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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가 제 리뷰에요. 누르시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어요
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을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정말 그럴까요? 아직 저에게도 말이지요. 뭐, 원문을 읽고 싶긴 하더라고요 ㅋ
하율군이 <마법의 막대기>와 함께
어젯밤 손에 꼭 쥐고 있던 막대를 기억해 줬으면 좋겠네요.
거기에 담긴 의미와 추억을 함께요. |
우리 아이를, 나를 강하게 만들 책
장난감 하나 없는, 외로운 아이.
막대기에 적혀 있는 글귀.
그럴수록 더욱 커져가는 아이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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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육아서 '첫문장'이 불현듯 떠올랐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tip 1. 마법의 막대기를 집어든 주인공처럼 그림자를 따라해 보세요. 2.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손톱만큼 작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3.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나무막대기를 주워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상상의 놀이에 빠져보세요. 장난감이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4. 검은 색종이와 가위를 준비하고 직접 실루엣 아트 작가가 되어 그림자를 오려보세요. 그림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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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막대기
색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보았어요. 신비로운 제목. 마법의 막대기.. 기존에 봐왔던 그림과는 다르게 그림자극을 보는 듯 실루엣으로 그림이 이뤄져있어서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더라구요. 몇 달전에 아이가 그림자 인형극을 보기도 했기에 더 관심있게 보고, 처음 읽고 재미있다며 또 읽자고 또 읽었던 책이에요. 알고보니 작가가 이 실루엣 아트 그림자극으로 이야기 들려주기를 32년간 했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스토리는 장난감이 없는 한 아이가 막대기 하나를 발견하고 나서 벌어지는 일이구요. 그때부터 세상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을 멋진 일들이 일어나요.
막대기 하나로 해적도 되고,말탄 기사도 되고, 해적도 될 수 있었어요.
어린 시절에 바깥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나무 막대기 하나로 선생님 지휘봉이 됐다가,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연필이 되었다가 했던 일들이 생각이 났어요. 막대기 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었던 유년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났고. 오히려 장난감없이 친구들과 놀이하던 정겹던 순간들이 요즘 장난감을 끼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대비되며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참 안 됐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쩌면 이 책의 작가도, 제가 어린 시절 놀았던 것처럼 막대기 하나에 행복하게 놀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곳곳에 숨어있는 마법의 막대기와 놀 수 있는 놀이터로, 바깥으로 나가서 우리 아이의 열린 동심을 살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장난감없이도 아이들은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책 후반에 한 아이의 마법의 막대기가, 이후에 또 다른 아이의 마법의 막대기로 전해지고, 아이에게 상상력이 꿈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는 열린 결말을 보면서 아이에게 진정 놀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얼마든지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실천해야겠구나..하는 여러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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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막대기 같이보는책 클레이 라이스 글·그림 | 이상희 옮김 <마법의 막대기> 그림책은 실루엣 아트의 대가 클레이 라이스가 쓴 그림책이랍니다. 책 속의 그림들이 실루엣 아트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따로 소개되어 있어서 그 방법대로 책을 읽는 재미또한 쏠쏠하답니다. **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 1. 마법의 막대기를 집어든 주인공처럼 그림자를 따라해 보세요. 2.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손톱만큼 작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3. 책을 다 ㅇ릭고 나서 아이와 함께 나무 막대기를 주워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상상의 놀이에 빠져보세요. 장난감이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4. 검은 색종이와 가위를 준비하고 직접 실루엣 아트 작가가 되어 그림자를 오려보세요. 그림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
한 아이가 있었답니다. 아이한테는 장난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웃 아이들은 잔뜩 갖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이는 다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곤 했는데, 아이들은 이따금 자기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해주기도 하고, 어떤때는 안그러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는 슬펐답니다. ![]()
어느 날 공원의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있다가 나무 밑동에 세워진 막대기를 본 아이. 아이는 막대기를 집어 듭니다. ![]()
