민간요법으로서 가정에서 쉽게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을듯 싶다.

 

저자가 30대 후반의 신세대 한의사라고 하던데 책 겉표지에 실린 사진속 인물이 진짜 저자의 모습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다. 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조해보니 진짜 저자의 모습이었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한의학에 춤을 접목한 댄스 다이어트를 보급한 한의사라니 약간 고리타분한 한약방 할아버지를 전형적으로 생각하던 한의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인들이 직접 한약재를 구입해서 보약을 만들 수 있도록 매우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출판할 생각을 했다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떠오르는 한가지 이미지는 바로 KBS에서 매주 일요일 진행하고 있는 건강정보 프로그램인 "비타민"이었다. 매주 그 프로그램을 주의깊게 시청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냥 즐겨 보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소개되고 있는 위대한 밥상에 나오는 식자재의 대부분이 바로 이 책에서 한약재로 소개되고 있는 것들이란 사실이다. 얼마전에 방영되었던 당뇨에 좋다는 구기자나 봄철 황사예방과 숙취해소에 좋다는 갈근, 간장 해독과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대추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잘못 알려진 한방 상식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인삼 등 한약을 많이 먹으면 죽을 때 고생한다는 것과 같이 근거는 없지만 솔깃한 이야기들이다. 이러한 근거없는 이야기들 역시 잘 정리해서 보약으로 먹는 한약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한약재들의 사진과 함께 그 특성과 효능, 보관방법, 구입방법 등에 대해 도표화하여 정리해주고 있기에 일반인들도 손쉽게 여러가지 한약재를 구별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을 어느정도 제공하고 있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깔끔하고 잘 정리된 내용과 도표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책의 구성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방상식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부터 시작하여 계절별, 증상별, 연령별로 먹을 수 있는 보약의 50가지 처방을 제시하고, 마지막으로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는 한방차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독자들에게 어려운 한방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절히 내용을 구성한 것도 매우 좋았다. 실용서적으로는 내용으로나 구성으로나 흠잡을때 없이 아주 좋은 책으로 주변에 권하고 싶다.

 

- 2007/03/26 개인블로그 작성 -

d****o 200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나에게는 거리감. 부모님에게는 선물로 어울리는 책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나에게는 거리감. 부모님에게는 선물로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나에게는 거리감. 부모님에게는 선물로 어울리는 책      우연히 내게 들어온 책으로 과연 어떤 책이길래 내 손으로 보약을 만들 수 있는 지 궁금해서 보게 된 책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주요 구성 1부. 우리가 알아야 할 한약상식 :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약에 대한 상식과 노하우   2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계절별 보약만들기: 계절별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나에게는 거리감. 부모님에게는 선물로 어울리는 책" 내용보기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나에게는 거리감. 부모님에게는 선물로 어울리는 책

 

  

우연히 내게 들어온 책으로 과연 어떤 책이길래 내 손으로 보약을 만들 수 있는 지 궁금해서 보게 된 책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 주요 구성

1부. 우리가 알아야 할 한약상식

: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약에 대한 상식과 노하우

 

2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계절별 보약만들기: 계절별 유형별 치유법

증상별 보약만들기: 증상에 따른 보약 치유법

연령, 세대별 보약만들기: 연령별 보약 치유법

 

3부. 생활의 여유를 주는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다양한 한방차와 약초를 이용한 반신욕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의 매력

 

- 잘못 알고 있던 한약에 대한 상식

 

이 책을 보면서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보약에 관한 것에 대해 매우 잘못 생각한 것이 많았다. 어쩌면 한약을 하는데 있어 그런 면을 간과했다는 것이 제일 문제였다고 본다. 일단 이 책을 접한 후에는 그러한 잘못된 상식에 기인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내 손으로 보약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은 ‘아! 나도 이 책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그런 측면이 이 책을 보는 이라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 부모님에게 드리고 싶은 책

 

 해마다 부모님께서 보약을 가끔 하시곤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드린다면 그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필요한 것들 직접 준비해 놓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의 매력의 아쉬움

 

- 근데 이걸 할 수 있어?: 나와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요건들

 

여기에 나온 대로 모든 걸 해 보기에는 어느 정도 기본적인 요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게 있어 그러한 것들이 없기에 과연 이들을 실행할 수 있는 지 의문이 생기게 된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요소인 귀차니즘을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

 

만일 이걸 부모님에게 보여준다면 조금은 얘기가 달라졌을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와는 너무나 턱없이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들려왔다.

 

- 병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의 거리감: 병은 큰 병이 아닌 이상 몸으로 견디는 거다

 

내 경우 웬만큼 큰 병이 아닌 이상 몸으로 이겨내는 것을 더 중시하는 편이다. 그래서, 다른 문제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 나오는 질환 중에서 대부분에 대해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된다. 그런 면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내 손으로 보약만들기를 보고

 

- 지금의 나와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책

 

 솔직히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지언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책 자체에서 느껴지는 건 바로 거리감이다. 지금의 내게는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긴 하지만,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 거리감을 줄일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한방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다시 보게 만들었다는 점 이외는 달라진 것이 없다.

 

-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책

 

비록 떨어져 살고 있긴 하지만 내게도 부모님 들이 살아계신 만큼 그 분 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만약에 두 분 중 한 분이 아프시다면 어떻게 할 지 걱정이 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큰 효도는 아니래도 작은 효도로 책 선물로는 참 어울릴만한 책으로 생각된다.

 

내게 있어 이러한 측면에서 일장일단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다.

 


m*****4 2007.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