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9%
  • 리뷰 총점8 26%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보기 드물게 존경받을만한 분... 감동...
"요즘 보기 드물게 존경받을만한 분... 감동..." 내용보기
사람은 참 보기와 다른 경우가 많다. 워낙 포장이 잘 되어있는 연예인들은 아무리 착해보여도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 심하게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고...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정치인들 또한 못지 않아 실망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반기문 장관은 보여지는 인간적인 모습처럼, 관심있게 본 그분의 책에서도 감동적인 내용에 가슴이 따뜻하다 못해 벅차기까지 했다. 학
"요즘 보기 드물게 존경받을만한 분... 감동..." 내용보기
사람은 참 보기와 다른 경우가 많다. 워낙 포장이 잘 되어있는 연예인들은 아무리 착해보여도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 심하게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고...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정치인들 또한 못지 않아 실망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런데, 반기문 장관은 보여지는 인간적인 모습처럼, 관심있게 본 그분의 책에서도 감동적인 내용에 가슴이 따뜻하다 못해 벅차기까지 했다. 학창시절 이야기는 워낙 모범생에 대한 이야기여서 오히려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혹시라도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너무 반듯한 사람에 대한 질투심? 또는 약간 아쉬움?? ㅋㅋ) 역시나 지금만큼이나 그 시절에도 대단했던 ''학생'' 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 우리 딸도 그렇게만 커준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은 기대감까지^^. 근데, 국민의 세금으로 사리사욕만 챙기는 일부 공직자들 때문에 그들에 대한 반감이 많았던지라, 외무고시에 합격하고 공직에 있으면서도 청렴했던 반장관님의 일화들을 읽어가면서는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감탄이 절로 나오고 뭉클했다. 본의 아니게 초고속 승진하는 게 미안해서 일일이 선배며 동료들에게 친필 편지를 보내서 ''잘 나가는 후배고 동료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람''으로..., 딸자식 결혼식장에 신부측 가족 외에 관계자가 없을 정도로 조용히 결혼을 진행 시킬 정도의 청렴, 강직한 사람으로..., 또 동네사람들조차 ''그 집 주인''이 고위 공직자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반장관님은 이시대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외국에서 외교관으로 재직할 당시 코피를 쏟아가며 너무 심하게 공부하는 남편이 걱정스러워 부인이 한국에 있는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오빠 좀 말려달라''는 이야기가 재밌기도 감동적이기도 했다. 한평생을 모르는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 공부하는 근성을 그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영어는 물론이고, 불어며, 오페라며, 춤이며...훌륭한 외교관으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것일 것이다. 우리 시대 우리 나라에 이런 큰 인물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세계적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71p-많은 응시생 중에서 기문이 혼자 80점대를 받았다. 1등이었다. 그것도 2등과 10점 이상 차이가 났다. 교장선생님은 기문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시험을 잘 봐줘서 고맙고, 이렇게 성적이 좋으니 서울까지 찾아와 실랑이한 게 헛수고가 아니게 되어서 고마웠다.... 165p-첫 딸이 결혼할 때였다. 신부측은 가족 외에는 사람 구경 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축의금도 받지 않았다. 사람들은 ''아니, 신부가 장관 딸이라던데 맞긴 맞는 거에요?''라며 수군거리기까지 했다.... 169p-유엔사무총장에 당선 된 이후 축하를 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 가족, 친지들과의 축하연 자리였다. 먼 친척까지 100여 명이 모여들었다. 이 축하연의 비용은 장관 판공비를 사용하지 말고 개인비용으로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208p-건강했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것은 교통사고 때문이었다. ~ 그것도 뺑소니 사고였다. 범인도 못잡고 장례를 치렀다. 조문을 온 친구에게 그는 회한을 털어놨다. "지금 이 순간은 외교관이 된 것이 너무도 후회가 되는구먼. 소중한 것을 너무도 많이 잃었어. 외국으로 떠돌다보니 친구도 많이 잃었고 친척들도 하나도 못챙겼어. 이제 아버지까지 돌아가셨으니..." 그는 말을 잇지 못하고 다시 눈물을 흘렸다.
s*****r 2007.01.03. 신고 공감 2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이루워 지는 원리는 알려주었네요
"꿈이 이루워 지는 원리는 알려주었네요" 내용보기
새벽 04:09 잠자리에 들기전에 잠깐 봐야지 생각하며 책을 집어 들었다 지금 책의 마지막 장을 접었습니다. ''나도 책에 이렇게 빠져들기도 하는구나''라고 느끼면서... 처음에 읽어 나가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중간을 읽으며 ''작가가 너무 over하는거 아냐?''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참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절이라고 말하는 요즘 어쩌면 묵묵히
"꿈이 이루워 지는 원리는 알려주었네요" 내용보기