막대기를 든 소년은 해적이 되기도 하고, 경기장에 선 야구 선수가 되기도 하고, 말 탄 기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마법의 막대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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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은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막대기에 쓰여진 글이랍니다.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넘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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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늘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던 아이는 바닷가에선 어부가 되고, 호수에서는 카누를 타고 노를 젓고, 어디에서든 원하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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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된 아이는 아낌없이 시간을 쓰고, 아낌없이 재산을 쓰면서 청년은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자기를 다 바쳐 열심히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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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 아이는 자신이 어렸을때 앉아있던 나무 근처에 있는 벤치에 앉았습니다. 거기 앉아 한참동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던 노인, 그런데 작은 여자아이 하나가 오래된 나무 아래 앉아 장난감ㅇ르 갖고 노는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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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자신이 어렸을 적이 생각났던 걸까요? 막대기를 나무 밑동에 기대어 놓은 다음 벤치에 앉아 기다린 노인. 마침내 여자아이가 왔고, 그 아이는 이상한 막대기를 곰곰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막대기를 집어들더니 공주가 되기도 하고, 펜싱선수가 되기도 하고, 파도타기 선수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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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랑 같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내용이 잔잔하니... 아이랑 읽기에 좋기도 했고, 나무 막대기만 들고 있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장면을 보며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희동이는 이 책 속에 그림을 보더니 노인이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막대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살았던 노인의 모습을 보며 아낌없이 주었던 나무와 나무 막대기가 비슷하다고 여긴 걸까요^^ 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은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막대기에 새겨진 이 글이 남자아이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쳐준 것처럼, 여자아이에게도, 그리고 우리 희동이에게도.... 상상력 가득찬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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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마법의 막대기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세월이 흐르고 아이는 자라고....신비한 막대기 덕분에 아이는 원하는 대로 다 될 수 있어죠..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작은 여자아이 하나만 장난감이 없었어요. 재미나게 책을 보는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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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라이스의 실루엣 아트 그림책 참 독특한 그림책이예요...^^ 이 그림책을 통해 "실루엣 아트"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검은 색종이를 오려 그림자 모양을 만드는 걸 실루엣 아트라는 하는데요~ 할아버지가 하는 실루엣 아트를 보고 작가도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독특한 그림과 이야기가 참 잘 어울리는 책이예요.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과 멀찍이 떨어져 나무 아래 앉아 있는 아이가 보여요.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슬퍼보이네요. 이웃 아이들이 잔뜩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그 아이에게는 하나도 없었어요.
어느 날 그 아이는 나무 밑동에 세워진 막대기를 보고 집어 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아이는... 해적, 야구선수, 말 탄 기사가 되었답니다...^^
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을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막대기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어요. 아이는 어디를 가든 늘 막대기를 갖고 다녔답니다. 어디에서든 원하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상상력도 점점 커졌어요. 신비한 막대기 덕분에 원하는 대로 다 될 수 있었고... 열심히 살았답니다. 청년은 어린 시절에 뛰어 놀던 골짜기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집을 지었어요.^^
오래된 나무 아래 앉아 장난감을 갖고 노는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던 여자아이를 위해~ 그 막대기를 나무 밑동에 기대어 놓았어요. 그 여자아이는 공주, 펜싱선수, 파도타기 선수가 되었답니다...^^ 이제 이 여자아이도 원하는 데로 뭐든지 될 수 있겠지요?? 마법의 막대기... 주말에 할머니댁에 가거나 여행을 가면 처음에는 장난감이 없어서 심심해하다가도... 주변에 있는 자연물들을 이용해 잘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상상력을 동원해 노는 아이들을 보게 되요. 마법의 막대기처럼...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상상력~!!! 아이들이 상상력을 올바르게 잘 쓰면서 행복하게 자라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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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막대기 ”
실루엣 아트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네요. 작가인 클레이 라이스는 32년 동안 그림자 예술 작품인 '실루엣 아트'로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해 왔대요. 그의 실루엣 아트 작품은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어 왔고요. 전작 [외로운 그림자]로 문빔 어린이 책 상 금메달도 받았답니다. '영혼과 열정을 결합시키는 뛰어난 인재'로 일컫어지기도 하는데요. 그의 그림책을 보면 왜 그런지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거에요. 뛰어난 페이퍼 커팅 솜씨로 종이를 오려서 만든 그림책, [마법의 막대기] 그림자극을 보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 거에요.
그림과는 다른 느낌이 전해지시나요? 작은 새들과 나무잎의 형태, 그리고 촘촘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각기 다른 생김새를 가진 잔디. 명암만으로 표현된 그림 채색이 되어 있을 때보다 형태에 더 집중하게 되고, 작가의 섬세한 가위질 스킬이 더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스토리를 소개해볼게요. 공원에서 한 무리의 아이들과 떨어진 아이가 있네요.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아이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슬펐답니다'
어느날, 나무 밑동에서 이상하게 생긴 막대기를 발견한 아이.
막대기를 쥐어든 꼬마 아이는 그 때부터 변신을 합니다. 해적이 되고요..
경기장에 선 야구선수가 되고요. 또 말 탄 기사도 되어봅니다.
막대기에 새겨진 글을 노래하듯 중얼거려봅니다.
