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지난 주에 읽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쓰지 않고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가 부랴부랴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나이 때문인지, 원래 내 머리가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지난 주에 읽었던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존 파이퍼 목사님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서 신앙생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이 분에 대하여 대충 알고는 있었고 과거에 이 분이 쓴 책을 읽으려고 시도를 하였는데 그 책은 금식에 관한 책이었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었다. 왜냐하면 유튜브를 통하여 가끔씩 이 분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설교가 듣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이 분이 쓴 책에는 손이 가지를 않았던 것이다.
이번에는 내가 큐티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서 큐티에 관한 책을 살펴보는 중에 당연히 "묵상"이라는 단어가 연관이 되어서 인터넷 서점을 통하여 이 분이 쓴 묵상과 관련된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처음 몇 장을 읽었을 때는 아무런 느낌도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그래서 '역시 그렇지. 이 책(저자)은 나와 맞지 않아.'라고 하며 그만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돈이 아까웠지만 읽기를 중단하려고 하였다. 그렇게 내게서 버려진 채로 내 책상의 책꽂이에만 꽂혀있던 책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어들고 읽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내용이 괜찮은 것이다. 책의 내용이 재미가 있었고 감동도 있었고 은혜도 되었다. 당연히 그 때부터 마지막 장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서 약 이틀 정도에 걸쳐서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맛볼 수 있는가?"에 관한 저자의 생각과 본인의 경험과 하나님의 말씀을 버무려서 써놓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영문판 제목이 더 마음에 든다. 그 제목은 이렇다. "TASTE AND SEE"
"맛보아 알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이것은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있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해본 체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책 전체가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맛보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는 독자에 대한 자기의 바램을 이렇게 적어놓았다. "영적 싸움에 지친 한 성도가 피곤한 몸으로 밤늦게까지 이 책을 읽고 나서 으뜸 되시는 하나님으로 하루를 마감했다고 말한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독자로서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으뜸 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마음에 안도감을 많이 느꼈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책에 줄을 쳐놓은 내용을 중심으로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일을 준비하셨고, 우리는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더 사모한다. 세상이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더 사모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 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이 세상의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더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자랑스러워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내주실 것이다. 다윗처럼...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더 사모하는 것은 절대로 손해가는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놀라운 복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주권은 내 장래의 소망이요, 사역의 원천이요, 신학의 중심이요, 결혼생활의 접착제요, 병들었을 때에 약이 되고 절망했을 때 격려가 된다. 내가 죽을 때 이 두 가지 진리는 임종 후에 나를 들어 하늘나라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아내가 하늘나라로 간 후 이 두 가지(하나님의 자비와 주권)를 붙들었다. 그랬더니 슬픔과 절망이 물러가버렸다. 왜냐하면 아내가 가 버린 그 빈 자리에 하나님께서 버티고 계시는 것을 매 순간 느끼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 말은 진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없다. 우리는 은혜와 기쁨의 하나님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영광 받으시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이 말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사실이다. 우리는 수시로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런데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때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살펴보면 거의 99.9% 하나님과 자기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문제만 해결하면 불안은 즉시 사라지고 평안과 담대함과 소망과 기쁨과 감사가 몰려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령님께서 방향 전환을 권유했을 때 인생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속력을 줄이라. 그리고 기도와 금식이라는 팻말이 붙은 조용한 우회도로로 빠지라. 하나님과 말씀과 함께 24시간 동안 조용한 시간을 가지라.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당신을 만나주실 것이다(고후 6:16-17)."
나는 어제 이 말대로 해보았다. 나는 내 방의 책꽂이에 꽂혀있는 전병욱 씨의 옛날 책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의 머릿말 부분을 읽고 챕터 1을 소개하는 소개글을 읽었다. 거기에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다윗이 담대했던 이유는 하나님과 날마다 가까이 했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는가? 하나님과의 거리를 확인해보라. 멀리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가까이 가려고 발버둥질을 해야 한다.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 신약성경을 일독하라. 시간을 내서 충분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라. 젊은 사자의 담대함과 자신감은 하나님과의 거리에 그 뿌리가 있다."