새벽 04:09 잠자리에 들기전에 잠깐 봐야지 생각하며 책을 집어 들었다 지금 책의 마지막 장을 접었습니다. ''나도 책에 이렇게 빠져들기도 하는구나''라고 느끼면서... 처음에 읽어 나가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고, 중간을 읽으며 ''작가가 너무 over하는거 아냐?''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참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절이라고 말하는 요즘 어쩌면 묵묵히 본인의 위치를 지키며 ''꿈''을 바라보며 움직인 한사람의 행보가 이렇게 제 삶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읽으면서 왜이렇게 눈시울이 젖어오는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본받아야할 점은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습니다. 이러분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동시대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그것도 다름아닌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감사합니다.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의 충실한 역할 수행을 기원합니다.
h****1 2007.01.06.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에 관해..
"꿈에 관해.." 내용보기
신문에서 여러번 나온 그의 성공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읽어보았다. 내심 완벽한 그의 인생에서 힘든 일이 있엇을까하고 의문이 들 정도로 그의 인생은 순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이 없는 성공은 없듯이 그의 인생도 그 스스로가 개척한 삶이였다. 이 책은 사람이 꿈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하다는가를 다시 한번 알게해준다. 특히 다른건 제외하더라도 영어에
"꿈에 관해.." 내용보기
신문에서 여러번 나온 그의 성공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서 읽어보았다. 내심 완벽한 그의 인생에서 힘든 일이 있엇을까하고 의문이 들 정도로 그의 인생은 순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이 없는 성공은 없듯이 그의 인생도 그 스스로가 개척한 삶이였다. 이 책은 사람이 꿈을 갖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하다는가를 다시 한번 알게해준다. 특히 다른건 제외하더라도 영어에 대한 그의 열정은 정말 부러울따름이다. 항상 연초가 다가오면 영어공부 목포를 삼지만 얼마못가 흐지부지 못하는 내게 해답을 주는 듯 하다.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조카에게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라고 말해주고싶다. 춤을 잘 추는 조카에게 나중에 유명한 무용가가되어 외국에서 공연할려면 영어를 잘해야 된다든가....?
h*****a 2007.01.04.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보처럼 꿈 만 꾸었던 나에 시절 !!!
"바보처럼 꿈 만 꾸었던 나에 시절 !!!" 내용보기
어린시절 나에게도 꿈은 있었다. 누군가 어른이 지나가는 말로 "니 꿈이 무어니" 하고 물으면 어린 시절에 난 조금도 거침없이 "대통령이요!!!!!!"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과연 그 꿈을 위해 바보처럼 공부만 했을까? 아마 천재처럼 꿈꾸기만 했던것 같다,,, ㅎㅎㅎ 평소 TV 에서 반기문 장관님이 UN사무총장이 되셨다는 기사를 보고는 그분에 살아온 이
"바보처럼 꿈 만 꾸었던 나에 시절 !!!" 내용보기
어린시절 나에게도 꿈은 있었다. 누군가 어른이 지나가는 말로 "니 꿈이 무어니" 하고 물으면 어린 시절에 난 조금도 거침없이 "대통령이요!!!!!!"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 하지만 나는 과연 그 꿈을 위해 바보처럼 공부만 했을까? 아마 천재처럼 꿈꾸기만 했던것 같다,,, ㅎㅎㅎ 평소 TV 에서 반기문 장관님이 UN사무총장이 되셨다는 기사를 보고는 그분에 살아온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궁금하던 차였는데 이런책은 무지 반갑다 ^^ 운동은 젬병이었지만 공부에는 욕심쟁이였던 어린시절 이야기나 영어를 처음 접하고는 그 꼬부랑 글짜가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중지 첫번째 마디가 펜대에 눌려서 발갛게 될때까지 흉내를 냈던 중학교 시절 이야기는 우리들의 옛시절 모습과 어찌그리 닮았는지,,, 몇번이고 웃음지으며 보았던 대목이다. 외국에 나가는 것은 꿈도 못 꾸었던 그 시절에 비스타 프로그램에 시골학생이 선발되어 캐네디 대톨령을 만나고 부터 확고히 자리잡은 ''고등학교 시절의 그 꿈 !! " 외교관''이라는 그 꿈에 꾸준히 물을 주고 가꾸어서 세계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이르기 까지의 인생역전 과정이 여과없이 펼쳐져 읽는 재미가 여간아니다. 심심치 않게 실려진 어린시절 흑백 사진에서 반총장이 어디있나? 모습을 찾는 재미. 중간중간 팁으로 들어가 있는 외교관이 되려면? 등의 도움을 주는 말들. 마지막 부록에 유엔사무총장 임명연설문을 영어로,프랑스어로 넣어준 센스도 돋보인다 . 참!!! 에필로그에서 이 책의 저자가 2011년 가을시점에 반기문 총장이 유엔에서 해 놓은 일들을 가상으로 만들어 쓴 기사 내용은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함까지 일으키며 정말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 보는 마음가짐도 갖개 된다. 한가지 아쉬움점은 차관시절 좌천에 어려움을 어떡해 극복했으며 어려웠던 시기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만는다. 앞으로 UN에서의 활약상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서 또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중학생인 내 아들에게 인생의 역할 모델로 반기문 총장님을 제시 했더니 그러지 않아도 이미 마음속에 우상이라서 벌써 따라하고 있다고 함박 웃음진다!!!

