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기술을 알려주는 인생의 노하우
문맹률이 지극히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읽는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당연하고 너무나 쉬운 활동이다.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기술. 아니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좋은데 읽기에 무슨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읽기에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주위에 한번 물어보라.
책 내용이 우리가 늘상 주위에서 보고 듣는 데이터 속에 숨겨진 또다른 진실들을 어떻게 캐내고 정보화시킬 것인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 떄문이다. 읽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책을 읽어보면 깨닫게 되는 것인데, 제목 때문에 책 고를 기회 자체가 상실되기 십상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읽었던 통계책과 연계된 부분이 내게는 가장 흥미로왔다. 물론 이런 것들은 학교에서 배우거나 누군가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바로 책을 통해서 체득할 수 있는 삶의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읽기의 대상에 따라 읽는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는 저자의 논리도 크게 공감이 간다.
이런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책 한권으로 해결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비록 책 제목이 강렬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선택한 독자에게는 행운이 아닐까 싶다.
직장생활 슬기롭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
|
언젠가 이런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긴다고 하는데, 왜 들어도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들어도 믿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잘못들었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언어와 어려운 말들로 설교하니까 듣기는 듣되 자신이 무엇을 들은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죠.' 나는 이 말이 참 의미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사과를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귤을 준다면 내가 잘못 말했거나 듣는 사람이 잘못 들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저자는 이걸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읽는 사람이 제대로 읽으려면 읽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며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이 바로 "도표"입니다. 어떤 그래프를 보면 0과 100 사이의 간격은 작게 해놓고 100과 200사이의 간격은 엄청나게 크게 해놔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속게 만듭니다. 이런 그래프에게 한 두 번 당하고 나니 이제 저는 그래프따위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프는 보기 쉽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착각하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이렇듯 이 책은 단순히 그을 읽고 이해하는 기술만이 아니라 정보, 도표, 통계, 신문, 전문서적, 백과사전, 연표, 웹사이트, 학문과 이론 이렇게 9가지로 다양하게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읽으며 오해하고, 잘못 이해하는 것을 막고자 이 책을 썼다는 저자에게 감사하게 될 만큼 좋은 내용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통계자료를 볼 때도 매우 주의를 해야합니다. "무엇을 대상으로 했는가? 어떤 방법으로 데이타를 수집했는가? 어떤 질문을, 어떤 방식으로 했는가? 조사는 언제, 어디서 했는가?" 이런 조건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통계자료가 필요해서 자료를 찾다보면 터무니 없는 자료,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자료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앞에 말한 네 가지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 자료를 믿을 것인지, 부분적으로만 믿을 것인지, 버릴 것인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통계자료를 보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에 알맞은 기술들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용서로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읽는 기술 못지 않게 쓰는 기술도 겸비하여 다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
|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사실을 가지고 의심도 가지지 않고 그냥 믿어버리는 것이다 어떤 사실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면 그것은 곧 고정관념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그런 고정관념도 깨버릴 이유는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여태껏 그런줄로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버리도록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보는 도표나 그래프등 그리고 설문결과들을 당연한 듯이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한 의미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한 것들을 파악하고 읽기를 할 때 사고력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더불어 모든 글을 읽을 때 그 글이 가지는 특성을 파악하고 읽게 되면 그 글이 가지는 참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소설을 읽을 때 주의할 점을 다루지 않았다는 것이 한가지 아쉬움으로 남는다 |
|
우리는 하루에도 방대한 정보를 눈과 귀를 통해 받아들인다.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지식의 축적과 정보의 전달을 받은 우리는 타인들과 교류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고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똑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경청하는 사람은 저마다 다르게 반응한다. 지식 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읽고 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사고력이다. 사고력이란 말은 사전적으로 풀이하면 생각하고 궁리하는 능력이다. 모든 사회의 흐름 자체가 보다 더 빠르게 남들보다 앞선 것을 선호하면서 어떤 주제에 대해 깊게 사고하기보다는 쉽게 흘러듣는 경향이 많아진 듯하다. 옛 선조들의 느림의 미학이 점차 퇴색되고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이런 사고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중요성을 부각시켜 제시된 논의를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여 그 본질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어 설명하고 있다. 이해력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된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 글의 흐름을 파악해야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내용을 알 수 있고 이야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읽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시대, 제대로 된 읽기 방식을 배우는데 초점이 되는 여러 가지 과정을 보여준다.
