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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기사! 히노 마츠리 작가님의 단편! 원.티.드
해적이 등장하는 만화라는것만 알고있는 상태로 구해서 보게된 단편집입니다.
뱀파이어 기사를 보기전이였기 때문에 기대치가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그림체가 제 취향이라서 손이갔던 원티드~
예상보다 재미난 스토리와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단편이라는 점이 너무나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좀 더 장편으로 그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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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즉 단편으로 내놓은 만화지만, 맨 마지막 단편을 빼고는 같은 주인공들이 계속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고, 확실한 완결의 느낌이 없어 1권이라 칭하는게 더 어울려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한권으로 마무리 지어버리기엔 좀 아쉬운 만화였다. 2권, 3권이란 명칭을 붙이기는 힘들겠지만, 외전형식으로 추후 이야기가 이어져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다.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게 해준 만화이긴 하지만, 아쉬운 면을 찾아보자면, 작가가 원하던 해적만화이지만, 배경만 해적이지 다른 어떤 배경에서 접목시켜도 될만큼 캐릭터며 내용이 무난하다는 것이다. 이 작가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이 <사랑의 포로> 였는데, 이건 소재부터 참 독특하다 여겼었는데... 그 작품과 비교하면 독특한 것을 찾아보기 너무 힘든 작품이라 처음엔 같은 작가일 것이라 생각지도 못했었다.
그래도 딱히 볼만한 것이 고갈되어있던 찰나 재미있게 본 몇 안되는 단편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반값에 파는 특판에서 이 만화를 봤을때 참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다. 부담없이 재미있는 한권짜리 단편만화를 찾는다면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