[인상깊은구절]
외교부 ''초고속 승진의 전설''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외교관의 꿈을 이룬 후에도 더 좋은 외교관이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가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는 어쩌면 훈련된 것일수도 있다. 어려서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했던 것들이 몸에 습관으로 밴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h********0 2007.01.02.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한번쯤.. 올해가 가기전에 모두 함 읽어봤음 하는 위인전 (?)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한번쯤.. 올해가 가기전에 모두 함 읽어봤음 하는 위인전 (?)" 내용보기
아주 빨리 이 책을 접했다.. 화제 중심에 있는 인물이며, 관련 기사가 날 때마다 어떻게 그런 자리까지 갈 수 있었을까.. 궁금하던 차였다. 책 내용은 신문기사를 백배쯤으로 확장시켜놓아, 그동안 걸어왔던 삶을 좀더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책의 출간시기가 무엇보다 그의 UN사무총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시기와 일치하여.. 앞으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시련을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한번쯤.. 올해가 가기전에 모두 함 읽어봤음 하는 위인전 (?)" 내용보기
아주 빨리 이 책을 접했다.. 화제 중심에 있는 인물이며, 관련 기사가 날 때마다 어떻게 그런 자리까지 갈 수 있었을까.. 궁금하던 차였다. 책 내용은 신문기사를 백배쯤으로 확장시켜놓아, 그동안 걸어왔던 삶을 좀더 가까이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이책의 출간시기가 무엇보다 그의 UN사무총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시기와 일치하여.. 앞으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시련을 극복해 갈지, 또 어떤 방식으로 업적을 만들어 갈지 상당히 궁금하게 한다. 아마도 그동안의 그의 삶보다 몇배 더한 역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가장 민감한 사안에 대해 최전선에서 정면으로 부딪쳐 가야 할테니까 말이다. 정치인을 평가하고 바라보는 일반 시민의 눈길은.. 이제 더이상 이데올로기가 중요하지 않다.. 이런 시대에 아마도 반기문 유엔총장의 출현, 그리고 더우기 그가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세계 이데올로기 대립의 최고 정점에 사는 우리에게 그 의미가 크다.. 리더를 뽑는 우리의 의식은, 얼마나 성실하게 그의 역할에 맡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는지, 그동안 설득력있게 바른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의 양심을 믿는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리더로서의 덕목은 인격과 실력의 겸비이며, 인격 역시 타고난 성품이라기 보다는 능동적인 노력에 의해 지치지 않은 남에 대한 배려와 많은 인적교류들을 통해서 체득해 가는 것임을 잘 보여준다.... 손수 집필한 자서전을, 언젠가 먼 훗날에 편하게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항상 나 자신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부록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설문
h******8 2007.01.0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은 실망한책..
"조금은 실망한책.." 내용보기
사실 이책은 조금 실망스럽다.. 반기문총장이 직접쓴책이 아니란 점이 너무 아쉽다 옆에서 본 기자분이 써서 기자분 시각에서 조금은 찬양하는듯한 글인것같다.. 본인이 겪은일을 직접쓰면 그때의 감동이 100배는 더 할텐데말이다 약간 상업적이라는 느낌이 책읽는 중간중간들었다ㅡ.ㅡ 하지만 성실하고 어느일이 주어져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넘 닮고싶은부분이다 다음에 기회가
"조금은 실망한책.." 내용보기