상상력이 네 안에 살아 있네. 무슨 일을 하든 불꽃처럼 타오르네. 올바르게 잘 쓴다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리. 한 편의 시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막대기는 사실 아이의 아이자신을 형상화한 물체라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막대기라는 대상물을 통해 밖으로 표출되어지는 아이의 상상력 말이에요. 나무를 등지고 소심하게 앉아 있던 아이는 막대기를 손에 쥐는 순간부터 상상의 인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죠. 그렇게 아이는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의 존재로 자리잡게 됩니다.
아이는 어디를 가든 막대기와 함께하지요. 바닷가, 호수, 산길을 걷는 여행자일때도요. 그러면서 아이의 상상력은 점점 커졌답니다.
청년이 되어 비행기며, 배를 타고 일하러 다니며 열심히 살았답니다. 아낌없이 시간을 쓰며, 아낌없이 재산을 쓰며... 꼬물꼬물 무언가를 만들어 중얼중얼거리며 노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렸을 적 상상 놀이에 빠져들어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놀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상상의 놀이터는 시공간을 초월한 멋진 공간이었어요. 상상하기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잊고 있었는데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깨달았어요. 상상력은 더 나은 무언가를 바라볼 수 있게 함으로써, 앞으로 나갈 힘을 주기도 하네요.
어느 새 노인이 된 막대기 소년. 막대기를 발견한 공원에 앉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았어요.
그러다 발견한 한 소녀 그 옛날 소년처럼 이 여자아이도 장난감이 없어 나무 아래 앉아 있어요. 노인은 그 모습을 슬프게 여기고요. 노인은 공원으로 가서 막대기를 나무 옆에 놓고 소녀를 기다리지요. 여자아이가 막대기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고는
소년처럼 아이도 상상의 주인공이 되죠. 공주가 되고, 펜싱선수가 되고, 파도타기 선수가 되었어요.
여자 아이 역시 막대기에 새겨진 글을 읽고 중얼거립니다. 여자아이의 그 후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만 충분히 예상가능하지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멋진 어른이 되었을 거라고요.
그리고는 노인은 싱긋 웃으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한 소년의 어린시절을 무한한 상상력으로 채우고, 성장할 수 있는 커다란 동력이 되어 주었던 막대기가 어떤 소녀에게 건네지고 또 다른 꿈을 꾸게 만들어주네요. 자기에게 그토록 소중한 물건인 막대기를 아낌없이 소녀에게 건네는 마음도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내 삶을 열정적으로 꽃피우고, 다른 이의 삶에도 열정의 불씨를 나누는 일인 거지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오늘 아이들은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가치 한 움큼 가슴에 담게 됩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막대기'를 만나 꿈을 키우고, 열정을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실루엣 아트 크리스마스 카드
작가의 실루엣아트 기법 체험 해 보려고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해 봤어요.
준비물은 검은 종이와 내지로 쓸 흰 종이 그리고 가위, 풀만 있으면 끝이에욤.
직접 그림 그리고, 가위질도 스스로... 세밀한 부분은 어려워서 엄마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엄마도 쉽지 않더라구요. 작가의 섬세함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눈쌓인 언덕 그리고 눈사람 하나, 나무 한 그루 내리는 함박눈도 군데군데...
사랑하는 언니에게~로 시작하는 편지도 이쁘게 써서 선물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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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외로운 그림자>를 통해서 클레이라이스작 품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마법의 막대기>를 통해서 그림자 그림과 함께 깊이있는 이야기를 함께 해 보았답니다.
이웃 아이들은 모두 장난감을 갖고 놀았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는 슬퍼했어요.
그러던 중, 막대기를 발견하게 되고 아이는 달라졌답니다.
막대기하나면 아이는 뭐든 될 수 가 있었어요.
막대기 하나로 상상놀이가 가능하다보니 다른 장난감보다 더 즐겁게 놀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할아버지가 되어 예전에 막대기를 만났던 공원으로가서 벤치에 앉아 있기도 했어요.
그런데 자신의 어린시절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를 보게 되요. 그 소녀를 보고 할아버지는 막대기를 살짝 놓고 온답니다.
할아버지가 그랬듯 소녀도 막대기 하나로 즐거울 수 있었어요.
그림자체가 그림자 그림이다보니 표정이나 행동등을 모두 상상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기존에 보던 그림들과 다르다보니 생소한 느낌을 갖기도 했지만 오히려 화려함 보다는 블랙의 그림자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독특한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막대기 하나로 마법처럼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새로운 놀이를 하고 변신을 했던 일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였답니다^^ <마법의 막대기>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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