1.【정보】데이터를 해독하고, 해석하라 : 내용의 정확한 이해 2.【도표】착각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 복잡한 데이터의 일목요연한 정리 3.【통계】데이터 저편의 사실을 보라 : 읽고 듣고 보기의 상승효과 4.【신문】세상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라 : 매일의 신문을 통한 정보력 흡수 5.【전문분야 책】업무에 유익한 지적영양소를 흡수하라 : 문헌 참조의 기본 6.【백과사전】정설이나 통설에서 개요를 파악하라 : 지적 탐색의 보고 7.【연표】시간축에 따라 관계를 설정한다 : 역사를 전제로 한 일련의 흐름 8.【웹사이트】읽기 전에 선택하라 : 정보의 정확한 선택 9.【학문과 이론】체계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길러라 : 확고한 지식 탐구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는 읽기의 표상물은 넘치도록 많다.
책, 신문, 인터넷 웹사이트 그 밖에도 책속에 담긴 그래프나 도표, 통계표 등도 제대로 이해해야지만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학창시절 수학이나 과학 시험에 수없이 등장했던 문제들에서 등장했던 도표나 그래프도 알고 보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그런 의도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던 내가 어리석었을 뿐이다. 읽고 쓰는 것을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비단 학생에게만 결부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프리젠테이션이나 기획서 작성 시 혹은 외부 인사들에 대한 중요한 공문을 보낼 때에도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위에 제시된 9가지의 읽기 기술을 통해 자신의 사고력을 배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미디어의 올바른 활용방법을 아는 것만으로도 놓치기 쉬운 지식과 지혜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읽고 쓰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나의 사고력, 자체에 1%로 부족한 허기짐과 배고픔을 느꼈다면 올바른 읽기 기술을 통해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나가길 바란다. 전적인 답이 될 순 없겠지만 하나의 실마리는 되어주지 않을까. |
| 무엇이든지 기본이 중요합니다. 책 읽을 자세와 주위환경도 중요하고 자신에게 흥미로운 책이이어야 집중이 되고 책을 읽는동안 눈은 책에 있고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지요.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ㅎ 그래서 내게는 읽기기술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초등맘인터라 아이들 교육에도 많은 영양소가 되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셈이 되었지요. 책도 양보다는 질 이라는것을 기억하며 자~자 본문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 1장: 정보-데이터를 해독하고, 해석하라 ★2장: 도표-착각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도표란? 어떤 사상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 도표를 읽을 때의 기본은 착각에서 탈피하라고 합니다. 2장에서는 도표를 읽는 힘의 기초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습니다. ☆3장: 통계-데이터 저편의 사실을 보라 ★4장: 신문-세상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라 왜 우리는 신문을 읽는 것일까요? 세상의 현재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단서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전 어린이신문을 모았다가 일주일단위로 스크랩을 하는 편인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지요. NIE교육을 집에서 실천하고 있으니까요. 토론형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그림으로 표현도 한답니다. 신문의 특징은 단시간에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반복하고 건너뛰고 해설이 따르고 축쇄판과 디지털 아카이브의 편리성이 있습니다. ☆5장: 전문분야의 책-업무에 유익한 ‘지적 영양소’를 흡수하라 ★ 6장: 백과사전-정설·통설에서 개요를 파악하라 ☆ 7장: 연표-시간 축에 따라 관계를 설정한다 연표를 읽는 방법에는 기존의 연표를 읽는 방법과 직접 작성하여 읽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건을 시간 축 내에서 파악하고 유사와 상위, 계속과 변화라는 개념으로 읽을 것~! 연표와 대조해서 읽을때의 중요한 점은 어떤 의견이 타당한지가 아니라 어떤 관점으로 보면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이다. 옳다 그르다는 얘기가 아니라 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무엇을 발견하며 무어슬 배울 수 있는지 무엇이 가장 적절한 견해인가..이렇게 이해를 도우니 앞으로는 연표가 나오면 스~윽 넘어가는 일은 사라질거 같습니다. ★8장: 웹사이트-읽기 전에 선택하라 검색엔지니에는 디렉토리형(야후)과 로봇형(구글)이 있습니다. 구글놀이라고 아시나요? 전 첨 알았어요^^이런 무지를 어떡해요..ㅎ 여럿이 모여서 pc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검색엔진인 G00gle을 검색하는 놀이로서..놀이방법이 재미있습니다..직접 확인하시라~P189 ☆9장: 학문과 이론-체계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길러라 <연역법, 귀납법, 의미해석법 >이 세가지는 학문적인 접근법이고 이 외에도 다양한 예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다치바나 다카시와 마츠오카 세이고 는 읽기달인이라고 한답니다..그들을 따라서 한발짝 다가서보렵니다. |