사실 이책은 조금 실망스럽다..

반기문총장이 직접쓴책이 아니란 점이 너무 아쉽다

옆에서 본 기자분이 써서 기자분 시각에서 조금은 찬양하는듯한 글인것같다..

본인이 겪은일을 직접쓰면 그때의 감동이 100배는 더 할텐데말이다

약간 상업적이라는 느낌이 책읽는 중간중간들었다ㅡ.ㅡ

하지만 성실하고 어느일이 주어져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넘 닮고싶은부분이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서전으로 다시 한번 나왔음하는 바람이다

r******e 2007.02.15.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과 꿈을 품는데에는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희망과 꿈을 품는데에는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내용보기
지금 순간에도 자신이 목표한 직업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많은 청년 구직자들은 위 제목에 친숙함마저 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올해 서른이라는 적잖은 나이에 목표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실업의 대표이사 입니다. 저는 저와 같은 상황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고시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공부와는 친해지길 거부했던 지방
"희망과 꿈을 품는데에는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습니다." 내용보기
지금 순간에도 자신이 목표한 직업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많은 청년 구직자들은 위 제목에 친숙함마저 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올해 서른이라는 적잖은 나이에 목표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년실업의 대표이사 입니다. 저는 저와 같은 상황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고시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공부와는 친해지길 거부했던 지방 사립대를 졸업하고 취직을 할려니 회사가 원하는 그 어느것도 충족되어 있지 않아 전전긍긍하다 한 중소기업의 면접에서마저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내 자신을 보고 너무나 한심스러웠습니다. 내 인생을 꽃 피우고자 불타는 의지로 서울로 유학온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특별한 몇% 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라는 가정을 만나 두려움에 떱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의지는 그 칼날이 무뎌지고 나이 먹어가는 압박감에 가위가 눌리는 경험도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세 단어로 요약했습니다. 바로 ''꿈과 물과 MOTIVE'' 입니다. 결국 노력만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고 그 노력을 위한 ''MOTIVE''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다들 아시죠?!! 잠시 나를 북돋아주는 느낌~! 초심을 reflesh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반기문 총장님의 삶이 주는 교훈을 배우는거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책 읽고 나면 공부하고자 의욕이 팍!팍! 생겨나니까요^^* 저는 꿈을 꾸고 노력이라는 물을 주어 나무 하나,하나 숲을 만들어가는 그 어린 반기문 학생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가 꿈을 이뤄 산 정상에서 야호~외치는 그 순간 지금의 반기문 사무총장님을 악수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보처럼 공부해서 우리 모두 건승합시다..화이팅!!

[인상깊은구절]
P 107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단지 시간을 잘 쓴다,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매순간, 어떤 일이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다는것이 어떤 모습이며 어떤 태도인가를 끊임없이 보여주며 사는 사람" P231 ''SG 위너비''는 인기 있는 남성 보컬 그룹의 이름인데 미국의 듀엣 그룹인 사이몬 앤 가펑클 처럼 되고 싶다(wanna be)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외교부와 외교부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사용하는 뜻은 달랐다. SG란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의 약자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고 싶은 사람'' 곧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뜻했다.
c****w 2007.01.1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애들에게 정말로 보게 하고 싶은 책입니다. 반기문 총장이 평범한 가정에서 어떻게 그렇게 큰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 어릴때 꿈과 희망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태몽으로 시작하여 반기문총장의 어린 시절, 청소년기, 외교관시절 등을 보여주는 등 책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내용보기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 애들에게 정말로 보게 하고 싶은 책입니다. 반기문 총장이 평범한 가정에서 어떻게 그렇게 큰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 어릴때 꿈과 희망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태몽으로 시작하여 반기문총장의 어린 시절, 청소년기, 외교관시절 등을 보여주는 등 책 구성이 재미있게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재미와 교훈이 함께 담긴 책으로 요즘 미국으로 유학보내달라고 조르는 중2짜리 조카에게 꼭 미국에서 공부해야 영어잘하고 훌륭한 사람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깨닫게 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아울러 반기문총장님이 역대 사무총장중 가장 훌륭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86페이지 : 수수수수수수수.... (성적표사진) 195페이지 : 하버드 유학시절 유학생들과 교민들의 총영사로 통하던 시절 가난한 유학생을 집으로 불러 밥해먹이고 상담도 해주면서 형제처럼 챙겨주었는데 빠듯한 살림에 남편따라 교민들 챙기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설거지를 도와주는 부분. 집에서도 참 따뜻한 분임을 느낄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07.01.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웅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신웅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구입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가까이 읽지 않은 것은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가 훌륭한 인재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현재진형형인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전기라는 점에 어떤 거부감을 느꼈다. 다른 할 일도 많은데 굳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나라는 생
"[신웅진]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내용보기

