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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여자 아이인데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
책 맨앞에 들어가기 가 의외로 많은 흥미 유발을 시키고
중간중간 알아보기가 재미있게 되어 좋습니다.
현대문학이라 몇번씩 다시 읽으면서 더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두고 두고 읽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전부 사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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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종종 책을 선물하면서, 저도 함께 읽게 되더군요. 이 책도 그런 책중에 하나랍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어린이 도서가 짧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아서 선호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저자가 '박경리'씨로 되어있어서 '토지'의 저자와 동명이인일까? 생각했어요. '토지'의 저자인 '박경리'씨가 어린이 책을 썼을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특별히 책에도 저자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책을 다 읽고 인터넷에 리뷰을 올리다보니 같은 저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 속의 배경은 6.25 전쟁 이후가 시대인지라 지금 아이들이 읽으면 동감 못하는 부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쩜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가장 큰 사건이기도 한 시대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주기 좋은 책인것 같거든요. 물론 아이가 혼자 이 책을 읽어서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읽고 그 시대의 배경을 알려주면 아이가 책 속의 주인공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책을 펼치면 전체의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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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삽화만큼이나 아름다운 동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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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책이다. 그림은 많고, 글은 적으며, 쪽수도 별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짱구도 이 책은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겨서 그 틈에 서점에서 읽은 책이다.
어린이만 동화책을 읽지 왜 나이 30살 넘은 놈이 읽나??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뜻이 담겨진 동화책이 그냥 생각이난 뜻도 없는 소설이나 수필집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을 읽어보았고, 언젠가는 토지라는 책도 볼 것이기 때문에 예행연습 삼아서 토지 작가가 직접 쓴 동화책을 읽은 것이다.
책의 내용이나 느낀 점 아주 단 시간안에 충분히 읽어도 되는 책이기에 소개하지 않고 서점을 가서 읽어보기 바란다.
단 이 한마디만 하고 싶다. 행복이라는 단어 물론 돈이 많거나 아주 큰 명예스러운 무엇이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작은 것이고,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행복이라는 단어를 얘기할 수 있고, 실제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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