나는 이 사람을 정말 혐오한다. 그런데 누구나 그랬듯이 나도 한 때는 이 사람에게 중독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 사람의 말에는 묘하게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다. 나는 아주 오랜만에 이 사람의 말의 마력에 빠졌다.
그래서 나는 이 사람 말대로 어제 시간을 내서 신약 성경을 1독하려고 마음을 먹고 그 일을 실천에 옮겼다. 결과는 요한복음 12장까지밖에 못 읽었다. 왜냐하면 중3인 막내가 학교를 파하고 와서 심심할 것 같아서 핫케익을 구워줘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제는 내가 주일오후예배 설교를 준비하려고 계획을 세워놓은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성경을 읽는 일에 하루 온종일을 다 투자하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랬더니 정말 이 사람 말대로 내 속에서 사라진 자신감이 솟아나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얼마든지 잘 될 것 같은 소망이 마음속에서 새롭게 솟아올랐다. 거기에 기쁨이 따라나왔다. 그리고 감사도 뒤따라 나왔다. 그렇게 나는 살아났다.
사족이지만 이 사람 전병욱, 정말 아까운 사람이다.
이 사람이 했던 말을 존 파이퍼 목사님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과 말씀과 함께 24시간 동안 조용한 시간을 가지라.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께서는 기꺼이 당신을 만나주실 것이다(고후 6:16-1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만나려고 하기만 하면, 그리고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반드시 그런 우리를 만나주신다. 그러면 우리는 살아난다. 세상은 결코 우리를 살려낼 수 없다. 우리를 살려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외에는 없다. 그러므로 힘들 때는 무조건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 . .
이 책은 이런 식으로 전체가 주제별로 8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나는 이 책이 성경의 잠언과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 이 책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과도 같은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비춰주는 것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은 아니지만 성경의 원리, 성경의 사상, 성경의 내용을 풀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성경 해설서이며 거기에 저자의 경험과 많은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읽어낼 수 있고 거기에 감동도, 재미도 있다(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적 배고픔을 해결하고 영적 목마름을 해결하고 자신이 당면한 문제까지 해결받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존 파이퍼 목사님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 |
|
주로 지하철에서 오가며 책을 자주보는 편이다. 나는 이 책의 예쁜 소녀가 그려진 겉표지를 벗기고 가지고 다니며 읽었는데, 의외로 초록색 하드보드표지가 책을 펼칠려고 할 때마다 상큼함을 더해준것이 기억난다.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은 정말 제목처럼 하나님을 맛본 듯한 느낌을 주었다. 맛본다는 것은 아주 가까이에서 그것을 느끼는 것이며, 또 그냥 보기만 하거나 듣기만 할 때와는 또 다른 것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하나님의 모습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세밀하시고 따뜻한 분이셨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더워지는 요즘 이 한권으로 한낮을 나며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c참 유익할 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
|
“저자는 독자들을 말씀 깊은 곳으로 끌어들여 감동을 준다. 이런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마치 말씀의 무기를 가지고 불신과 싸우는 법을 잘 알아서 백전백승하는 위대한 성도의 눈을 통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과 같다.”(본문 322P) 이 말은 저자가 본문에서 어떤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인용한 구절이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을 읽으면서 위의 구절과 같은 감동을 느꼈다. 연륜있는 신앙의 선배가 나를 붙들고 신앙의 여러 주제들에 대해 친절한 상담과 안내를 해주는 것 같았다. 적절한 말씀과 여러 가지 권면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지,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 책의 주제는 너무나 다양하다. 주변의 일상과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서 저자의 신앙적 고민이 절절히 묻어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이라면 이런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본을 통해 보여주는 듯하다. 꼭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고 어디를 펴서 읽어도 부담이 없으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있고, 여러 가지 도전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다 읽은 지금 내 신앙의 나태함을 돌아보게 된다. 존 파이퍼는 책의 끝부분에서 이렇게 단호하게 말한다. “솔직히 말하면 기도 시간의 길이와 말씀 공부의 양에 따라 하나님을 향한 열심의 깊이와 강도와 뜨거운 정도는 서로 비례한다. 이것은 내 경험이다. 말씀을 많이 먹지 않으면 세속적인 사고에 지배당하게 된다.”(본문 383P) 그의 이 말이 내 가슴을 찌른다. 그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안에 들어가라고 여러 차례 권면하고 있다. 메마른 신앙생활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여러 번 당부했다.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나도 저자와 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 |
