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적으로 절대로 사시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5.1채널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절대로 5.1채널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된 소스를 사용하여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2채널 스테레오를 기계적으로 5.1채널로 만들어서 녹음한 것으로, 가상 5.1 채널이나 다름 없습니다. 솔찍히 5.1채널로 듣기 보다는 2채널로 듣는게 더 소리가 좋습니다. 요새 나오는 5.1채널로 처음부터 믹싱된 DVD라고 생각하시면 저 같은 꼴을 당하실겁니다 (^^)
두번째로 영상 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것들입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이렇게 표현을 하지 않는데, 눈뜨고 봐주기 힘들 정도인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오래된 소스들은 보관되어 있는 마스터본의 화질 열화 때문일 것이고, 실외 공연의 경우 마치 캠코더로 찍은듯한 화질인 경우도 있습니다. 100% 다 화질이 안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화질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영상, 음향 전부다 꽝입니다. 2채널로 들어본 결과 오래된 소스 치고는 연주 자체에 대해서는 괜찮은 연주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과적으로 보고 듣게될 영상과 음향은 안됐지만, 케이스를 500원이라 치고, 표지 인쇄등등을 500원씩이라고 치면, 딱 1000원 미만의 값어치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