이 책은 작년에 구입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가까이 읽지 않은 것은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큰 흥미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가 훌륭한 인재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현재진형형인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전기라는 점에 어떤 거부감을 느꼈다. 다른 할 일도 많은데 굳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나라는 생각에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아예 이 책을 구입했다는 사실마저 잊고 지냈던 것이다.

그러다가 1박 2일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주로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나는 여행 때마다 반드시 가져가는 필수품이 읽을 책이다. 굳이 이 책을 선택한 것은 글씨가 커서 읽기가 쉬울 듯하고, 어떤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닐 테니 짬이 나는 대로 읽기에 부담이 없을 듯해서이다. 그러면서도 큰 감동이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는 것이 솔직한 생각이다.

결론은 반기문 총장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내가 생각한 것을 세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그의 성실한 공부 자세에 놀랐다. "노래나 그림 솜씨는 그래도 가지고 태어나는 소질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공부는 누구나 있는 머리에 조금 더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과외는 하지 않고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었다." 수석합격자들의 천편일률적인 말처럼 공허하게 들리지 않고 가슴에 와 닿았다. 공부를 대하는 그의 자세가 정말 존경할 만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둘째, 착한 것도 대물림한다는 말이 감동적이었다.  그는 적이 없었다고 한다. 외교통상부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동기들은 물론 선배들을 제치는 동안 질시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것은 부친(고 반명환)에서부터 그의 형제들에게 이어진 선한 행동 때문이었을 것이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그의 부친이 뺑소니차로 인해 별세했을 때 보여준 그와 가족들의 태도였다. 범인은 놀랍게도 그의 길에서 신음하는 부친을 태우고 온 운전자였다. 범인이면서도 그는 길에서 신음하는 피해자가 딱해서 데려왔다면서 승용차에 묻은 핏자욱을 지울 세차비까지 요구했다. 범인이 밝혀졌을 때, 모친인 신현순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용서하자. 너의 부친이 살아 계셨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셋째, 남을 배려하는 자세와 정성이었다. 그가 선배들을 제치고 외교통상부 차관이 되었을 때 그는 선배와 동료에게 일일이 손으로 양해를 구하는 편지를 썼다고 한다. 이때뿐만 아니라 그의 평소 생활이 이런 식이었으니 항상 남을 앞서는 자리에 있으면서 적을 만들지 않은 비결이었을 것이다. 이런 자세는 그의 멘토이자 상사였던 노신영(전 국무총리)의 영향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삶에서 그런 멘토를 자주 만났고, 지금은 그 자신이 많은 사람의 멘토가 되었다. 훌륭한 멘토를 만나고, 그런 멘토가 된 그의 삶이 무엇보다도 부러웠다.

이 책은 시종일관 반기문 총장의 삶에 대한 찬사로 이어지고 있다. 책의 내용으로만 보면 이런 성인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이런 책이 나왔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했을까? 책을 찢어버리고 싶은 비판자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유사한 책이 나왔다고 해도 비슷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을 폄하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행동이 어떻든 간에 관계없이 지나친 찬사는 읽는이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거부감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 내가 평소에 반기문 총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존경하거나 지지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성인의 전기를 보듯 찬사가 이어지는 이 글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것은 그의 지금까지의 삶이 그런 찬사를 받을 만함에 동의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감동과 존경의 마음으로 읽은 전기문이었다. 끝으로 개인적인 인연을 덧붙이면서 글을 마무리하겠다. 여행 첫 날 이 책을 182쪽까지 읽은 나는 대전에서 원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다시 뒷부분을 펼쳤다. 버스 기사는 주말이라 고속도로가 정체되어 고속도로를 우회하여 국도로 간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나는 코스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책장을 넘겼다. 마지막 장인 295쪽을 덮었을 때 버스는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건널목에서 잠시 주차 중이었다. 무심코 눈을 밖으로 돌리니 이런 풍경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선영 입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선영 부근

우연히도 차가 선 곳이 반기문 총장의 선영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의 고향이 이곳인 줄도 몰랐다. 책속에 그런 내용이 나왔는지도 모르지만, 그 대목은 그리 눈여겨 보지 않았다. 그런데 책장을 덮는 순간 그의 선영 앞에 버스가 멈춘 것은 어떤 인연일까?

