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책을 읽다가 책내용 속에 작가가 소개하는 책이 나오면, 그 책이 또 궁금해서 사보는... ... 경향이 있는데, 이 책도 그렇게 알게 된 책이다. 마스다는 난 처음 알게된 작가인데, 알고보니 매니아층이 제법있는 유명한 분이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책은 따뜻한 봄볕같기도 하고 간질간질 감성스럽고, 작은 소소한 행복감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만화인지 몰랐다. 일러스트를 그리는 마스다는 자신의 작가의 삶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읽을만 하다. 소장각은 모르겠다. 나는 사서 봤지만, ㅎ 만화인지 알았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안 샀을 것 같다. 물론 내가 다니는 시립도서관에는 이 책이 없었다. ㅋㅋ 돈이 아까운 책은 아니다. ㅎㅎ 단지 만화라서.. .. 그렇게 생각한거다. 선물용으로 괜찮을 듯 하다. 두꺼운 글밥있는 책보다 이 책이 부담이 적을 테니.. |
|
이 책은 원서로 먼저 구매했어요 마스다 미리 시리즈 중 처음으로 구매한 책이었죠 편집자들이 동물 얼굴을 한것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마스다 미리 특유의 느긋한 사고 방식 이라던가 특이한 성격이 독특해 보였습니다 일본 문화도 잠깐잠깐 나오는 것이 매우 흥미로와요 마스다 미리의 차의 시간을 비롯한 여러 책들도 소유하고있고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단연 최초로 읽은 이 책이 와 닿는 군요 |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스다 미리'의 작가 이야기를 담은 만화이다. 마스다 미리는 에세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만화를 더 좋아한다. 재미도 있고 담긴 의미도 있는 만화들.. 이번 책은 마스다 미리의 작가생활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스다 미리가 작가로 겪은일을 유머러스하게 그렸고 출판사 사람들과 만나는 에피소드가 특히 많은데 재미있었다. 작가의 삶과는 동떨어진채 살아간다고 평범한 듯 이야기 하지만 곳곳에 보이는 그녀의 노력들이 많이 보인다. 수짱의 모델이 된 카페나, 명대사가 탄생하는 배경도 볼수 있는 마스다 미리의 재미있는 만화 에세이이다.
|
|
소장하고 있는 마스다 미리의 책은 거의 수짱 시리즈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 책을 구매하게되었다. 잔잔하고, 간결한 그녀의 그림체와 담담하게 풀어내는 자신의 작가 생활이야기. 마스다 미리의 장점인 간결하고 깔끔하고 단조롭고 느긋한 느낌이 다 담겨져있는 책이다. 그녀에 대해서 더 알고싶다면 이 책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마스다 미리의 이야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
마스다 미리, 대체 이 작가는 누구기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걸까? 그림체 예쁜 순정 만화만 좋아하는 나로선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다 미리가 전부터 궁금했다. 그래서 '미리' 보기 ^ ^;; 를 했더니 소박한 그림체의 일상툰이 처음엔 심심하게 느껴지더니 차츰 끌리기 시작했다. 마침 도서관에 마스다 미리의 작품이 여러 권 있어서 빌려보게 되어 이젠 보이면 일단 집어드는 경지에 이르렀으니... 팬이 된 건가? 심심한 나물에 흰 쌀밥 같은 담백한 느낌의 작품이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매력적이다. 그러다보니 작가에게 호기심이 생겨 그녀의 느긋한 작가생활이 어떤지 들여다보고 싶어 이 책을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