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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아부가 얼굴 뜨거운 일이라고 못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아부~~ 난 그거 죽어도 못해! 하지만 어떻게 표현 하느냐에 따라 인관관계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느꼈다. 부부사이에도 아부하면 기분이 업 되는것을 느낄 수가 있다. "당신 오늘 따라 멋있어 보이네" 딸이 맛있는 저녁을 사준 아빠한테도 " 아빠 최고야 최고" 이런 사소한 것에도 기쁜 마음을 표현하면 즐겁고 행복하다고 본다. 아부는 느끼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 그러면 밝은 얼굴로 삶이 행복해질거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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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보면 자신이 직접 서술한 경우와 여기저기 다른 사람이 쓴 내용을 인용하고 거기에 조금 내용을 첨부하는 책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을 '아부의 기술'이 아니라 '아부의 역사'가 더 정확할 듯 합니다. 과거에 아부와 칭찬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고 평가가 되었는지는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대인관계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제안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지만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한 실예와 조언이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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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은 알리라, 아부가 우리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나 아부는 뜨거운 감자와 같아서 너무 서두르거나 요령이 없으면 입이 화상을 입고, 잘 활용하면 우리 생명을 유지하는 밥이 된다.
실제로 아부때문에 고민하지 않은 자, 열받지 않은자, 얼마라 있을까? 아부를 하자니 얼굴 뜨겁고, 하지 않으면 내 기회가 줄어들고...... 아부로 행운을 가로챈 사람들을 침튀기면서 욕해봤지만 자 결국 참 허무하고, 눈물 삼키며 참아야 하는 것은 '나'였다.
서점에서 책을 보았을 때 제목부터 흥미로웠다. 주말에 이틀을 죽치고 읽으면서, 가슴이 통쾌해 졌다. 하느님도 좋아했다는 아부, 사람이 사는 인간세상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아부, 그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 면을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옅볼 수 읽다. 뒷편에는 구체적인 기술을 언급하면서 가이드를 해주니 머리와 가슴이 바뀐 것을 토대로 이제 손발이 바뀔수 있게 해준다.
한발 먼저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특히 직장다니는 분들이 많은 유익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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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여러 신문에서 모두 크게 소개한 기사릉 보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여러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룬 책들은 일단 신뢰감을 갖고 보는 편입니다. 언론사의 기자들이야말로 첫번째 독자이니까요......
이 책의 경우도 저의 평소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군요. 우선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타임]의 수석편집장 출신이 저자이니, 문장이 세련되었을 것이라 짐작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우리말 번역도 비교적 무리가 없는 듯, 읽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아부는 우리 인간의 아주 오래되고 강력한 생존전략(본능이라고 하네요!)인 동시에, 이제 능력과 자본이 되었다는 21세기적 마인드에 공감도 갑니다. 그동안 아부에 대해 약간 조심스러웠던 저의 이중적 태도를 고민하게도 만들었습니다.
전 88올림픽을 앞두고, 처음으로 미국에 갔었더랬습니다. 그때 여러가지 문화충격을 받았는데, 그중 하나가 미국인들이 제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친절하고 아부를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업무상 저와 별 상관이 없는 분들도 한국에서 온 쬐그만 저에게 아부(?)를 참 많이도 바치더군요. 당연히 기분이 좋아졌죠.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저와 특별히 악연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능한 칭찬해주고 친절하게 대하자. 또 그가 기분 나빠할 말이나 행동은 가능한 하지 말자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돌아감을 느낍니다. 아부를 잘한 성공한 인물들(클린턴 전대통령 부부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아부의 역사, 기술, 어원, 비슷한 표현 등등이 역자의 표현대로 그물 한가득 올라와 있어, 마음도 푸짐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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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아부는 곧 칭찬이다 흔히들 칭찬을 많이 하라고들 한다 그러나 익숙지 않는 칭찬을 실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막막하다 용기내어 칭찬한다고 했으나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의 민망함이란.. 왜 칭찬을 해야 하고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칭찬을 했을 때 결과가 어떤지을 알려주는 책이라 하겠다. 그리고 칭찬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고품질의 칭찬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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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금껏 세상이 보여준 최고로 멋지고 우아한 여인이다.” 여성의 외모를 칭찬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아부는 없다. 결혼식장에서는 항상 신부에게 아름답다고 해야 한다. 뿐만 아니다. 장례식장에서는 고인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었다고 추모해야 한다. 전시회에서는 화가에게 그림이 대단히 뛰어나다고 인사해야 하고, 아기를 출산한 집에 가서는 아기가 예쁘다고 해야 한다. 아부는 전략적 찬사이다. 인류와 함께해온 생존전략이다. 아부는 자기 자신이 유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높이는 일종의 현실에 대한 조작이다. 아부는 전략적인 칭찬, 즉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칭찬으로 지나치게 과장될 수 있고, 때로는 정확할 수 있으며 진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지나치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건 사실을 과장하고 있는 것이건 아부는 특정한 목적을 추구하는 수단으로서의 칭찬이 분명하다. 