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소녀들이 모여 벌이는 마작 대회.
실제로 귀엽지 않는 인물이 단 한 명도 없다.
그런 취향의 만화이다.
그래도 그 소녀들보다는 마작 대회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보기에 껄끄럽지 않다.
대회에서 맞붙는 상대마다 각각의 과거 사연이 그려진다.
마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든지 선배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든지 하는 사연들이다.
아무래도 대회 진행만으로는 단조로웠을 텐데 적절한 구성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