버스 앞에 장애물이 있었고, 이내 출발했으므로 주위를 찬찬한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을 수는 없었다. 그러다 보니 사진 역시 그리 잘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알 수 없는 묘한 감동에 사로잡혔다. 서평을 쓰면서 평점에 만점을 준 적은 거의 없는 나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이 책에 대해 만점을 준 이유는 책에 대한 감동으로 인한 그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이런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y******3 2011.10.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학 최고 교과서
"성공학 최고 교과서"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기자가 써서 술술 인터뷰를 읽는 듯한 편한 글인 건 알겠다. 그러나 이런 삶이 있다는 건 놀랍다. 한국의 벤자민 플랭클린. 명재상을 만난 것 같았다. 검소하고, 시간을 아끼되 주변 사람들을 두루두루 돌아보며 사랑해준 사람. 이 시대에 소금과 빛이 되어준 사람이다.   한국이 이런 인재를 가졌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다. 외교라는 건 치밀하
"성공학 최고 교과서" 내용보기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기자가 써서 술술 인터뷰를 읽는 듯한 편한 글인 건 알겠다. 그러나 이런 삶이 있다는 건 놀랍다. 한국의 벤자민 플랭클린. 명재상을 만난 것 같았다. 검소하고, 시간을 아끼되 주변 사람들을 두루두루 돌아보며 사랑해준 사람. 이 시대에 소금과 빛이 되어준 사람이다.

 

한국이 이런 인재를 가졌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다. 외교라는 건 치밀하고 때로는 정치를 개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인데, 반듯한 성품으로, 남의 사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바탕위에 협상을 이끌어낸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게다가 이제는 유엔의 사무총장으로서 분쟁국가, 유엔의 도움을 받던 아시아의 구석진 곳의 반도나라, 더구나 반으로 동강난 나라에서 인재가 배출되었다. 애국심을 한껏 자극하는 책이 제때 나왔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타이밍, 마케팅으로만 치부하기엔 이 분의 삶 자체가 너무나 감동을 준다.

 

어린 시절 영어하나에 목숨을 걸고 비쭉이 큰 키를 해가지고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던 소년, 고교시절 선생님이 심어준 외교관의 꿈을 가지고 반듯하게 달려온 한 소년이 있었다. 어려워도 아름다운 사랑 꽃피워가며 흔한 뇌물 없이 가정에서도 좋은 아빠가 되어준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는 바로 스피커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권하고 다녔다. 선물도 했다. 단 한줄을 가슴팍에 새기더라도,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더라도 충분한 책이다. 왜냐하면 원전(반기문)이 특별하기에 책도 그러한 것이다. 특별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천명을 먹여살리는 사람이 되는 것은 더욱. 사람들은 천명분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지 천명을 먹여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소리없는 전쟁, 칼없는 전쟁인 외교에서 분쟁을 조절하고나면 중동지방, 아프리카, 그리고 가장 초미의 관심사인 우리나라와 북한의 핵문제의 타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안정과 평화가 돌아갈지, 그리고 평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권이 확보될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메모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직업상 나도 메모가 아주 중요하다. 토씨 하나도 그렇다. 외교분야에서도 그렇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미묘한 사안을 다룰 때는 토시 하나에 땅 떵이가 휙휙 오가기도 한다는 걸 짐작은 했으나 그걸 외교관이 일일이 쓰는 줄을 몰랐다. 기본기에 충실해야 큰 일도 하는 것이다.

 

외교관으로서 영어통으로 통하는 영어대장인 그가 바쁜 외교업무 중에서 시간을 쪼개 프랑스어를 배운 건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배운 프랑스어는 반기문이 사무총장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준비하면 뭐든지 쓰이는 것이다.

 

인생, 이제 그만 허비하고 살아야겠다. 당신이 하신 대로 나도 반만 해보자.

반의 반만해라...반기문의 반만 하라는 말이 외교실의 유행어였단다. 나도 반만 해보자.

j***3 2007.01.24.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