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는 인물들이 다 귀여운 것은 좋은데, 간혹 너무 과장되게 그려지는 면이 있다.
가슴만 해도 아주 크거나 아주 없거나 둘 중 하나인 듯하다.
어쨌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 중요한 것은 마작이니까 뭐 넘어가자.
마작이라는 승부를 펼치면서도 다들 착하게 그려지는 것도 마음에 든다.
인물 설정이 고등학생인 만큼 어른 세계의 배신, 속임수 등을 담기보다는 건전한 승부를 그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