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열적이지만 슬프고 아름다운 피아졸라의 탱고를 송영훈의 완벽한 연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23일 예술의전당에서 이번 앨범 레코딩에 함께 참여했던 쿠엔트로시엔토스와 발치뇨 아나스타치오의 공연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듯 하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피아졸라의 탱고곡들을 연주하지만 송영훈만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것 같다. |
| 원래 현악기중에서 첼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주목하고 있던 첼리스트 송영훈 그가 데뷔앨범을 냈다기에 당연히 클래식 앨범일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내 예상을 뒤엎고 그의 음반은 너무나도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피아졸라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담고 있다. 송영훈의 마력적인 운궁은 피아졸라의 매력을 십분 잘 살려내고 있다. 요요마의 피아졸라 앨범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는 앨범!! 최고의 피아졸라 연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송영훈만의 완벽한 테크닉으로 슬픔과 관능미를 절묘하게 살려내고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만들어 낸 탱고의 관능적 아름다움과 음악적 느낌.. 다음 앨범도 기대된다.. |
| 송영훈 첫 솔로앨범 tango ~~ MIK 시절부터 꽃미남 첼리스트라 더 좋아라 했던 아티스트다.. 그런 그가 첫 솔로앨범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는 너무 기다려졌다. 그의 첼로소리가 좋고, 또 피아졸라의 곡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더할 나위없는 기쁨이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그의 색채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고, 평소에 클래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 |
| 23일 크리스마스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보사노바와 탱고로 이루어진 멋진 공연이었구요,, 공연장에서 산 탱고음반도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요요마 탱고음반도 많이 들었지만, 또 다른 감동이 있네요.. 보사노바 음반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