|
묵상은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오늘 내게 들려주시는 음성은 어떤 것인지 오랫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영혼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 한 편 한 편이 그 과정을 겪었음에 틀림없다. 오랜시간 끓이고 끓여서 얻어낸 엑기스처럼, 말씀앞에 조아려 오랜시간 묵상 끝에 길러낸 생수와 같다. 그래서 읽는 우리도 이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 그렇게 할 수 없다. 이 책은 읽으면서 한 편 한 편 많은 묵상을 제공해준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 분의 성품에 대해 보다 큰 시야를 갖게 해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으로 안내해 준다. 그야말로 하나님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깊은 묵상으로 날마다 은혜의 생수를 마시고 회복되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
|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은 존 파이퍼(John Piper)의 으뜸 묵상집이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 말의 진의를 지레 짐작할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일상의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져있을 때 내게 생생한 숨결을 공급해 준 선물(gift)이다. 흔히 묵상집을 빙산의 일각처럼 10%만 떠있는 모양새로 가볍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거대한 빙산의 밑뿌리를 보듯 묵상의 진수를 맛보았다. 아침을 먹듯 더 깊은 글맛을 느낄 수 있는 더없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제목 [비,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을 발췌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욥5:10절)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묵상한다. (물은 하늘에서 얻는다......지중해 상공으로부터 수백 리를 날아와서 밭의 상공에서 물을 부어주어야 한다. 사방 1.6미터의 논에 2.5센티미터의 비를 내리기 위해서는 약 8억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정말 엄청난 무게다. 그렇다면 하늘은 수십 억 파운드의 물을 지중해로부터 퍼올려 소금기를 제하고 500여 킬로미터를 공중으로 수송해......작은 방울로 만들어 부드럽게 뿌려준다......지금은 과연 비가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에 만족한다.) 존 파이퍼는 “물은 하늘에서 얻는다”는 진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피난처, 능력, 하나님의 주권, 은사, 믿음, 감정, 자존감 등에 관하여 목회 20년 동안의 경험을 쏟아내고 있다. 겨울에 내리는 눈이 차갑지 않고 내릴수록 풍성해지듯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읽을수록 풍성한 매력을 느끼게 해 줄 것임에 틀림없다 |
|
제목과 표지를 보며 그냥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나 싶었다. 사실, 큰 기대없이 한장 한장 넘겼었는데... 읽을수록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고, 각 주제에 맞는 다양한 말씀들을 접하게 되면서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하실 일에 대해 기대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주제도 있어서 위로도 얻고, 결단도 하며 도움을 얻기도 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한 두 장 정도씩 읽었는데, 읽기도 편안하고 풍성하고 좋았다. *^^* |
|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하나님을 '경험'하라는 말을 '맛'보라고 표현해 놓았다. 그러면 우리의 하나님은 맛있는 하나님?ㅋㅋ 우리는 날마다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존 파이퍼의 묵상집은 우리가 날마다 묵상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책이었다.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나의 하나님이 멀리계신 분이 아니라 내 삶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계신 하나님임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하나님이 직접적이면서도 개인적인, 그래서 실제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맛'보라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경험한 하나님 그가 묵상한 말씀에 대한 거룩한 시기심이 생겼다. 존 파이퍼가 날마다 묵상해 온 하나님을 나는 왜 그를 통해서 볼까? 그가 풍성히 경험한 하나님을 나도 경험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경험한 하나님이 다를 수 있는데 나도 나만의 묵상집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