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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 일 잘하는 사람에겐 분명히 이유가 있다.
"1독 일 잘하는 사람에겐 분명히 이유가 있다." 내용보기
동생이 헐값에 파는 책 중에 우연히 산 것을 제목이 재미있어서 빌려보게 되었다. 제법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전 학교에 다닐 때에는 이런 책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4군데 회사를 옮기면서 많은 점이 바뀐 모양이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제목들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버리지 않으면 내가 버려진다.   내 주변에는 고물이나 오래된 물건을 모으는
"1독 일 잘하는 사람에겐 분명히 이유가 있다." 내용보기

  동생이 헐값에 파는 책 중에 우연히 산 것을 제목이 재미있어서 빌려보게 되었다. 제법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전 학교에 다닐 때에는 이런 책에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4군데 회사를 옮기면서 많은 점이 바뀐 모양이다.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제목들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버리지 않으면 내가 버려진다.

  내 주변에는 고물이나 오래된 물건을 모으는 분들이 많았다. 아버지나 아파트 할아버지도 공사장의 목재나 파이프 등을 모아서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을 보았으며 나또한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버릇이 있다. 고장난 물건들이 언젠가 필요할때가 종종 있었으며, 모으는 것에 재미도 있었다. 물론 이책의 이야기가 물건에 한정된 내용이 아니다. 책의 내용은 일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자신이 버려야 할껄 아무 거리낌없이 버려야 한다는 내용이다.

  사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많은 것을 쌓기 바빴고, 그것이 하나의 데이터라고 생각했다. 개인의 역사가 있으면 회사에서의 일도 역사가 있다고 생각해서 메모해놓은 것부터 모든 것을 모으려고 했다. 하지만, 필요한것만 모으는 것이 나의 머리를 맑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요한것과 필요없는것을 구분하고 버릴줄 아는 지혜를 가지는것 이것 또한 경력이 아닐까

  둘째 일할 때 기한을 확실히 하라.

  회사일을 하다 보면 상사가 나에게 몇일까지 라고 정해 준다. 실제로 그 기안 안에 일을 다하는 경우가 많다. 나의 성격이 일을 미루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일은 우선적으로 먼저한다. 그럼에도 상사가 일간으로 시간을 정해주면 느긋한 마음에 한다. 사실 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내가 부하직원에 대해서는 실제로 그렇지 않은 적이 많았다. 정확한 시간을 정해서 시키지 않으면 정확히 일을 하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정확한 시건을 정해서 일을 시킬려면 우선 상사인 나자신이 우유부단해선 안된다.

  셋째 누구에게도 서류나 물건을 빌려주지마라

  어릴적 학교에 큰 가방 가득히 책과 학용품을 들고 다닌적이 있다. 누구에게 빌리는 것에 대해서는 인색한 편이어서 그렇지만, 빌려주는 것을 좋아해서였다. 하지만, 남에게 쉽게 물건을 빌리는 사람치곤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그리고 서류를 보고 그런 양식의 서류를 만들어 달라는 동료도 보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서류를 만드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없다 동료나 후배에게 시키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았다. 사실 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상사여야 하며, 상사여도 어느정도의 존경을 얻지 않으면 이제는 사실 힘들다. 그말에 동의한 나자신이 약간 부끄러워 졌다.

  넷째 싫은 일, 무거운 일부터 시작, 빨리 벗어나라

  사실 난 반대로 일하는 편이다. 일의 시작은 느리게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예열 후 빠른 속도로 일을 해 나가는 편이다. 하지만, 종종 장기전이 되면 이런 경우 많이 힘들어진다는 생각을 해 봤다. 그리고 항상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 무리해서 회사일에 억매이기 보다는 제3자의 입장에서 항상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호텔에서 일하면서 그동안 급하게 마음을 가졌던 일들을 느긋하게 하게 되었다. 우선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쉽게 흥분을 하거나 급해서 일에 실수가 잦았다. 하지만, 느긋하게 상황과 사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점들이 경력이 되는 것 같다.

  사실 회사에서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는 지방 중소기업 회사원들은 자칫 잘 못된 회사 생활의 습관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그가 상사가 됬을 때 그 습관을 강요한다. 이런 전파들이 사실 나를 힘들게 했다. 회사에 들어가서 외눈박이 나라의 정상인 처럼 보이는 것 같아 힘들때가 많았다. 그뒤로 일까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마음에 팍팍 박히게 되었다.

  좀 더 생각하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한다.

YES마니아 : 골드 e*****s 201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