아부는 미래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행하는 의도적인 거래이다. 상대방을 슬쩍 추켜세움으로써 정작 아부하는 당사자를 보호하고 위상을 높여주는 일종의 가면이다. 출세를 원하고 자신을 홍보하는 일은 진화하는 데 성공한 전략으로 증명되었다. 아부는 불리한 조건이나 예상되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거짓으로 탄로가 나도 처벌이 없다. 인간의 아부는 비용이 적게 드는 기술이다. 사소한 관심을 기울이며 상대방의 자긍심은 더욱 높아진다. 상대방은 그가 오직 자신에게만 신경쓰고 관심을 기울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점은 정당하게 평가하고 약점은 더욱 높이 평가한다. 인간은 쉽게 칭찬은 잊지만 부정적인 언사는 좀처럼 잊지 못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약점이나 어리석음을 정중히 보아 주지 않고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이란 자신이 도움을 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법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타인의 이름에는 별 신경쓰지 않지만 자신의 이름이라면 큰 관심을 가진다. 침팬지의 암컷은 섹스를 생존전략으로 이용한다. 강한 효과와 영향력을 지녀야 보다 높은 신분이 보장되는 사회적 관계에서 섹스만큼 암컷이 제공할 수 있는 값진 자본은 없기 때문에 암컷으로서의 생존전략인 셈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누군가에게 그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밝거나 매력적이라는 칭찬을 해주게 되면, 실제로 그 사람은 더욱 밝아지고 매력적인 인물로 변해갈 것이다. 아부로 인해 사회가 나아지고 우리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즐거워진다면 그것 자체로는 매우 좋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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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에서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서로에게 칭찬하는데 인색해서 그렇다고 성급한 단정을 내려본다. 다양한 사람 중에는 개인의 특정 목적을 위하거나 아니면 상대에 대한 존경의 표현으로 칭찬을 하거나 맞장구를 칠 수 있다. 하지만 그 칭찬을 상대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나쁜 점만을 보고 있는 사람이다. 행동하지 못한 사람은 행동한 이에게 괜한 불만이 생기고 아부를 통해서 목적을 이루었다는 식으로 상대를 폄화하곤 한다.
나도 아부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책을 덮고서 생긴 의문은 세상에서 아부 한번 안 하고 인간 관계를 맺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답은 'No'였다. 기왕 아부를 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어떻게 하면 좀더 멋있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리처드 스탠걸은 동물의 세상에서 부터시작하여 고대시대와 현대시대를 포함하여 아부의 변화를 서술하였다. 계열화가 되는 사회에는 구성원이 최고가 싶어하는 열망이 있고, 그 열망을 획득하기 위해서 힘있는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한다. 그것은 침팬지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절대권력을 가지 한사람이 세상을 통치하던 고대사회에서도 아부는 필요했다. 성서에 나온 다양한 예에서도 하느님은 아부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절대자에 대한 구애와 사랑의 표현 방식은 권력이 분산되면서 개인에 대한 아부로 성격이 변하기 시작한다. 이성에 대한 아부를 관심 있게 보았는데, "궁정식 사랑의 기술" 저자인 카펠라누스는 이성의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아부가 필요하고 잘 안 될때는 다음 세가지를 사용할 것을 알려준다. 1. 여성의 모성애에 호소하라. 2. 저는 절대로 물러설 수 없음을 강조하라. 3. 냉정한 사람이라고 여자를 책망하라.
또 데일카네기 이야기도 흥미있었다.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보이라는 충고를 해 주고 있다. 즉 타인에 대한 관심을 통해서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부각하여 칭찬을 하면 타인도 마음을 열게된다. 비슷한 사람이 두 명 있을 때, 인기있는 사람이 성장한다고 한다. 결국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는 늘 고민해야 한다.
학문의 반열에 오른 아부도 설명하는데, 인간행위를 연극학 이론으로 설명한 어빙 고프만의 "일상생활에서의 자아 표현"과 고프만의 이론을 경험적으로 분석한 에드워드 존스의 "환심사기"가 소개된다. 존스가 제시한 행동 전술은 아래와 같다. 1. 상대방 띄워주기 - 칭찬과 동시에 부탁하지 말기 - 본인이 없는 곳에서 칭찬하기 - 그럴듯하게 칭찬하기 - 누구나 아는 사실 칭찬하기 않기
2. 의견에 동조하기 3. 자신을 잘 표현하기 4. 친절한 행동
저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아부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는 있다. 하지만, 각 장의 내용이 어수선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아부의 기술을 정리해 둔 자료를 보고서 책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젊은 직장인과 사회 초년병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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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읽은지 열흘이 지나서야 리뷰를 쓰다니.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들이 꽤 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주제는 아부는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는 점이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 고래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아부들을 상세히 살펴보고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 아부에 대한 저자의 독창적인 관점은 사실상 아부는 좋은 것이다 외에는 찾을 수 없어서 책 읽는 내내 다소 지루했다. 다양한 사례라는 것도 그렇게 흥미로운 것들은 아니어서 동어반복의 느낌을 지워낼 수가 없었다.
다만 이 책의 주제, '칭찬은 칭찬을 부른다'와 같은 것은 평생 마음에 담아두고 가훈이라도 삼아 지킬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지은이의 본 뜻엔 동감하나 책의 서술방식이나 내용엔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다고나 할까. 게다가 책이 너무 두꺼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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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소개 글만 보고 괜찮겠다 싶어 책을 바로 구입했는데,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니, 한마디로 책 가격값을 못하는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잘못 샀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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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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