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은 14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인문학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문학 작품을 비롯해서, 인문학 개념을 다수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별도의 설명이 없이 그냥 접하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도 여럿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분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주요 내용을 모두 담아내면서 재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은 14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한 인문학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문학 작품을 비롯해서, 인문학 개념을 다수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별도의 설명이 없이 그냥 접하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도 여럿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분을 흥미진진하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주요 내용을 모두 담아내면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