| 우리 주변에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각종 신문, 잡지와 책이란 활자매체에서 부터 Tv라는 영상매체까지 더불어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갔다. 하지만 그렇게 많아진 정보들 때문에 우리의 사고력이 더 높아 졌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의문점을 해결해줌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 정보들을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준다. 우리는 흔히 글자 자체를 읽고 나서는 그 문장에 이해 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문맹률이 거의 0%에 가까운 이 시대에서는 단순히 그 글자 자체를 이해 했다고 그 이면에 있는 의미까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 이면에 있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좋은 인재를 판가름 하는 기준이 되어버린 것이다. 만약 그 이면에 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많지만 결코 그 정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크게 정보를 얻을수 있는 7개 항목을 나누어서 항목별로 읽기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1장에서는 정보에 대한 전반적인 의미에 관해서 시작을 하고 그리고 도표, 통계, 신문, 전문분야의 책, 백과사전, 연표, 웹 사이트 순으로 설명이 되어있고 마지막으로 학문과 이론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는데 솔직히 마지막 장은 조금 난해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그 전에 각 항목들은 실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만큼의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 특히 개인적으로 신문에 대한 내용이 참 괜찮았는데 그동안 신문에 대해 너무 주관없이 받아들이기만 한 적은 아닌지... 주체적인 사고가 많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주입식 교육에 따른 수동적사고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능동적인사고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는 것을. 마지막 장이 어려워서 그런지 쉽게 읽혀지지는 않는 책 이었다. 하지만 두세번 읽고 실천을 하다보면 내 읽기 능력이 어느정도는 향샹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 이었다. 몇주 후에 내용이 많이 잊혀질 즈음 꼭 더 읽어봐야겠다. |
| 소설처럼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매일 수십개의 메일을 읽고 지시사항도 처리해야하고 공유자료도 읽어야하는 직장에서 ''읽는 양''만큼 제대로 이해를 못함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기에 제목만 훑어 보아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공부하듯이 읽어보았다. 신문이나 소설만 읽는 것이 아니라 도표나 그래프 등도 읽고 정확하게 해석해야하는 기술이 필요한 회사원이 보는 것이 학생이나 주부가 보는 것보다는 당연히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이해력과 해석력을 단련하게 되면 직관력도 덩달아 단련이 될라나, 요즘들어 일하면서 갈수록 멍청해져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례로는 메일을 끝까지 읽어도 요점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거나 보조자료로 제시하는 도표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몰랐는데 읽기의 ''기술''부족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한다] 해독과 해석의 차이 : 내용읽기와 뜻읽기 (뜻읽기 요 부분이 와 닿는다) 규칙과 규칙성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정보의 배후에 있는 규칙을 읽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도표는 아는 듯 착각하기 쉬운 법이다] 그래프를 읽을 때는 작성자의 숨겨진 의도에 주의해야 한다. (바로 며칠전 표하나의 해독(?), 해석(?)을 하다가 동료와 의견충돌이 있었던 기억이 떠올라 빙긋 웃으며 읽었다. 이렇게 만들어서 불특정다수가 본다면 작성자의 의도를 이해할 것이냐 못할 것이냐 하는 나의 주장과, 그냥 배포되는 책자에 실을 것이 아니라 표를 보고 프리젠테이션을 할 건데 들으면서 표를 보기 때문에 각자 나름대로 해석할 틈이 주어지지 않을 거라는 반박이 맞섰다. 늘 그렇듯이 결론도 없이 말싸움이 길어지면 힘 먼저 빠지는 사람이 지게 마련이지만 이 책을 좀 먼저 접했더라면 ^^;;) [통계는 조사의 기본] - 통계자료의 내용을 확인한다. - 통계자료의 분석방법을 찾는다. - 현실성에 접근한다. - 가치관을 갖고 읽는다. * 그리고, 통계자료를 작성할 때 결과지표에서 성과지표가 중시될 테니 그애 대응하는 통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팁도 있었다. 질문에 해답을 제시해줄 통계자료 지표가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는 함께 제시해야할 것이라는 뜻인듯. 여기까지 쓰다보니 회사 상사에게 쓰는 보고자료 양식을 띠는 것 같아서 너무 딱딱해졌다. 아무래도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책도 아니고 리뷰를 짧게 쓰고 싶었던 것이 건조하고 길기만한 보고서가 돼 버린건 아닌가 싶다 ^^ 이외에 신문, 전문분야의 책, 백과사전, 연표, 웹사이트, 학문과 이론 등에 대한 내용이 이어지지만 아무래도 나에게는 매일 일터에서 접하는 정보/도표/통계 부분을 비교적 꼼꼼하게 읽은 것 같다. 자기계발서도 좋고 감성함양을 위해 시도 소설도 읽어야하지만 독서에 치우침이 있는 편이라 이런 책도 읽어두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업무 관련 분야 책도 가까이 하려고 한다. |
|
같은 글이나 도표를 보고도 그 것을 해석하는 능력은 천지차이다.
