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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 나이쯤 되면, 사회 생활이 3,4년 이상 정도 되고, 월급도 조금은 저축해 두었고, 슬슬 결혼을 생각하거나 막 하였을 것이다. 서점에서는 사회 생활에 관한 지침서가 넘쳐나고, 신문에서는 재테크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고, 방송에서는 노후 대책을 새워야 한다는 뉴스가 매일 들린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30대의 난 뭐해야 하고 있나?
책은 순서대로 동기 부여 부터, 저자의 현 부동산 상황(~2006년도 하반기) 분석, 그리고 부동산 전망, 고르는 법, 유지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1장에서는 노후를 위해서 부동산을 최고의 재테크로 삼으라는 하고, 2장에서는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를 과거의 경험, 현재의 상황, 미래의 예측에 근거하여 나열한다.
이 책은 '직장인 30대'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아주 자세한 부동산 관련, 금융 관련된 것들은 얘기하지 않는다. "이정도는 알고 아파트를 사고 팔자"는 생각으로 기본에 기본이 되는 내용을 말해준다. 분명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는 30대에게는 유용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부동산 투자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좀더 자세한 내용이 곁들여진 다른 책을 사야할 것이다. 저자가 얘기하는 것은 "기본"일 뿐, "실전"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은 동기 부여에 좀더 효과가 있는, "맛보기 책"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기본을 배웠으면 연습문제도 풀고, 진짜 시험도 좀 봐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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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도 상식이다라는 관점에서 읽었다. 부동산의 흐름.. 돈이 되는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그러나 실망이 많이 앞선다. 땅이 누구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것이 현실이기에... 아파트 하나 장만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특히 수도권에서는
여기가 다행히 지방이라.. 수도권으로 진출할 일은 없겠지만, 지금 나에게는 작지만 집이 하나 있고, 차가 있기에 행복함을 느낀다.
정말... 부동산이란.. 괴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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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나 같이 집 없는 30대의 입장을 콕 짚어서 얘기한다. 재테크든 아니든 결혼과 동시에 부동산이란 것을 처음 접하게 되지만 부동산 쪽 전공이 아닌 다음에서 30대에서는 부동산 재테크를 생각하기 조차 힘들다. 관심을 갖더라도 전문지식 부족으로 어디서부터 출발해야할지 모르고, 자금부족은 과감성을, 경험부족은 결단력을 흐릿하게 한다. 예전에 부동산을 알았다면 지금과 같은 전세살이에서 벗어나고 이 책을 읽었더라면 벌써 내집마련의 목표는 달성하고 평수를 넓혀갈 걱정을 했을텐데 하는 후회가 앞선다. 요즘 부동산시장이 불안하다. 떨어지지 않던 집값이 1.11대책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집값이 오르면 더 강력한 대책을 내놓는다고 한다.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집값이 더 떨어지면 어떻하나를 고민하고 매도시점을 저울질 하지만 집이 없는 사람은 집값이 하락하기를 바라면서도 과거 정책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집값이 뛰어오를 것을 걱정한다. 부동산 전문가마다도 부동산 값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단기적인 하락은 있어도 3~4년간 상승은 지속된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우리나라만의 강한 부동산 소유욕, 교육열, 강력한 부동산 규제, 풍부한 부동자금, 대선, 후분양, 리모델링 등을 제시했다. 공감한다. 지금 집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그야 말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잠에서 깨어날 것이다. 머지않아 전세에서 탈출할 기회가 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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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의미에서 부동산은 매력적인 재테크수단임에 틀림없다. 아니 어쩌면 가장 영향력있고 수익이 높은 수단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과거의 부동산 재테크는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성향을 보였다. 그것도 부를 가진 일부 계층만이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수단으로 인식되었다. 그렇다고 부동산 재테크를 종자돈이 부족한 젊은 세대와는 거리가 먼 재테크 수단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그러므로 나의 같은 세대는 종자돈 마련과 병행하여 부동산 재테크에 대한 연구는 필수라 생각한다.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그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한 능력과 지식을 쌓는데 있어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현재 부동산, 특히 아파트쪽은 정부의 정책과 시장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장래를 예측하기는 무척 힘들지만,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자신이 부동산 재테크에 뛰어들 시점에서 망설임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제 한창 종자돈을 마련하면서 내집장만의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에게 꼭 필요한 부동산 재테크의 내용을 기초부터 활용까지 자세한 예제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앞으로 삶의 공간이든 투자의 목적이든 내집을 마련할 목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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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읽은 최초의 부동산 관련 서적이었습니다.
일단, 지금 당장 사서 보시라는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최신내용이 반영 되었기때문입니다. 올해 초부터 시행될 정책과 이에 대한 설명이 따르기 때문에 최근 부동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최신의 내용을 반영한 만큼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 도움이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에 대하여 많은 페이지를 할애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재개발 구역을 골라라" 라는 소제목들이 어려울 뿐이지요)
이 정도의 조합입니다.
요약하면, 현재 이 책은 읽기에 가치가 있으며 부동산 초,중수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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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되는 지름길
이 책은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4천만 국민이 서로 더 부자가 되겠다고 아우성치는 현대의 사실에 입각해 보다 빨리, 보다 높은 고지에 다다를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의 티를 벗고, 또 다른 새로운 삶에의 첫 발을 내딛은 30대에게 탁월한 선택을 제시하는 길을 열어주는 지침서이다.
최근 몇년간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는다며 각종 정책을 내놓아 소위 말하는 '강남권'의 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키고자 무던히 애를 써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책이란 그 순간만 반짝 빛을 발할 뿐, 대개 전 수도권과 심지어 지방의 부동산 가격마저 이내 들썩 들썩 해지다가 추세는 결국 상향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30대가 취할 수 있는 생존전략은 무엇이 있을까. 막연히 은행에 적금을 들어놓거나 보험에 돈을 쏟아붓고 가만히 앉아서 잔고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며 안정적인 노후를 바라볼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나서서 대한민국 부동산의 거래를 보고, 듣고, 연구하고, 투자하는 재테크 전략을 펼쳐야 할 때인 것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재테크의 수단으로 아파트를 공략한다고 가정할 때, 그에 반한 여러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먼저, 전셋값이 상승 또는 하락하거나 투자 수요에서 움직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미분양감이 증감하거나 금리의 변동에 따라서도 (금리상승 시 주택 값이 내리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아파트 값의 추이를 미루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재건축, 재개발의 차이 등 일반 대중들이 잘 모르는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30대를 주축으로 하여 아파트 청약으로 집을 통한 재테크 노하우나 반드시 집을 사야하는 이유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 등 여러 좋은 부동산 재테크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