한 사람은 매우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라고 한번쯤 의문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책의 첫머리에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구절이 나온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처해있는 상황도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은 9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챕터의 첫머리에 그 주제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을 간단히 읊어준다. 이 부분이 나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주 요리를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를 맛 본 기분이었기 때문이다.
“유능한 인재가 되려거든 제대로 읽어라”라는 구절이 참 와 닿는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정보를 해석하여 엉터리로 이해하고 있으면서 나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만 해왔다.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읽는 법을 배웠으니, 나 자신의 수양을 한층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이 책에 관하여 많은 얘기를 쓰고 싶지만 아쉽게도 어려운 용어가 많았다. 그 용어에 대한 설명이 적절했다면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인상 깊었던 정보는 신문기사의 상당수는 기자가 직접 작성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기자는 단지 해외 로이터 통신이나 외부기업에서 들어온 기사를 편집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신문을 읽을 때는 독자가 주체적으로 뭔가를 파악하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하는 자세라고 특히 강조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읽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덧붙이면서. |
|
이 책은 기존의 독서법이나 속독법 책이 아니라 각 부분별로 읽기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책제목처럼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책들에서는 잘 다루지 않던 정보, 도표, 통계, 신문, 전문분야의 책, 백과사전
연표, 웹사이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리터러쉬(읽고 쓰는 기술)을 심화시키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정보파트에서 정보를 표면적으로만 읽지 않고 데이트를 해독하여 해석하여 이면에
있는 뜻을 파악해야한다는 내용과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를 습득할 때에는 읽기전에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고 선택할때에는 최신의 정보를 선택하거나 내용에 맞는 시점을 구분
하여 선택하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유익하였다.
다른 파트들도 아주 유익한 내용이 많아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서 자신의 리터러쉬를
업그레이드할 기회를 가지도록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정보파트에서 정보를 표면적으로만 읽지 않고 데이트를 해독하여 해석하여 이면에 있는 뜻을 파악해야한다는 내용과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를 습득할 때에는 읽기전에 충분히 사전조사를 하고 선택할때에는 최신의 정보를 선택하거나 내용에 맞는 시점을 구 분하여 선택하여 읽는 것이 중요하다 |
| 어떤 강의를 듣고 강의가 어땠나요? 아님 영화를 보고 영화어땠나요? 하면 좋았어요..재미있었네요. 이런 대답이 나의 주류를 이룬다. 아마도 표현하고 설득하며 공감하도록 만드는 그런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책을 읽고 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난 책에서 무슨 말을 하는건지..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지 요점을 모를때가 많다. 아마도 나의 이해력이 떨어져서... 이 책은 그런 능력을 키우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기술들을 항목별로 가리켜주는 책 이 저자는 리터러시가 국력을 좌우한다고 했다. 리터러시란 문자나 문학을 어원과 한 뿌리로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이다. 그냥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이 아니라 사고하는 상급의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아무리 많으 데이터를가지고 있다고 한들. 이해력이 부족하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우린 신문을 읽으면 정보고 버리면 쓰레기라고 가끔 말하고 있다. 난 신문을 보지 않는다. 첨에는 만 몇천원이 아까워서였다. 인터넷 뉴스를 보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터넷 뉴스를 꼼꼼히 보는것도 아니다. 그냥 연예뉴스만 주로 보게되어 조만간 신문을 구독할 예정이다. 이 책에선 신문을 어떻게 하면 잘 볼 수 있고. 잘 이해할 수 있는가를 적어두었다. 이 내용을 앞으로 나는 신문을 볼때 참고할 생각이다. 이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읽기 기술들이 적혀있다. 정보 : 데이터를 해독하고 해석하라 도표 : 착각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통계 : 데이터 저편의 사실을 보라 신문 : 세상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라 전문분야의 책 : 업무에 유익한 지적영양소를 흡수하라 백과사전 : 정설 통설에서 개요를 파악하라 연표 : 시간축에 따라 관계를 설정한다 웹사이트 : 읽기 전에 선택하라 학문과 이론 :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길러라. 책에서 넘 어려운 말이 많이 나와서 넘 당혹햇다. 외위. 스키마, 개조식도..등..수없이 어려운 말들이 있어.. 책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쉽게 그림으로 예를 들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아마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책이다. 사회생활할 때 어려운 책을 읽을 기회가 많이 있었다. 수많은 도표들을 보고 웹사이트를 뒤지고...자료를 알 수 없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직장생활에서 유능한 인재가 되고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책읽기의 참고로만 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